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코너
제목
내 마음이라고 다 내 생각은 아닙니다
우리는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너무 쉽게 ‘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움이 생기면 “내가 저 사람을 싫어하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두려움이 밀려오면 “나는 원래 겁이 많은 사람인가 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반드시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내 마음에 떠오르는 모든 생각과 감정을 무조건 내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의 세계를 매우 중요하게 다룹니다. 어떤 생각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주어지지만, 어떤 생각은 우리의 경험과 상처에서 비롯되기도 하고, 또 어떤 생각은 우리를 무너뜨리려는 악한 영향에서 비롯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생각이 떠올랐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을 믿고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먼저 분별해야 합니다.
어떤 분이 직장에 있는 한 사람을 생각하기만 하면 미움과 분노가 올라온다고 했습니다. 본인은 그 마음을 버리려고 수없이 노력했지만 잘되지 않았습니다. “내가 왜 이 사람을 이렇게 미워할까?”라고 자책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니 본인은 그 미움 자체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질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생각과 감정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인가? 아니면 내가 받아들여서는 안 될 생각인가?”
특히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의지를 억압하거나 강제로 움직이시는 분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깨닫게 하시며 감동을 주시지만, 우리의 인격과 자유를 존중하십니다. 반면 악한 영의 역사는 사람을 묶고 억압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하는 방향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백성이었지만 애굽에서 오랫동안 종살이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자유가 있었지만 현실에서는 묶여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유를 주셨는데도 미움, 두려움, 정죄감, 중독적인 습관, 반복되는 죄의식에 묶여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적 전쟁에서 중요한 첫걸음은 ‘내가 지금 무엇에 묶여 있는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문제를 악한 영의 역사로 단정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의 상처와 성격, 잘못된 습관과 인간관계의 문제도 진지하게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생각과 감정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맞지 않는 것은 받아들이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하고 기도하는 영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생각에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을 분별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를 누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키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의 세계를 매우 중요하게 다룹니다. 어떤 생각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주어지지만, 어떤 생각은 우리의 경험과 상처에서 비롯되기도 하고, 또 어떤 생각은 우리를 무너뜨리려는 악한 영향에서 비롯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생각이 떠올랐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을 믿고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먼저 분별해야 합니다.
어떤 분이 직장에 있는 한 사람을 생각하기만 하면 미움과 분노가 올라온다고 했습니다. 본인은 그 마음을 버리려고 수없이 노력했지만 잘되지 않았습니다. “내가 왜 이 사람을 이렇게 미워할까?”라고 자책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니 본인은 그 미움 자체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질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생각과 감정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인가? 아니면 내가 받아들여서는 안 될 생각인가?”
특히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의지를 억압하거나 강제로 움직이시는 분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깨닫게 하시며 감동을 주시지만, 우리의 인격과 자유를 존중하십니다. 반면 악한 영의 역사는 사람을 묶고 억압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하는 방향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백성이었지만 애굽에서 오랫동안 종살이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자유가 있었지만 현실에서는 묶여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유를 주셨는데도 미움, 두려움, 정죄감, 중독적인 습관, 반복되는 죄의식에 묶여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적 전쟁에서 중요한 첫걸음은 ‘내가 지금 무엇에 묶여 있는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문제를 악한 영의 역사로 단정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의 상처와 성격, 잘못된 습관과 인간관계의 문제도 진지하게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생각과 감정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맞지 않는 것은 받아들이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하고 기도하는 영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생각에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을 분별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를 누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키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