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밀알교회에 다니던 김호동입니다. 목사님을 그곳에서 만날줄 몰랐더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정영섭 (2012-9-11 PM 06:16)
수요예배전에 뵙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1996년 저의 첫 사역지인 남서울밀알교회에서 함께 주님을 섬겼던 일을 기억나게 해 주시더라구요
최성근 집사님을 통해서 이렇게 만나게 하시고 잠시나마 교제하게 하신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김집사님, 날마다 강건하시고
늘 주님의 기쁨과 영광을 위해서 사시는 삶이 되시길 위해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