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코너
제목
삶공부에 최선을 다합시다!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것을 실감합니다. 봄이 오면 우린 봄학기 삶공부를 시작합니다. 모든 일정이 삶공부에 우선순위를 두게 되고, 13주간 달려 갑니다. 올해도 70여명이 생명의삶, 새로운삶, 경건의삶, 생명언어의삶, 말씀의삶(구약성경), 암송의삶에서 공부를 합니다. 교회에서는 삶공부를 제공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성도들의 입장에서는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감사한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는 겁니다. 굳이 땀 흘릴 필요도 없고, 수고할 필요도 없습니다. 애쓰고 노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렇게 살면 남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아무런 영향력을 줄 수 없기에 존재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어느 교육학자의 말에 의하면 사람은 배우기를 멈추는 순간 성장은 없다고 했습니다. 배우려고 몸부림 치지 않으면 우리는 늘 자신의 한계안에 갇혀서 살아가게 됩니다. 자기 생각, 자기 경험, 자기 기준의 틀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것을 뛰어 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워야 합니다. 세 살 어린아이게도 배울 것이 있습니다. 배운다는 것 자체가 도전이고, 시작입니다. 세상에서 배우는 것 만큼 귀한 가치는 없습니다. 배우려고 하는 마음은 소중한 것입니다.
삶공부에 최선을 다하려면 첫째, 수업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참석하지 못하게 하는 온갖 방해가 있다는 것을 알고 미리 잘 대처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나는 한번도 결석하지 않겠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둘째, 과제를 성실하게 해야 합니다.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내가 땀 흘려서 수고하고 노력한 것만큼만 내 것이 됩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요약하고 암송하는 것, 배운 내용을 가지고 훈련해 보는 것, 대충 대충하면 안됩니다. 훈련은 빡세게 받아야 몸이 기억하고 머리에 오래 남는다는 말처럼 과제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셋째. 성령님을 철저히 신뢰해야 합니다. 나의 노력이나 애씀으로 되지 않기에 순간 순간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성령님!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나에게 지혜를 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이해되게 하옵소서라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삶공부에서 공부하고 있는 분들을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신청하신 것 자체가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삶공부를 통해서 나를 점검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시는 삶의 변화가 일어나시길 기대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는 겁니다. 굳이 땀 흘릴 필요도 없고, 수고할 필요도 없습니다. 애쓰고 노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렇게 살면 남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아무런 영향력을 줄 수 없기에 존재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어느 교육학자의 말에 의하면 사람은 배우기를 멈추는 순간 성장은 없다고 했습니다. 배우려고 몸부림 치지 않으면 우리는 늘 자신의 한계안에 갇혀서 살아가게 됩니다. 자기 생각, 자기 경험, 자기 기준의 틀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것을 뛰어 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워야 합니다. 세 살 어린아이게도 배울 것이 있습니다. 배운다는 것 자체가 도전이고, 시작입니다. 세상에서 배우는 것 만큼 귀한 가치는 없습니다. 배우려고 하는 마음은 소중한 것입니다.
삶공부에 최선을 다하려면 첫째, 수업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참석하지 못하게 하는 온갖 방해가 있다는 것을 알고 미리 잘 대처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나는 한번도 결석하지 않겠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둘째, 과제를 성실하게 해야 합니다.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내가 땀 흘려서 수고하고 노력한 것만큼만 내 것이 됩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요약하고 암송하는 것, 배운 내용을 가지고 훈련해 보는 것, 대충 대충하면 안됩니다. 훈련은 빡세게 받아야 몸이 기억하고 머리에 오래 남는다는 말처럼 과제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셋째. 성령님을 철저히 신뢰해야 합니다. 나의 노력이나 애씀으로 되지 않기에 순간 순간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성령님!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나에게 지혜를 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이해되게 하옵소서라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삶공부에서 공부하고 있는 분들을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신청하신 것 자체가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삶공부를 통해서 나를 점검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시는 삶의 변화가 일어나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