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청양가족클럽
제목
  로마서를 읽고나서...(정은주)
작성자
  정 은 주 
Date : 2015.05.05 05:29, View : 1940 
작년 가을 학기에 신약네비게이션을 공부하면서 로마서를 읽어본적이있다.
다시한번 읽어볼수있음에 감사하며 소리내어 읽어내려갔다.
공부한 내용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까맣게 잊어버린탓에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다 읽은후  신약네비게이션 책을 꺼내어 다시한번 로마서 부분을 읽어보았다.
마침 주일 설교 말씀을 듣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고자 다짐했는데
로마서 8장에도 육신대로 살지말고 영의 생각대로 사는 삶, 바로 성령을 따라 사는 삶을 살아야한다는 말씀이 나와 내 맘에 확신으로 다가왔다.


박미경  (2015-5-06 AM 09:14)
경삶을 통해 성숙해가는 은주자매의 믿음을 보며 초신자도 저렇게 변할수 있구나ᆢ하는 초신자에대한 선입견이 싹 지워짐을  느껴가고 있습니다ᆢ변화되어져 가는 모습으로  목장안에서  매사에 뭐 섬길것 없나 하는 눈으로 바라보고 또 실천하는 그 섬김의 모습에 목녀가 가장 행복함을 고백하게 되네요^^  성령충만한 모습으로 은주자매도 행복한 신앙생활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0 , 전체 708 , 8/36 페이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568 청양한인교회 올해의 포도농사  2   신동수 2612 2015. 08. 08
567 더워요 더워~ 무더위네요...  1   박정건 2365 2015. 07. 31
566 2015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박선영 2456 2015. 07. 05
565 경건의 삶 홀로있기 훈련 나눔 신동수 2523 2015. 06. 09
564 홀로 있기 훈련을 하며~~ 윤수정 2189 2015. 06. 08
563 홀로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얻어졌던 것 석향남 2345 2015. 06. 08
562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세요.  6   김명자 2351 2015. 06. 02
561 청도15기 아버지학교를 개설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7 강보승 2635 2015. 06. 01
560 정들었던 청양한인교회를 떠나면서....  2 교회지기 2886 2015. 05. 13
559 로마서 읽기 이 완 2353 2015. 05. 06
558 나의 로마서 읽기 김상덕 2191 2015. 05. 05
557 나의 로마서 읽기(송지연) 송지연 1910 2015. 05. 05
556 로마서 소리내서 한번에 읽기를 하며~~~ 이소윤 1884 2015. 05. 05
555 자연속에서 읽은 로마서...(박정건) 교회지기 2106 2015. 05. 05
554 나의 로마서 집중해서 읽기 석향남 2025 2015. 05. 05
553 로마서를 읽고나서...(정은주)  1 정 은 주 1940 2015. 05. 05
552 로마서 큰소리로 단숨에 읽기 고현진 2042 2015. 05. 04
551 나의 로마서 읽기 (박수연) 박수연 2038 2015. 05. 04
550 나의 로마서 읽기  1 윤수정 2122 2015. 05. 03
549 나의 로마서 집중해서 읽기(신동수) 신동수 2151 2015. 05. 02
 
중국 산동성 청도시 성양구 (신축중인 청운한국학교 옆의 중국 삼자교회로 들어갈 예정임)
山东省 青岛市 城阳区
Copyright 청양한인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