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2024년 캄보디아 단기선교 후기 나눔 - 신비 학생(청소년부)
교회 가서 100명?이상의 아이들 앞에서 율동울 하며 찬양을 부르니 너무 쪽팔리고 힘들었다. 특히 그 아이들 앞에서 무언극을 하자니 장말 현타가 오고 힘들었다. 무대 전에 '내가 하는게 맞나?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라는 수많은 감정이 떠올랐으나 무대를 하니 나는 무대 체질인것같다.. ㅋㅋ 무대를 서니 너무 재밌고 뿌듯함이 몰려왔다. 내가 너무 힘들어하니 하나님이 나에게 이런 은혜를 주신 것 같다.
그 이후로 무대 앞에서는게 재밌었다. 그리고 박물관에 가서 캄보디아의 역사를 배우고 올 때, 많은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사람이 그런 짓을 하는지, 그리고 거기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트라우마를 갖고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많은 생각을 했다.
나는 캄보디아의 역사의 대해서 더 알고 싶어서 책을 구매했다. 구글로 번역을 하든 그 책을 읽어야겠다. 나는 이렇게 또 한번 성장하는것을 배웠다. 역사를 배우는 것도 너무 즐거웠다.
그리고 수영장에서 오빠와 언니들과 더 친해진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 더 친해졌으면 좋겠다.
나는 내후년에 또 캄보디아 선교를 진행한다면 갈 것 같다. 내가 기대했던 것보단 더 즐거워서 너무 행복했다.
나는 더 성장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
그 이후로 무대 앞에서는게 재밌었다. 그리고 박물관에 가서 캄보디아의 역사를 배우고 올 때, 많은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사람이 그런 짓을 하는지, 그리고 거기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트라우마를 갖고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많은 생각을 했다.
나는 캄보디아의 역사의 대해서 더 알고 싶어서 책을 구매했다. 구글로 번역을 하든 그 책을 읽어야겠다. 나는 이렇게 또 한번 성장하는것을 배웠다. 역사를 배우는 것도 너무 즐거웠다.
그리고 수영장에서 오빠와 언니들과 더 친해진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 더 친해졌으면 좋겠다.
나는 내후년에 또 캄보디아 선교를 진행한다면 갈 것 같다. 내가 기대했던 것보단 더 즐거워서 너무 행복했다.
나는 더 성장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