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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캄보디아 단기선교 후기 나눔 - 정경욱학생(청소년부)
이번 캄보디아 단기선교 신청서를 쓸 때, 기대되는 마음으로 썼다. 단기선교를 준비하면서 내가 열심히 하면 캄보디아 친구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고 준비했다. 때로는 연습에 가기 싫을 때가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나의 발을 이끄신 것 같다.
캄보디아 단기선교 팀과 공항에 도착하고 생각했다. '하나님이 내가 선교 할 때, 나를 어떻게 도와주실까?' 라고..
비행기를 탈 때는 '내가 과연 잘 해낼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 캄보디아에 도착하고 나서 밖으로 나갈 때, 엄청 더울줄 알았는데 바람이 불고 있었다. 하나님이 날씨에 말씀하신 것 같았다.
다음날, 숙소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캄보디아 꼬끼톰 청양교회에 도착했을 때, 캄보디아 친구들이 나를 반겨 주었다. 그리고 같이 생일 파티를 하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마친 후, 버스에 탔을 때 조금만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내가 이런이야기를 나눌 때, 더 이야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캄보디아에서 처음으로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그 다음날은 캄보디아 꼬끼톰 청양교회 15주년 이라서 축하 예배를 드리러 갔다. 나와 캄보디아 선교팀이 준비했던 공연이 순조롭게 끝났을 때, 마음 속으로 기뻤고 뿌듯했다. 예배가 끝난 뒤, 꼬끼톰 교회 찬양팀과 예배를 같이 드린 아이들과 함께 한국에서 유명한 게임들을 했다. 이렇게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처음보다 더 친밀감이 커졌던것 같다.
마지막날 우리 팀은 학교로 가서 우리가 준비한 모든 워십과 무언극, 치어리딩을 모두 보여줬다. 하지만 아이들은 웬지 아무런 관심이 없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나는 이를 통해 조금이라도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선교했다는 것에 만족했다. 그리고 버스로 돌아가는 길에 다음에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더 많은 아이들에게 선교하러 다니겠다고....
마지막에 메콩강 배를 탈 때,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 길은 정말 지혜로운 길인 것 같다고 생각하며 캄보디아에서 단기 선교를 마쳤다.
캄보디아 단기선교 팀과 공항에 도착하고 생각했다. '하나님이 내가 선교 할 때, 나를 어떻게 도와주실까?' 라고..
비행기를 탈 때는 '내가 과연 잘 해낼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 캄보디아에 도착하고 나서 밖으로 나갈 때, 엄청 더울줄 알았는데 바람이 불고 있었다. 하나님이 날씨에 말씀하신 것 같았다.
다음날, 숙소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캄보디아 꼬끼톰 청양교회에 도착했을 때, 캄보디아 친구들이 나를 반겨 주었다. 그리고 같이 생일 파티를 하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마친 후, 버스에 탔을 때 조금만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내가 이런이야기를 나눌 때, 더 이야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캄보디아에서 처음으로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그 다음날은 캄보디아 꼬끼톰 청양교회 15주년 이라서 축하 예배를 드리러 갔다. 나와 캄보디아 선교팀이 준비했던 공연이 순조롭게 끝났을 때, 마음 속으로 기뻤고 뿌듯했다. 예배가 끝난 뒤, 꼬끼톰 교회 찬양팀과 예배를 같이 드린 아이들과 함께 한국에서 유명한 게임들을 했다. 이렇게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처음보다 더 친밀감이 커졌던것 같다.
마지막날 우리 팀은 학교로 가서 우리가 준비한 모든 워십과 무언극, 치어리딩을 모두 보여줬다. 하지만 아이들은 웬지 아무런 관심이 없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나는 이를 통해 조금이라도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선교했다는 것에 만족했다. 그리고 버스로 돌아가는 길에 다음에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더 많은 아이들에게 선교하러 다니겠다고....
마지막에 메콩강 배를 탈 때,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 길은 정말 지혜로운 길인 것 같다고 생각하며 캄보디아에서 단기 선교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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