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코너

제목
  VIP(전도대상자)를 품고 기도합시다.
작성자
  교회지기  Mail to 교회지기
Date : 2026.04.18 12:14, View : 45 
목장의 꽃은 VIP입니다. 전도대상자를 목장에 초청하여 함께 식사하고, 삶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제하는 가운데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는 일은 참으로 귀하고 복된 사역입니다. 이러한 만남은 단순한 친교를 넘어, 결국에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돕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관심과 섬김, 그리고 모든 수고는 한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야 합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품고 기도하며 섬기는 이 일은 우리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사명입니다. 성경은 한 영혼이 돌아올 때 하늘에서 큰 기쁨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 역시 누군가의 사랑과 헌신, 그리고 눈물의 기도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 은혜를 기억한다면, 이제는 우리가 그 사랑을 흘려보내며 또 다른 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각 목장에서 세 명 이상의 VIP 명단을 작성하여 제출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름을 적는 데서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그 이름 한 사람, 한 사람을 마음에 품고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섬김, 그리고 무엇보다 끊임없는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때로는 해산의 고통과 같은 인내와 기다림이 따르지만, 그 과정을 지나 한 생명이 태어날 때 느끼는 기쁨처럼, 한 영혼이 주께로 돌아오는 기쁨 또한 말로 다 할 수 없이 큽니다. 이 사역의 시작과 과정, 그리고 열매까지 모든 것은 기도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가장 우선되고 본질적인 일은 그들의 영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우리가 VIP를 위해 기도하는 동안, 그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주옵소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주 만나게 하시고, 찾아가 섬길 때 그들의 필요를 민감하게 볼 수 있게 하옵소서. 그들의 마음이 열려 기독교와 교회, 하나님과 성도들에 대한 편견과 오해, 선입견이 사라지게 하시고, 그들을 붙들고 있는 어둠의 권세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가게 하옵소서. 우리를 만날수록 마음이 열리고 호감을 갖게 하시며, 목장 초대에 기쁨으로 응하게 하시고, ‘나도 믿어 볼까’ 하는 믿음의 마음이 싹트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 각자가 기도하고, 목장에서 기도하고, 새벽에 기도하면 하나님은 일하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