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교회연혁

2003
09.20 청양한인교회 창립예배
2004
03.21 본당확장 이전예배 (3층 230석 규모)
2005
07.25 - 29 장년부 비전트립 (C국)
10.10 - 11.19 목적이 이끄는 삶 40일 캠페인
2006
04.02 본당확장 이전예배 (1층 400석 규모)
04.16 - 20 부흥사경회 (강사: 박문수선교사)
10.29 솔로몬 도서관 개관
12.11 창립3주념기념 장로,안수집사장립 및 권사취임식
*장로:박래영,강상원,김상덕
*안수집사:이대 열,백남철,손용호
*권사:김선자,고향숙,이정순,최의순,최정자,양영희
2007
01.30 - 02.09 중고등부 비전트립 (태국 치앙마이)
04.30 - 05.05 청년부 비전트립 (C국)
07.19 - 26 유년부 비전트립 (태국 치앙마이)
09.14 사랑나누기 바자회
09.16 창립 4주년 기념 김윤숙 선교사 파송예배
2008
03.02 영아부 예배 신설
03.03 - 04.17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
07.09 - 14 유년부 비전트립 (일본 오사카)
07.21 - 25 초등부 비전트립 (일본 오사카)
09.21 창립5주년 기념 교회 설립 추진 (몽골)
2009
03.01 - 03 QT세미나 (강사: 김연수선교사)
03.11 자녀를 위한 어머니 기도회 시작
07.12 - 18 창립5주년 기념교회 (몽골) 헌당 및 단기선교
07.20 - 08.15 말레이시아 레인보우 영어 캠프 (4주)
08.18 - 20 어사연과 함께 하는 어린이 연합 여름 캠프
09.18 - 20 창립6주년 기념 영적 각성을 위한 부흥사경회 (강사: 하득희 목사)
10.14 교회 앞 도로 완전 개통
12.02 창립6주년 기념교회 설립 추진 (라오스)
2010
01.04 - 22 영어영성훈련캠프(3주) (강사: 하득희 목사, 주관: 지구촌 선교 언어 훈련원)
03.01 전교인 큐티 (생명의 삶) 시작, 성경(개역개정)으로 변경
05.30 교회 부설 지구촌언어훈련원 개원
06.01 도서관 2층으로 이전 (솔로몬 도서관)
06.06 - 09 큐티세미나 (강사: 강승모 장로)
06.20 임직자선출 투표 (17명/ 위임장로 1명, 장로 2명, 안수집사 6명, 권사 8명)
07.10/12/13 임직피택자 교육 (강사: 박병식목사, 조관식목사)
07.18 - 24 몽골단기선교
08.26 - 09.16 21일특별새벽부흥회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자" (빌2:5)
10.04 - 07 교회설립 6주년기념 라오스교회 헌당예배
11.05 노회가입, 담임목사 위임 및 임직식
*장로 장립: 박시동 이대열
*장로 취임: 이태근
*안수집사 임직: 강수종 김영달 유초동 이노현 장영범 정종수
*권사 취임: 강주화 곽경화 권은자 신순덕 이미애 이정희 조경숙 홍혜숙
12.08/10 가정교회세미나 (강사:조관식 목사)
12.17 가정교회 1기 시범목장 운영
2011
01.03 - 08 신년특별새벽기도회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소서)
01.14/16 제직세미나 (안만수 화평교회원로목사)
03.04 가정교회 2기 시범목장 운영
04.04 - 08 교회설립 7주년기념 캄보디아 꼬끼톰청양교회 헌당예배
05.01 가정교회전환
05.13 가정교회전환 후 목장 첫 모임
05.22 가정교회 목장연합축구대회
06.27 - 29 가정교회 세미나 (강사: 배영진 목사, 하늘문 교회)
08.17 전북음악장로회 찬양예배
08.14 - 20 증고등부 비전트립 (몽골)
10.16 VIP초청 목장연합 가을운동회
2012
01.16 - 21 초등부 비전트립 (캄보디아)
01.30 - 02.14 휴스턴서울교회 가정교회 연수
02 교회설립 8주년기념 필리핀교회 입당예배
03.20 - 22 중보기도 세미나 (강사:최성균 목사, 동백지구촌교회)
05.22 - 24 목자/목녀를 위한 세미나 (강사:안국철 목사, 청주사랑의교회)
06.11 - 16 필리핀 선교지 방문
06.25 - 28 K지역선교지 방문
