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코너
제목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은 우리 교회가 이 땅에 세워진 지 2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난 23년을 돌아보며 가장 먼저 드리는 고백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처음 세워졌던 때의 청양은 지금과 많이 달랐습니다. 고층 건물도 거의 없고 황량하고 우중충했던 이곳이 이제는 어느 도시 못지않은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도시가 변하는 동안 우리가 예배드리던 곳은 도시개발로 인해 사라졌지만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의 믿음과 고백 가운데 교회는 지금도 견고하게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감사할 것이 참 많습니다.
첫째, 새벽 기도의 자리를 지켜 주신 은혜입니다.개척 당시 “민족과 열방을 가슴에 안고 기도로 새벽을 깨우는 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새벽기도의 자리를 이어오게 하셨습니다. 이른 새벽마다 성도들이 무릎 꿇어 기도했고,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함께 부르짖었습니다. 오늘의 우리 교회는 보이지 않는 기도의 열매 위에 세워졌음을 고백합니다.
둘째, ‘영혼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교회’의 사명을 붙들게 하신 은혜입니다.주일 연합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목장을 통해 서로의 삶을 나누며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삶 공부를 통해 말씀을 배우고 삶의 변화를 이루어 가게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목장을 통해 믿지 않는 VIP를 사랑으로 섬겨서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셋째,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쓰임 받게 하신 은혜입니다.교회안의 우리 자녀들뿐 아니라 청운한국학교, 이화한국학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위해 지난 18년간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왔습니다. 한두 번은 할 수 있지만 오랜 세월 지속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사역을 지금까지 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 일을 통해 주께서 우리에게 다음 세대를 키워가는 기쁨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넷째, 받은 은혜를 나누며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신 은혜입니다.“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말씀을 따라 매년 절기헌금 전액을 필요한 곳에 흘려보냈습니다. 지진과 홍수, 산불과 같은 재난의 현장마다 성도들의 사랑과 헌신이 전달되었습니다. 받은 은혜를 우리 안에만 간직하지 않고 세상으로 흘려보내는 교회가 되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기도와 사랑과 헌신으로 함께 섬겨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교회가 처음 세워졌던 때의 청양은 지금과 많이 달랐습니다. 고층 건물도 거의 없고 황량하고 우중충했던 이곳이 이제는 어느 도시 못지않은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도시가 변하는 동안 우리가 예배드리던 곳은 도시개발로 인해 사라졌지만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의 믿음과 고백 가운데 교회는 지금도 견고하게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감사할 것이 참 많습니다.
첫째, 새벽 기도의 자리를 지켜 주신 은혜입니다.개척 당시 “민족과 열방을 가슴에 안고 기도로 새벽을 깨우는 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새벽기도의 자리를 이어오게 하셨습니다. 이른 새벽마다 성도들이 무릎 꿇어 기도했고,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함께 부르짖었습니다. 오늘의 우리 교회는 보이지 않는 기도의 열매 위에 세워졌음을 고백합니다.
둘째, ‘영혼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교회’의 사명을 붙들게 하신 은혜입니다.주일 연합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목장을 통해 서로의 삶을 나누며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삶 공부를 통해 말씀을 배우고 삶의 변화를 이루어 가게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목장을 통해 믿지 않는 VIP를 사랑으로 섬겨서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셋째,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쓰임 받게 하신 은혜입니다.교회안의 우리 자녀들뿐 아니라 청운한국학교, 이화한국학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위해 지난 18년간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왔습니다. 한두 번은 할 수 있지만 오랜 세월 지속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사역을 지금까지 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 일을 통해 주께서 우리에게 다음 세대를 키워가는 기쁨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넷째, 받은 은혜를 나누며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신 은혜입니다.“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말씀을 따라 매년 절기헌금 전액을 필요한 곳에 흘려보냈습니다. 지진과 홍수, 산불과 같은 재난의 현장마다 성도들의 사랑과 헌신이 전달되었습니다. 받은 은혜를 우리 안에만 간직하지 않고 세상으로 흘려보내는 교회가 되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기도와 사랑과 헌신으로 함께 섬겨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