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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괄호)안의 답이 이렇게 궁금합니다.
작성자
  박성국  Mail to 박성국
Date : 2013.05.17 01:18, View : 2271 
청양한인교회의 여러자랑거리중에 하나만 꼽으라면
저는 주저함없이 [특.새]를 꼽습니다.

제 삶의 한 부분이 되었기도 하지만 매 특.새 마다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청양한인교회의 특새는 성령의 강한역사하심이 있는시기임을 제 삶을 통해 간증하게 됩니다.


2008년 40일 특.새를 통해 하나님을 찾는 시간을 주셨고 성령님을 사모케 하셨습니다.

2009년  특새에는 말씀을 맛보는 시간으로 훈련시켜 주셨고 몽골단기선교를 보내셨습니다.

2010년 특새 후 훈련원을 섬기게 하셨고 , 7주년을 향한 21일간의 특새기간 성령님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2011년 가정교회로의 전환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고 세겹줄 특새로 목장식구들을 사랑하게 하셨습니다.

2012년 목자목녀 재헌신특새이후 분가를 허락하셨습니다. 
              하반기 9주년 특새기간에 인생의 비젼과 진로에 대해 응답해 주셨습니다.


2013년 특새
어떤 은혜의 보화가 숨겨져 있을지 가슴이 뜁니다 주님    ) 

박성국  (2013-5-17 PM 02:11)
(괄호)  안을 마우스로 긁으세요.~
정영섭  (2013-5-17 PM 05:31)
주님께서 예비하신 보화가 기다려 집니다
윤향숙  (2013-5-17 PM 05:50)
주님께서 예비하신 보화의 주인공이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모든 성도님 또한 그 보화를 얻는 주인공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김필수  (2013-6-02 AM 07:07)
저희가정에게도 영혼을 사랑하는 마을을 주시길 기원합니다.
저와 와이프가 항상 주님안에서 한마음이 되게 해주세요.

매일 매일 숨쉬듯이, 기도도 숨쉬듯이 자연스럽게 주님앞에 기도할수 있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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