09.10 - 20 설립9주년기념특별새벽기도회 "믿음의 기도로 인생역전을 하자"
09.21 - 23 설립9주년기념 부흥집회 "행복한 신앙생활" (강사: 최영기 목사/휴스턴서울교회)
2013
05.05 VIP초청 목장 족구대회 (난탄시민운동공원)
05.13 - 23 설립10주년, 가정교회전환2주년 기념 세겹줄특별새벽기도회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05.23 - 26 설립10주년, 가정교회전환2주년 기념 부흥집회 "성령 하나님 나를 만지소서"
(강사:곽인순 목자 / 휴스턴서울교회)
06.03 - 05 교회설립 9주년 기념교회 k지역 헌당예배
06.30 생명의 삶 11기, 12기 / 새로운 삶 4기 / 어머니의 삶 4기 / 경건의 삶 1기 수료
07.01 - 06 몽골단기선교(11명)
09.22 교회설립 10주년기념 감사예배
10.13 VIP초청 목장연합축제 (이화한국학교운동장)
11.03 VIP초청 새생명 축제
12.02 - 05 캄보디아꼬키톰청양교회 선교센터 헌당예배
2014
03.02 - 22 세이레 다니엘 금식기도
03.21 - 23 부흥사경회 "나눌 수밖에 없는 비밀" (김인기목사, 올랜도비전교회)
05.18 VIP 목장연합축제 (이화한국학교)
08.03 목장연합 해변축제 (양코 해수욕장)
08.20 - 23 목자컨퍼런스 (7명, 제천)
09.01 - 12 세겹줄 특별새벽기도회 "믿음의 영웅이 되자"
09.16 - 21 119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개최 (최영기목사, 가사원장)
10.05 - 14 휴스턴 평신도세미나 참석 (11명, 휴스턴서울교회)
10.26 VIP 초청 목장별 족구대회 (이화한국학교)
12.07 사역박람회
2015
02.02 - 07 캄보디아 단기선교 (16명)
03.08 전상일 선교사 파송예배 (MVP선교회)
03.29 어린이 목자 임명식 (28명)
04.08 은혜왕성교회에서 가정교회 세미나 및 목장탐방 (33명)
04.12 청소년목자 임명식 (15명)
04.26 VIP초청 남자족구대회 (난탄체육공원)
05.10 VIP초청 목장연합축제 (이화한국학교)
05.22 - 30 청도 15기 아버지학교
08.25 - 26 목자/목녀 세미나 (배영진 목사, 하늘문교회)
09.05 JEBS 신설 개강 (Hello Father, Who made the world, 요영통)
09.13 교회설립 12주년 임직감사예배
장로 장립: 이노현 장영범
안수집사 임직: 김용식 문현규 변현석 이승영
권사 취임: 김경미 김순희 김윤신 박명숙 박미경 이민규 장희숙
10.10 교회학교 교사세미나 (손종국목사, 청소년교육선교회 대표)
10.16 - 18 제375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최영기목사, 가사원장) 개최
10.22 찬양코칭 세미나 (김상준 목사, 이계영 교수)
11.29 VIP초청주일
2016
01.10 - 14 설립11주년기념 베트남교회 헌당예배 (6명)
03.14 - 16 목장식구를 위한 특별한 세미나 (박종국 목사, 울산다운공동체교회)
05.22 VIP초청 목장연합축제 (난탄체육학교축구장)
07.03 곽성룡 목사 (시카고 안디옥교회) 초청 주일사역
07.18 - 22 몽골 단기선교 (11명)
09.01 - 14 가을특별새벽부흥회 (주제: 거룩을 회복하라)
09.18 설립13주년기념 감사예배
09.23 - 25 제408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개최
10.16 총교사모임 단합대회
2017
01.01 - 21 다니엘 금식기도
01.08 손바울 선교사 방문 (남아공 프리토리아)
03.26 서욤보 목사 방문 (몽골 밝은미래교회)
05.28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특강 (박기태 단장)
05.30 목자목녀 1일리트릿
06.05 - 07 목자목녀목원 세미나 (심영춘 목사, 천안아산 제자교회)
06.17 - 07.19 교회학교 성경학교,수련회
09.04 - 16 세겹줄 특별새벽기도회 "죽음에 이르는 죄로부터 자유"
09.23 - 24 목자목녀 특강 (조영구 목사, 피스토스한인장로교회)
