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2024년 캄보디아 단기선교 후기 나눔 - 김다정 학생(유초등부)
저는 캄보디아 단기선교에 함께 한 김다정 입니다.
킬리 등등의 캄보디아 친구들을 사귀어서 기뻤고, 참 좋은 일정이었다. 그리고 연습을 하면서 우리끼리도 정이 많이 든 것 같았다.
나는 단기선교를 이번에 처음 가 보았는데, 정말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너무기뻤다.
학교에서 춤을 췄는데 너무 기뻤다. 애들 하나하나가 다 너무 귀엽고 이뻤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 출 때마다 박수 소리에 더 힘이 났고,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박수소리가 정말로 컸다.
교회에 갔는데 그때마저도 너무 기뻤고 힘찬 하루가 된것 같았다. 그리고 수영은 재미있었고 쌀 나누어주는 것도 재미있었다.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가서 정말로 기쁜시간이 된 것 같았다. 그리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춤을 추지 못하고 보고 있는데, 애들이 하나같이 집중하면서 보며 박수를 쳐주는 것이 인상 깊었다.
그리고 가장 감사했던 겄은 우리를 좋은 곳에서 안전하게 공연을 잘 하고 잘 쉬고 아프지 않고 잘 돌아가는 것에 가장 감사했다.
킬리 등등의 캄보디아 친구들을 사귀어서 기뻤고, 참 좋은 일정이었다. 그리고 연습을 하면서 우리끼리도 정이 많이 든 것 같았다.
나는 단기선교를 이번에 처음 가 보았는데, 정말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너무기뻤다.
학교에서 춤을 췄는데 너무 기뻤다. 애들 하나하나가 다 너무 귀엽고 이뻤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 출 때마다 박수 소리에 더 힘이 났고,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박수소리가 정말로 컸다.
교회에 갔는데 그때마저도 너무 기뻤고 힘찬 하루가 된것 같았다. 그리고 수영은 재미있었고 쌀 나누어주는 것도 재미있었다.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가서 정말로 기쁜시간이 된 것 같았다. 그리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춤을 추지 못하고 보고 있는데, 애들이 하나같이 집중하면서 보며 박수를 쳐주는 것이 인상 깊었다.
그리고 가장 감사했던 겄은 우리를 좋은 곳에서 안전하게 공연을 잘 하고 잘 쉬고 아프지 않고 잘 돌아가는 것에 가장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