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코너
제목
오클랜드 피스토스한인교회 연수를 통해 깨닫게 하신 것
첫째, 서구 문화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을 배려하고 자연을 보호하며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사회 전반에 깊이 스며 있었습니다. 무엇을 하든 차례를 지키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모습이 익숙하게 보였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입에서는 “Thank you”라는 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에도 교차로나 횡단보도 앞의 STOP 표지판에서는 반드시 정지한 후 좌우를 살피고 출발하는 모습을 보며, 법을 지키는 것이 곧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질서와 배려가 모여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둘째, 팁 문화의 불편함을 경험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는 팁 문화가 없기에 다소 낯설고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면 보통 18%에서 25% 정도의 팁을 지불해야 했는데,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었습니다. 음식값은 업주에게 돌아가고 팁은 종업원들의 수입이 된다는 설명을 들으며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여전히 적응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생활환경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익숙함 속에 감사를 잃어버리지 말아야 함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셋째,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피스토스한인교회는 작년에 17,000㎡ 규모의 부지에 넓은 주차장과 사택, 예배당, 친교실, 유치원, 수영장, 체육시설등을 구입했습니다. 담임목사님이 대학 시절부터 만난 청년들을 복음으로 양육하여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고, 이제는 교회의 중심 세대로 성장해 있었습니다. 갓난아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여러 세대가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며 신앙을 이어가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특별히 이 나라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어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드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현실을 생각할 때 그 모습은 더욱 감사하게 다가왔습니다.
가장 큰 감동은 금요일 연합목장으로 모인 1일 부흥희 시간이었습니다. 성도들은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에 참여했고, 기도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기도받는 순간에는 함께 눈물로 중보하며, 기도가 끝난 후에는 목장식구들이 서로를 안아 주고 축복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한 수요기도회에는 퇴근 후 자녀들과 함께 교회에 나와 세대별 기도제목을 놓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번 교회의 본질이 건물이나 규모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 성도들의 공동체에 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예배의 자리와 신앙의 공동체가 얼마나 귀한 하나님의 선물인지를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우리 교회도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을 잃지 않고, 서로를 세워 주며, 다음 세대와 함께 믿음을 이어가는 건강한 공동체로 더욱 아름답게 성장해 가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을 배려하고 자연을 보호하며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사회 전반에 깊이 스며 있었습니다. 무엇을 하든 차례를 지키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모습이 익숙하게 보였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입에서는 “Thank you”라는 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에도 교차로나 횡단보도 앞의 STOP 표지판에서는 반드시 정지한 후 좌우를 살피고 출발하는 모습을 보며, 법을 지키는 것이 곧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질서와 배려가 모여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둘째, 팁 문화의 불편함을 경험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는 팁 문화가 없기에 다소 낯설고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면 보통 18%에서 25% 정도의 팁을 지불해야 했는데,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었습니다. 음식값은 업주에게 돌아가고 팁은 종업원들의 수입이 된다는 설명을 들으며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여전히 적응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생활환경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익숙함 속에 감사를 잃어버리지 말아야 함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셋째,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피스토스한인교회는 작년에 17,000㎡ 규모의 부지에 넓은 주차장과 사택, 예배당, 친교실, 유치원, 수영장, 체육시설등을 구입했습니다. 담임목사님이 대학 시절부터 만난 청년들을 복음으로 양육하여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고, 이제는 교회의 중심 세대로 성장해 있었습니다. 갓난아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여러 세대가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며 신앙을 이어가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특별히 이 나라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어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드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현실을 생각할 때 그 모습은 더욱 감사하게 다가왔습니다.
가장 큰 감동은 금요일 연합목장으로 모인 1일 부흥희 시간이었습니다. 성도들은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에 참여했고, 기도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기도받는 순간에는 함께 눈물로 중보하며, 기도가 끝난 후에는 목장식구들이 서로를 안아 주고 축복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한 수요기도회에는 퇴근 후 자녀들과 함께 교회에 나와 세대별 기도제목을 놓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번 교회의 본질이 건물이나 규모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 성도들의 공동체에 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예배의 자리와 신앙의 공동체가 얼마나 귀한 하나님의 선물인지를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우리 교회도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을 잃지 않고, 서로를 세워 주며, 다음 세대와 함께 믿음을 이어가는 건강한 공동체로 더욱 아름답게 성장해 가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