09.24 VIP초청 목장연합축제 (청운한국학교)
10.06 - 08 휴스턴서울교회 평신도세미나 참석 (9명)
11.02 - 05 김재정 목사초청 말씀잔치 (아틀란타한인침례교회 은퇴목사)
11.19 추수감사절 감사축제
11.26 선교보고 (전상일 파송선교사, MVP)
12.24 교회학교 성탄축하축제
12.31 송구영신예배
2018
01.01 개역개정에서 새번역 성경으로 변경
01.02 - 04 내비따라 역사순으로 읽어가는 신년 신약성경통독
01.05 - 07 신년 신앙강좌(이승구 교수) "하나님 나라와 그 백성의 삶"
04.29 목자목녀 리트릿
06.10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로 목장별 주일예배
06.15 - 07.25 교회학교 성경학교, 수련회
07.16 - 20 몽골 단기선교 (청소년부 13명)
09.09 조영구 목사(피스토스한인장로교회) 초청 주일사역
09.16 교회설립 15주년 기념 감사축제
09.16 박시동 장로 은퇴식
10.21 VIP와 함께하는 목장별 가을소풍
11.18 추수감사 조별 목장찬양축제
12.23 교회학교 성탄감사축제
2019
01.04 - 06 신년 신앙강좌(이승구 교수) "하나님 백성의 세계관"
01.27 소방안전훈련 실시
03.17 창조과학회 세미나(오경숙 본부장) "다음세대를 위한 창조신앙"
04.08 - 19 고난주간 세겹줄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님만이 해답이시다"
04.19 청운한국학교 신축 기부금 전달
06.15 예품부 성경학교
06.21 - 22 유초등부 성경학교 (생터키즈 구약1탄)
07.01 - 02 목자목녀 세미나 (김명국 목사, 남송교회, 목장교회 코칭간사)
07.08 - 12 캄보디아 단기선교 (19명)
07.17 - 19 청소년부 수련회 (김강현 부대표, 생터성경사역원) "말씀이 일하시는 역사"
09.22 교회설립 16주년 기념 감사축제
12.01 예수생명축제
2020
01.02 - 04 목장식구를 위한 신년 특별 저녁기도회
01.19 - 28 네팔 단기선교 (11명)
01.26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예배 전면 중지됨
01.26 - 08.29 코로나로 인한 밤 9시 기도회
01.26 - 12.24 생장점이 터지는 성경일독
07.05 유년부와 초등부 유초등부로 통합 운영
08.31 - 09.30 가을 온라인 특별새벽기도회
10.18 전교인 해안길 걷기 (17주년기념)
11.01 - 21 2020 다니엘 기도회
2021
01.04 - 09 신년 온라인 특별새벽기도회
03.01 밤 9시 기도회 시작
05.15 - 17 남경 주사랑교회 격려 방문
06.13 현 예배당 철거 및 마지막 감사예배
08.09 카페 부에노 오픈
09.06 - 18 2주 온라인 특새
11.01-21 2021 다니엘 기도회
2022
01.06 신년 제직 세미나
03.14 - 20 1주일 도시 봉쇄
05.23 중보기도실 운영
07.03 히플 오픈 감사제, 스튜디오 실시간 대면예배 시작
07.17 유초등부 1일캠프
08.07 고등부 수련회
08.14 중등부 수련회
08.21 남성야유회, 양코노산캠핑장
11.01 - 21 2022다니엘 기도회
11.20 배드민턴대회
12.04 임직감사예배
안수집사: 강동진 강호곤 김문규 김성래 박창호 조정환
권사 : 김정미 박수연 박율리 석향남 신지순 이성례
2023
03.04 예품부, 유초등부 교사 리트릿
03.05 청소년부 교사 리트릿
03.07 전교인 생명의 삶 재수강
03.15 수요 오전 기도회 시작
05.12 목장 재정비
06.04 목장연합축제(청운한국학교)
07.02 예품부 여름성경학교
07.02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
07.08 - 09 청소년부 여름 수련회
08.13 싱글목장 시작
09.17 설립 20주년 감사예배
11.01 - 21 2023 다니엘 기도회
11.27 - 12.01 필리핀 두마게티 블레싱교회 7주년 기념 및 헌당예배
12.27 송년 찬양의 밤 (최인혁목사)
2024
01.01 - 03 2024년 신년 특별기도회

