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에도 육신대로 살지말고 영의 생각대로 사는 삶, 바로 성령을 따라 사는 삶을 살아야한다는 말씀이 나와 내 맘에 확신으로 다가왔다.
박미경 (2015-5-06 AM 09:14)
경삶을 통해 성숙해가는 은주자매의 믿음을 보며 초신자도 저렇게 변할수 있구나ᆢ하는 초신자에대한 선입견이 싹 지워짐을 느껴가고 있습니다ᆢ변화되어져 가는 모습으로 목장안에서 매사에 뭐 섬길것 없나 하는 눈으로 바라보고 또 실천하는 그 섬김의 모습에 목녀가 가장 행복함을 고백하게 되네요^^ 성령충만한 모습으로 은주자매도 행복한 신앙생활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