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경 전도사님은 아니지만,
대한이의 아름다운 마음과 말씀을 암송하는 성실한 모습에 반해
이렇게 글을 남긴다~^^
한국에서도 말씀을 붙잡고 잘 자라서 나중에 멋진 대한이가 되기를 기도할께~
유선경 (2011-9-23 AM 07:11)
대~~~한~~~아!!!!!!
넘넘 반가워~
댓글이 넘 늦어 미안해
어제 교회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교회사이트가 안열려서 이제서야~~ㅠㅠ
대한이 너무 보고싶당~~
지난주 예배시간에는 대한이와 비슷한 친구가 앉아있어서
순간 대한이가 왔나보다 하고 착각하기도 했단다 ^^
이 곳에서도 너무나 잘 해줬던 대한이기에 한국에서도 잘 하거라
생각해~ 의젓하고 부지런하고 또 좋은 일에 예쁜 욕심도 낼 줄 아는
사랑스런 대한이를 유년부에서 볼 수 없어서 매일 아쉽지만
한국에서 더 멋진 대한이로 자라가도록 전도사님이 기도할께 ^^
다음에 놀러올 때 더 멋지고 씩씩한 대한이가 되어 있길 바래
대한이도 전도사님 위해서 기도해 줄거지?
우리 대한이 화이팅!!
알라븅~~^^
장복숙 (2011-9-26 PM 11:21)
대한아 안녕
청양한인교회 사모님이야(기억하겠지~~~~)
대한이 이곳 청양에서 태어나서 목사님과 함께 돌예배드린것 기억하니
어린아기였던 대한이가 이제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어서
예배도 잘 드리고 말씀암송도 잘 하고 동생도 잘 돌보는 큰 형님이 된걸 보니
정말 대견스럽구나
그곳 한국에서 할머니, 엄마말씀 잘 듣고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하게 지내
나중에 중국에서 볼때 멋진 대한이 보고싶구나
사모님이 대한이와 대한이식구 위해 기도할께
사랑해~~~~~~~~~~~~~~
송일석 (2011-10-05 PM 12:48)
대한아 안녕, 사랑반 선생님이야...... ^^
대한이는 항상 똘똘하고 야무지고 씩씩하고 의젓하고
또는 개구장이...... 그래서 더욱 사랑스러웠는데
역시 대한이네.......^^
한국에서도 열심히 예배드리고 공부해서
하나님이 바라는 훌륭한 대한이가 되길바래
선생님도 함께 기도할께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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