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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15기 아버지학교를 개설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작성자
  강보승  Mail to 강보승
Date : 2015.06.01 10:49, View : 2591 
할렐루야!
제5393차 청도15기 아버지학교가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가운데 많은 지원자들과 무려 7명의 VIP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천국잔치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버지학교를 수료하신 모든 지원자들께 축하를 드리며 특별히 준비기도회부터 적극적인 기도와 협력을 아끼지 않으셨던 정영섭 ㅁㅅ님과 청양한인교회의 모든 성도님들!

개설협력팀장으로 젊은 형제들에게 섬김의 본을 보여주셨던 박시동 장로님,무려 26명의 지원자들이 참여하는데 그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씨앗을 뿌리셨던 목자&목녀님들과 그 가족들!

1인3역을 감당하시며 눈부신 헌신을 하여주신 청양한인교회의 최정예  용사들이신 팀장 형제님들, 주방에서 그 많은 사람들의 식사를 기쁨으로 준비하시어 열심히 사역 할 수 있게 섬겨주신 청양한인교회의 일등 요리사 아름다운 자매님들,또한 가정과 생업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열정과 사명감으로 사역의 현장으로 달려와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헌신적으로 섬겨주신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제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신 청도15기 동기회장 이주만 형제님을 비롯하여 모든 수료자들이 가정에서 교회에서 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청도15기 아버지학교를 함께 섬길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와 생업위에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가 충만충만 하시길 기도합니다.
또 다른 사역현장에서 뜨겁게 허깅하며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두란노 아버지학교 청도지부 강보승형제Dream
신동수  (2015-6-02 PM 06:44)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많은 아버지들과 함께하며, 눈물과, 은혜와, 치유가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연약해도 부족해도 한 사람의 바른 아버지가 세워지기를 소망하며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신 강보승형제님 이하 아버지 학교 스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귀한 사역이 계속되어 지고, 많은 헌신자들이 계속하여서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명자  (2015-6-02 PM 06:57)
감사합니다.
제 남편이 달라졌어요. ㅎㅎ
박정건  (2015-6-02 PM 08:09)
우리는 다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들을 통해 이루신줄 믿습니다!
수료하신 모든 아버지들이 아버지로 세우신 하나님안에서 일어서길 원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 선봉에 서시길 기도합니다!
모두 애쓰셨어요~~~ ^^ 이제 일상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아버지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김영기  (2015-6-04 PM 02:01)
아버지 학교를 통하여 다시금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깨닫게 하시고
또다른 은혜로 채워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움직이지 않을 것만 같았던 영혼들을 아버지학교로 부르시고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주님의 마음과 말씀을 알아가게 하시니
벽돌한장 올린 마음 한없이 기쁨 가득합니다!
이를 위하여 섬기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좋은 아버지 됩시다~~
이주만  (2015-6-05 AM 10:36)
아버지와의 기억하기 싫은 과거를 청산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 아내의 소중함을 깨달고
또한 내가 아버지로써 자식에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 것인지 돌아보게 하시어 삶을 변하게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 프로그램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단 한명의 영혼이 치유받는다면 저 역시 헌신함으로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장기홍  (2015-6-05 PM 12:07)
아버지 학교를 통하여 일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크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목장에서도 vip남편 분이 참석 하셔서 많은 것들을 결단하게 하셔서 감사하고 많은 은혜 들을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울러 스탭으로,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섬겨주신 모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김기룡  (2015-6-07 PM 09:41)
아버지 학교 동기라고 열심히 챙겨 주신 형제님!
주님 안에서 열심히 섬기시는 모습에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곳에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였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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