담임목사소개

사역자소개

예배안내

예배 및 모임
시간
주일연합예배
주일 오전 8시 15분
수요기도회
수요일 오전 10시
예품부예배
주일 오전 10시 20분
유초등부예배
주일 오전 10시 20분
고등부예배
주일 오전 9시 40분
중등부예배
주일 오전 11시

오시는길

주소: 青岛国家广告产业园-37号楼103号 cafe bueno (카페부에노)

목회자코너

제목
  목자, 목녀님 사랑합니다
작성자
  정영섭  Mail to 정영섭
Date : 2011.06.24 08:06, View : 1890 

목자, 목녀님 사랑합니다.

첫번째 컬럼을 쓰고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가 목자,목녀님을 사랑한다고 제 마음을 전하기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게 써 지질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마음은 있는데 글을 잘 안 써본 사람이라 마음에서 쉽게 나오지 않았고,
또 하나는 23개의 목장 일기에 코멘트를 달아 드리는 일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매주마다 목장모임을 한 후에 올라오는 목자님들의 목회일기를 보면서
어떻게 격려와 위로를 할까,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쓰다 보니까
시간이 예상외로 많이 들어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대충 성의없게 쓸 수 없잖아요
그래서 목장일기를 빠뜨리지 않고 읽었고 읽은 후에는 어떤 말을 써야 할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사랑하는 목자, 목녀님!
오늘이 벌써 7주차네요
목장으로 모이는 발걸음이 한없이 기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가정교회를 시작하고 성도들로부터 참 행복하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교회오는 것이 기쁘고, 목장가는 날이 기다려지고, 목장안에는끊임없는 사랑의 소리가 있고,
목녀님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맛은 정말 끝내주고.....^^

이 모든 변화와 행복의 주인공은 목자, 목녀님 입니다
23개의 목장을 섬기겠다고 헌신한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잘 할수 있고, 혹은 쪼금 못할수도 있지만 저는 헌신한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비록 매주마다 시장을 보고, 음식을 장만하고, 방을 청소하고, 전화하는 것등
모두가 쉬운 일은 하나도 없지만 목자, 목녀님들이 기쁨으로 감당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오늘도 23개의 목장에서 울려퍼질 사랑의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가족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요, 주님이 우리에게 섬기라고 맡기신 일이기에 행복한 사역인 줄 믿습니다
많게는 어른 아이 포함하여 30명부터 적게는 10명에 이르기까지 목장의 인원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에게는 모두가 소중한 목장이고 가족입니다

섬김이라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섬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섬김을 통해서 내가 섬긴 일이지만 지나고 나면 내가 변화되고 성숙한 시간이 되는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23개의 모든 목장에서 주님때문에 행복했다고, 목장을 섬기는 일로 인해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엊그제 어머니기도회에서 본 '울지마 톤즈야'에서 이태석 신부님의 말이 기억납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바로 주님에게 한 일이라는 그 말씀이 생각나서 
수단을 향해서 출발하게 되었다고.....

