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코너
제목
부활, 112 미션
2023년도엔가 ‘112 미션’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112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범죄신고 전화는 당연이 아니겠지요. 112란 1주일에 1번 2시간씩, 앞의 숫자를 따서 112라고 명칭한 겁니다. 우리 주변의 VIP를 찾아서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섬기는 일입니다. 친한 사람이 아니라 꼭 예수 믿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사람, 내가 품고 있는 VIP를 위한 섬김입니다.
처음에 이 제안을 했을때는 신선한 도전이 있었습니다. 각자가 이 미션을 해보겠다고 열심을 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제가 아는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거의 내려놓은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번 4월 특별새벽기도회를 준비하면서 다시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 중에서 112 미션을 1순위로 꼽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나’만을 위해 쓰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남을 섬기라고 주신 부분이 있습니다. 내가 가진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나’만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누군가를 섬기는 일에 사용한다면 그것처럼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요즘 같이 자기가 최고의 가치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누군가 다른 사람을 위해 섬기며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우린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도 이 땅에 오실 적에 섬김을 받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려고 왔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도 섬김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서 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섬김의 가장 큰 핵심입니다.
우린, 누군가로부터 복음을 전해 들은 사람들입니다. 그 사랑을 받은 우리이기에 이젠 내가 앞장서서 누군가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그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112 미션입니다. 만남의 시작부터 관계는 이루어지며 주님의 일하심도 시작됩니다
112 미션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할 수 없다고 미리 생각으로 차단하지 마시고, 기도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고 기도하면 주님께서 누군가를 생각나게 하시고 어떤 모습으로 섬겨야 할지도 알려 주실 것입니다. 시작은 기도부터입니다. 이번 특새를 통해서 주님께 묻고 주님이 생각나게 해 주신 분들을 향해 달려 가시길 바랍니다.
처음에 이 제안을 했을때는 신선한 도전이 있었습니다. 각자가 이 미션을 해보겠다고 열심을 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제가 아는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거의 내려놓은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번 4월 특별새벽기도회를 준비하면서 다시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 중에서 112 미션을 1순위로 꼽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나’만을 위해 쓰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남을 섬기라고 주신 부분이 있습니다. 내가 가진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나’만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누군가를 섬기는 일에 사용한다면 그것처럼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요즘 같이 자기가 최고의 가치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누군가 다른 사람을 위해 섬기며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우린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도 이 땅에 오실 적에 섬김을 받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려고 왔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도 섬김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서 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섬김의 가장 큰 핵심입니다.
우린, 누군가로부터 복음을 전해 들은 사람들입니다. 그 사랑을 받은 우리이기에 이젠 내가 앞장서서 누군가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그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112 미션입니다. 만남의 시작부터 관계는 이루어지며 주님의 일하심도 시작됩니다
112 미션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할 수 없다고 미리 생각으로 차단하지 마시고, 기도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고 기도하면 주님께서 누군가를 생각나게 하시고 어떤 모습으로 섬겨야 할지도 알려 주실 것입니다. 시작은 기도부터입니다. 이번 특새를 통해서 주님께 묻고 주님이 생각나게 해 주신 분들을 향해 달려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