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어떤 분들이 그렇게 열심을 내었는지
궁금해서 사진을 살펴 보았지만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데 오늘 홈피에 보니 유대훈 형제님의 이름으로,
다시 사진을 자세히 보니 형제님의 얼굴이 보이네요
흑백이라 그냥 넘어간 것 같습니다
열심히 땀 흘려서 준비하셨는데 교민들에게도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정영섭 (2012-9-02 AM 09:42)
아 그러셨군요
집사님도 있으신 것을 몰랐습니다
미리 말씀해 주셨으면 좋았을것을....
충분히 야단맞을 만 하네요(?)
저도 몰랐으니까요.
날씨가 무척 더웠는데 잘 하신 줄 믿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