사랑하는 목자, 목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단지 목자, 목녀님을 행복하게 해 드리는 하나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행복할 수 만 있다면 어떤 것이든지 섬겨 드리고 싶은 것이 제 마음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어느 목장을 탐방할지에 관심이 많은 줄 압니다
네개의 목장을 놓고 기도하던 중 몸이 너무 힘이 들어서 오늘은 좀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녁에 푹 쉬지 않으면 주일사역을 온전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입니다
모든 목자,목녀님들이 지금 애쓰고 있는데 그래도 내가 할일은 오늘 칼럼만은 쓰기로 하구요

제가 좀 부지런한 성격(?)에 잠을 많이 안 자는 편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칼럼 마무리 하면 퇴근해서 저녁 먹고 한번 푹 자려고 합니다. 
목자, 목녀님들도 오늘 모임후에 내일 새벽에 나오지 마시고 푹 쉬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은혜가 풍성한 목장 모임이 되시기를 기도하며
목자, 목녀님 사랑합니다

장영범  (2011-6-25 PM 12:52)
목사님 사랑을 온몸으로 받습니다.
23개 목장이 모두 동일한 형편이 아니겠지만 목사님과 함께 하나님편이 되어 사역을 한다는 자체만으로
흥분이되고 가슴이 뛰고 신이납니다.
여름철만되면 사역자들의 건강이 급격히 저하되는 것을 느낍니다.
얼마나 사역이 힘든지를 간접체험하는 것이지요.
건강유념하시고 이럴때 그 "보 x 탕 " 통체로 드시면 훨나으시련만
워낙 양이적으셔서....
목사님 건강과 사역을위해 기도합니다.
김명식  (2011-6-26 AM 02:40)
목사님 칼럼 정말 감명있게 읽었습니다.
2번째 목사님의 칼럼을 읽고 우리 목자목녀들에게 주어진 진정한 사명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목사님께서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신 아낌없는 사랑과 보살핌, 그리고 기도가
저희목원들에게 모두 돌아갈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부탁이 있는데요 7월 8일 목장모임 탐방은 꼭 저희 스리랑카목장으로 오셨으면 합니다.
이유는요? 오시면 압니다.사모님과 함께 오시겠지요
기다리겠습니다.
김선희  (2011-6-26 PM 11:17)
저희들도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그동안 좀 힘들어했었는데...... 기쁨과 감사가 없는 섬김은 영육이 얼마나 피곤 한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울지마 톤즈"를 보고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보여 주신것 같았습니다.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23개 목장에 코멘트쓰시며, 목자, 목녀들을 위해 새벽마다 기도 해주심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강건함을 위해,23개의 목장을 위해 기도 합니다.
박성국  (2011-6-27 PM 12:10)
목사님의 사랑한다는 표현에 마음이 참 따뜻해져 옵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목사님을 통해 전해짐을 느끼게됩니다.
목장을 하면서 기쁠때도 있고, 때로 속상하기도 하고 ,
어떨땐 안타까움으로 눈물로 기도할때도 있었는데..
한목장도 이럴진대.. 23개 목장을 위해 애타는 마음으로 바라보실 목사님을 묵상해 봅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내속에 생겨남이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 감사고백을 할수 있는 사역의장을 열어주심을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원들을 사랑할수 있는 훈련의장을 열어주심을
姜東辰  (2011-6-27 PM 03:10)
서로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아름다운 사랑과 은혜를 느끼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목사님!!  장영범 목자님이 추천하신 여름 보양식 보X탕이 부담스러우시면 추어탕 강추입니다 ^_^ 늘 건강하세요.
이선영  (2011-6-27 PM 04:32)
목사님의 러브레터를 대하니 마음이 설렙니다..
목사님의 절절한 심정이 담아져 더 마음이 찡해옵니다..
든든하고도 힘이 됩니다..
기쁨이 없다면 감당할수 없는 일이기에
기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올 여름은 보*탕 없어도 은혜의 도가니탕으로 거뜬히 나실줄 믿습니다..^^
이동현  (2011-6-28 AM 12:04)
