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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은 섬김과 사랑이 공동체를 유익하게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9.08.23 05:53, View :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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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관심이 사랑을 낳고, 그 섬김을 통해 이렇게 산뜻하게 바뀌었네요.
이 모두가 공동체의 유익입니다.
마치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네요! ^^

그 누군가는 바로 성도목장이었습니다.
이용하는 성도들에게 한결 편안함과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영범  (2019-8-29 PM 06:16)
평소와 다름없이 화장실을 들어가면서 두갈래로 내려진 커튼을 한손으로 올리고 확보된 공간으로 들어가려는데 머리가 탁 걸립니다. 전에는 가볍게 쓰윽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걸리는 것이 내 마음에도 걸렸습니다. 볼일을 보고 나오는데 또 걸립니다. 자세히 드려다보니 두갈래의 끝점이 낮게 되어있어 머리를 숙여야 걸리지 않고 들어갈수있었던 겁니다. 속으로 " 기왕만들거 좀더 높게 갈라 놓으면 좋았을 걸" 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심코 날수를 지나다 홈피에 올라온 섬김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얼마전 어느 글에서 읽었던 내용이 생각이 났습니다.
섬김과 겸손과 낮아짐에 대한 반성을 주시려고 몇일전 화장실에서의 생각을 주셨구나 했습니다.
두번 다녀와서 알게된 몽골의 전통 가옥 '게르'는 문이 낮아 들어갈 때는 겸손하게 허리를 굽혀서 들어가야 합니다.
상대의 집에 갈 때는 사이가 좋든 나쁘든 고개를 숙인 채 겸손한 마음으로 방문하라는 의미에서 그리했다네요.
교회 안에서 늘 사용하는 화장실의 문막이 천을 통해 머리숙이는 낮아짐을 그리고 낮아 짐의 겸손을 배우고 깨닫게 되었네요. 한 목장의 아름다운 섬김이 공동체에게 깨끗함을 한사람에게는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섬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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