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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하는 사람들의 세 가지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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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지기  Mail to 교회지기
Date : 2026.06.13 04:17, View : 14 
인생에서 성취를 이루는 사람과 늘 제자리에 머무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최근 혁신 기업의 상징이 된 스페이스X와 일론 머스크의 사례를 보면, 사람을 무너뜨리는 것은 환경보다도 스스로 만들어내는 ‘변명’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말들이 결국 가능성을 가두는 마음의 감옥이 되기 때문입니다.

첫째. “원래 안 되는 거야” — 고정관념의 함정
망하는 사람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원래”입니다. “원래 그건 불가능해”, “원래 업계가 다 그래”라며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거나 변화를 거부합니다. 하지만 스페이스X는 달랐습니다. 기존 항공우주 업계에서 엄청난 비용이 들던 부품들을 직접 제작해 가격을 대폭 낮추었습니다. 그들은 “원래 비싼 것”이라고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대신 “더 싸게 만들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했습니다. 결국 고정관념을 깨는 사람이 새로운 길을 만듭니다. 인간이 만든 한계는 대부분 절대적인 법칙이 아니라 익숙함에서 나온 생각일 뿐입니다.

둘째. “나이가 너무 많아서(혹은 어려서)” — 숫자에 갇힌 한계  두 번째 변명은 나이입니다. “이 나이에 뭘 새롭게 시작하나” 혹은 “아직 어려서 안 된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2007년 당시 스페이스X 직원들의 평균 연령은 겨우 26세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놀고 즐길 나이에 그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로켓 개발에 도전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이가 아니라 도전하는 마음입니다. 뇌는 계속 사용하면 발전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하는 사람은 나이와 상관없이 성장합니다. 결국 나이는 핑계가 될 수는 있어도 한계를 결정하지는 못합니다.

셋째. “시간이 없다” — 밀도 없는 삶의 핑계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간은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 똑같이 주어집니다. 사실 “시간이 없다”는 말은 그 일이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뜻일 때가 많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직원들에게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1년에 한 번 발사하던 로켓을 수십 번 발사하라는 목표를 던집니다. 이는 단순한 압박이 아니라 기존 방식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목표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게 만드는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시간의 양보다 밀도입니다. 얼마나 집중하고 지혜롭게 사용하느냐가 삶의 결과를 결정합니다.

결국 망하는 사람들의 세 가지 변명은 모두 자기합리화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부터 의식적으로 변명을 줄여야 합니다. 변명이 사라진 자리에는 비전과 실행이 들어와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우리의 삶도 새로운 궤도 위로 올라가기 시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