목사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주님 때문에, 청양 한인 교회 때문에, 목사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목사님의 섬김과 헌신의 모습을 닮고자 합니다.
저희 목장에서도 목자 목녀를 보고 행복해 하는 목원들이 있기를 기도 하며 헌신으로
섬기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김숙향  (2011-6-28 AM 11:51)
지금은 믿음의 문턱앞에 까지 다가온 저의 남편이 한말이 생각나네요. " 작은 체구의 목사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보면 존경스럽구 ..그 많은 성도들을 어떻게 하나되게 만들고 소리나지 않게 하실수 있으실까 정말~~대단하신분이네"...남편말에 저도 존경의 한표를 전합니다.더 많은 기적들이 일어날 청양한인교회! 기대만으로도 부풀어지네요.힘내세요 !
박미경  (2011-6-28 PM 12:02)
목자 목녀로 세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은혜의 자리로 축복의 자리로 인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쉬운길이 아닐지라도 발을 들여 놨으니? 죽을때 까지 축복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완  (2011-6-28 PM 03:52)
섬김은 상대방의 필요를 헤아려! 그 필요를 채워주는 것! 이라고 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셨던 섬김과 사랑을 '청양한인교회'라는 大목장의 목자이신 목사님을 통해 보고!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목사님과 우리 청양한인교회 그리고 23개의 목장과 섬기는 목자,목녀님들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애틋한 사랑이 전해오는 따뜻한 칼럼을 보고 가슴에 전율을 느끼며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식  (2011-6-29 PM 06:25)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목사님!
순종하는 마음으로 시작은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정말 많을걸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진정으로 살라계셔서 역사하심을 깨닫고,
성도님들 한분 한분의 소중함도 깨닫고,
전도가 무엇인지, 헌신이 무엇인지,섬김이 무엇인지 이제는 조금씩 알거 같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이 얼마나 힘들고 고된 일인지 이제는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존경합니다 목사님 ^^
박근효  (2011-6-30 PM 11:37)
누구에게 나의마음을 보여준다는 것이 정말 쉽지않은데 칼럼을 보면서 목사님의 마음을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섬김과 사랑을 받은 저희들도 목원들에게 최선을 다하여 사랑하며 섬길것을 다짐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묵상하며 목자의 길을 가렵니다.
정영섭  (2011-7-01 PM 12:58)
부족한 칼럼을 쓸 때마다 멋진 댓글로 응원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마음과 생각을 더 구체적으로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힘을 실어 주신 사랑하는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양영희  (2011-7-03 PM 07:14)
목사님 께 감사를드립니다 온성들의 아픈마음을 해아리시고
필요할때 마다 영예 양식으로 저희들 위로하시는 목사님
저희들이 기데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섬기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가정에 하님님의 은총이 함께하길빕니다
김순희  (2011-7-04 AM 09:34)
목사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저희들의 마음을 헤아리시며 위로 하심에 감사합니다
목자로 섬기며 때로는 육신이 힘들고 영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지만
23개의 목장이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길 함께 기도하며 목사님의
열정과 사랑에 힘입어  최선을 다하여 섬기겠습니다.
김명주  (2011-7-04 PM 05:00)
목사님 항상 우리의 영적인 부분을 성장 시키시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사 드리고
청양교회를 만난것도 행운이지만 목사님을 만난것은 더 큰 행운 입니다.
23개의 목장을 위하여  돌보시며 열정과 애쓰시는 모습에 우리도 목사님을 따라 가렵니다.
여름에 건강 조심 하시고 항상 기도로 승리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