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로코목장 원춘매 목원입니다 모든걸 감사드리고 싶어도 할줄몰라 올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기회 주셔서 제1. 로감사드림니다 한해를 돌이켜 새롭게 주님을 알게되고 받은 은혜 너무많아 무엇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으나 날이갈수록 새로이 회복 되어가는 주안에 기업을 볼때 기도의 응답를 받았으니 이또한 제2. 로 감사드림니다 성전에 봉사는 못 했지만 주일마다 예배드리고 주안에 기업으로 살려달라 인도 해주세요 했던기도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남편의 모습 예수님을 모르던 형제 자매 자식들 조금씩 예수님께로 관심 돌리기 시작하니 이또한 제3. 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더욱 제가못나서 목장 에서 할일를 제대로 못한것 같아 늘 죄송했는데 울목장 한번 소리내어 기도하고 목자 목녀님 활짝 웃어주는모습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치고 목자목녀님 하나뿐인 아들 재덕군 마음조리며 좋은대학 합격 기도 충만함으로 인도하셨으니 제4.로감사드립니다 다시못올 2014년 나름대로 모든것 내려 놓겠습니다 라고 했던기도가 이어저가는 나의 행복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 회사를 주님이주관 하시어 인도 해주세요 했던 기도 조금씩 회복됨에 새삼 내일생 가장 기쁘고 행복 했음을 고백하며 제5.로 감사드립니다 이어지는 감사 릴레이는 제 남편이자 모로코 목장 박용길 목원 으로 바톤을 넘겨 봅니다
조수니 (2014-12-13 PM 03:44)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원목원님의 순수함에 기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올한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2015년은 주님과 더욱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시길 기도합니다.
권창형 (2014-12-13 PM 06:40)
요즘 공장이 힘드신데도 내색않고 묵묵히 박목원님 내조하시는 모습,
항상 긍정적이고 섬기는 자리에 서려고 하고 가진것 나누시려고 하는 모습,
주님께서 상주시리라 믿습니다.
2015년에는 더욱 믿음이 성장해가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박근효 (2014-12-13 PM 08:46)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함을 볼수있어 감사하네요.
하나님은 그 기업을 들어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내년에도 기도하시는 삶을 통해서 많은 축복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임영만 (2014-12-13 PM 11:38)
작은 것도 항상 나눠주시려고 하는 마음,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섬기는 모습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성격급하신 분?의 옆에 있어서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실텐데...지금까지 잘 해 오셨습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고 내년에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 형통한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업도 바르게 세워가기를 기도합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진선희 (2014-12-14 AM 01:06)
목원님! 사랑합니다!
목원님을 보면 언제나 잔잔한 호수같이 평온함을 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크고 작은 고난과 어려움~거대한 폭풍도 만나게 되죠~
이 모든것을 다 잠 재울 것 같은 잔잔 호수와 같은 귀한 분입니다
언제나 자신을 낮추시고 겸손함으로 화평케 하시는 울 목원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자신보단 상대가 더 행복해 지길 바라시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요!
윤지영 (2014-12-14 AM 01:26)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나님 향한 마음 그대로 살다보면
좋은 일만 있겠지요
행복하세요
김현주 (2014-12-14 PM 07:20)
언제나 한결같이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원목원님~
그 작은몸에서 어찌 그런 넉넉함이 나오는지, 원목원님을 보면서 저도 좀 넉넉해 지려
고 노력해봅니다^^
올한해 수고하셨습니다~ 그 수고 울주님이 주님의 방식대로 채우시리라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정영섭 (2014-12-15 PM 06:33)
예수 안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해가게 하시네요
그 주님 날마다 닮아가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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