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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고하셨습니당^^
작성자
  김혜정 
Date : 2011.09.10 08:06, View : 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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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_0347.jpg (86.5KB)



지붕위에 가볍게(?) 올라가셔서

사진 찍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늘 찍는사람은 가끔 찍힘을 당하는것도 괜찮지요?!!!!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혜정  (2011-9-10 AM 08:16)
전도사님!!!
삼겹살 드시고 싶으신가봐요.... 연신 삼겹줄로 ㅋㅋㅋ
정영섭  (2011-9-10 AM 08:59)
세겹줄 특새가 끝나고 사무실에서
유전도사 :  '목사님, 피곤하지 않으세요?
담임목사 : 피곤하긴, 거뜬한데, 하나도 안 피곤해'
유전도사 :  '목사님만 피곤하지 않으신가 봐요"

쉽지 않은 1주일간의 특새여정이었지만 주님이 거뜬하게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새벽마다 힘과 능력으로 그리고 은혜로 부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주일간 새벽을 깨워서 마지막까지 승리하신 성도님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김혜정 자매님, 빠르긴 정말 빠르네요.
늘 사진찍느라 고생하신 분들을 위해서 이런 좋은 선물로....
사랑합니다.
강수종  (2011-9-10 AM 10:02)
방금 본 장면인데 벌써 홈피에 올라왔네요
정말 빠르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것 스피드?" 광고중 한마디 ㅎㅎ
삶가운데 모든 기도가 올리신 사진 만큼이나 빠르게 응답 받으시기를...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명자  (2011-9-10 AM 10:09)
전도사님의 삼겹줄소리에 킥킥 거리며 웃던 혜정씨 모습이 생각 나는군요.
당분간 전도사님을 보면 웃고 다니지 않을까. ^^*

새벽마다 귀에 쏙쏙 , 가슴에 팍팍,  말씀전해주신 담임목사님.
힘차게 찬양해주신 찬양팀.
일찍부터 나오셔서 안내하신 안내위원여러분.
목장의 VIP까지 총동원해 특송하신 6개 목장.
눈에 보이진 않았지만 1등으로 문을열며 예배를 준비하신분들.
오늘 맛있는 간식으로 섬겨주신 분들
목숨걸고(?) 옥상에 올라가 사진찍기를 기뻐하시는 두 분.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무엇보다 특새를 사모하여 세겹줄로 함께 기도한 모든 성도 여러분 한 주간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저 또한 기도짝과 함께 날마다 통화하고 기도하며 새로운 기도의 맛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기도의 응답을 받았음을 고백합니다. 또 , 이모든것이 하나님께로 왔음을 알고
감사드립니다.
김명자  (2011-9-10 AM 10:11)
유전도사님, 다음 주부터는 차 같이 다는 거죠?  
보고싶어요.. 캄캄한 차 안에서  ~~   ㅋㅋ  -김박드림-
장영범  (2011-9-10 AM 11:44)
늘 남들이 지처 스러질 즈음에도 곧곧이 힘듬을 보이지 않으시는 목사님
하나님 은혜로 연약한 육신을 강하게하시고 돌보심으로 일어나 양때를 살피시는 목사님은
정말 특새때마다 강단체력을 느끼게합니다. 바이킹 덕분인가요 ? 민턴 덕인가요 ?
하나님 덕이겠지요 ?
역시 많은 이들이 함께 기도할때 더 은혜로운것 같습니다. 더우기 기도짝을 주셔서 구체적으로 날마다
기도할수있었다는 것이 더 큰 은혜 였지요.
세겹줄이든 삼겹줄이든 말씀 처럼 "두세사람"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을 만끽하고 성령 충만한 특새였음에 감사드립니다.
특새때 마다 수고해주신 남홍진 집사님께도 감사 (사잔 왼쪽) 날렵한(?) 전도사님께도 항상 감사.
모두들 수고하고 수고하셨습니다.
김상덕  (2011-9-10 PM 01:35)
우와~ 이사진 특종감인데요.
시위현장의 증거채집(?) 아니죠?
이렇게 멋진 장면을 찍고 홈피에 올리신 목원의 수고로
감동이 다시 한번 되게하신 것 감사합니다.
일주일 동안 기도로 앞장서신 성도님들과 기쁨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제 시작임을 기억하며 더욱 홧팅!!!!
전상일  (2011-9-10 PM 03:58)
평소에 삼겹살을 즐겨먹다가 연신 삼겹줄을 외쳤지만,
사진속에 나온 제 배를 보니 제 배가 삼겹살이네요. ㅠ.ㅠ

언제나 고백하지만,
좋은 성도들, 좋은 목사님, 좋은 교회를 만난 것에
제게는 벅찬 감사의 이유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해요 한 동네 사시는 집사님~~ ^^*
황대철  (2011-9-10 PM 05:22)
아래 머리만 나오는 사진의 많은 주인공들은 전혀 삼겹살에 시선을 두지 않는듯 합니다.
전 전도사님이 삼겹살을 넘어 오겹살의 고지에 오를 때 시선이 집중되지 않을까요ㅎㅎ
그리고 진짜 사진사(남홍진 집사님)는 외면을 당하고 있는 것 같네요
메인 사진은 그 카메라 안에 다 있는데....ㅎㅎ
이성례  (2011-9-11 PM 03:37)
반짝 반짝 빛나는 햇살까지 ..... 와 .... 섬세함 그자체십니다.
이 사진 한장속에서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최고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나저나 그 맛난 떡이랑 과일은 좀 드셨는지...? 사진 찍느라 혹시.......못드셨다면....어쩌나....ㅠㅠㅠ
최연옥  (2011-9-11 PM 04:43)
항상 주님앞에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이 이런 멋진  섬김의 사진도 남기나 봅니다
사진을 보니 특새의 감격이 새롭네요..  주안에서 늘 하나인 우리... 사랑합니다
姜東辰  (2011-9-12 AM 01:53)
너무 음식에만 정신이 팔려 미처 사진을 찍으신 발판이 매우 위험했다는 사실을 오늘에야 알게되었네요!!
음식도 거의 못드셨을텐데~~  몸을 사리지 않으시는 살신성인의 헌신에 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제 얼굴은 잘 나왔는지 궁금해용 ^_^
유선경  (2011-9-13 PM 06:38)
우와~~ 김혜정 집사님~짱!
이런 순발력! 좋아요~ 에너지가 넘치시는 우리 목사님이 좋아하시는 거예요 이런거~ ㅎㅎ
김박 여사님~ 특새 끝나고 바로 월욜날 안보이시더군요~
다행이 오늘은~ ^0^
새벽시간은 깜깜하니까 활동시간 맞잖아요!!
활동 열심히 하시길~ ㅎㅎ
장복숙  (2011-9-26 PM 11:28)
창의성이 뛰어난 사진인것 같네요
그곳에 올라가 사진찍는 사람을 계속 보고 있었지만 그것을 카메라에 담을 생각을
못했는데....역시 .....짱이에요
특새동안 예배당을 가득채우며 예배당이 떠나갈듯 함께 기도한 기도동역자
여러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더욱더 기도에 매진하는 저와 우리가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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