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교회연혁
*장로:박래영,강상원,김상덕
*안수집사:이대 열,백남철,손용호
*권사:김선자,고향숙,이정순,최의순,최정자,양영희
*장로 장립: 박시동 이대열
*장로 취임: 이태근
*안수집사 임직: 강수종 김영달 유초동 이노현 장영범 정종수
*권사 취임: 강주화 곽경화 권은자 신순덕 이미애 이정희 조경숙 홍혜숙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강사:곽인순 목자 / 휴스턴서울교회)
장로 장립: 이노현 장영범
안수집사 임직: 김용식 문현규 변현석 이승영
권사 취임: 김경미 김순희 김윤신 박명숙 박미경 이민규 장희숙
안수집사: 강동진 강호곤 김문규 김성래 박창호 조정환
권사 : 김정미 박수연 박율리 석향남 신지순 이성례
담임목사소개

사역자소개

예배안내
오시는길

목회자코너
2003년 9월 20일은 결코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중국 청도 청양이라는 이 낯선 땅에 청양한인교회가 세워진 날이기 때문입니다. 어느덧 교회 설립 8주년을 향해 가고 있는 지금,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것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은혜와 감동과 사랑을 우리 교회 가운데 부어주셨습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는 여자는 구역으로, 남자는 소그룹으로 모여왔습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구역과 소그룹을 통해서 많은 헌신과 나눔과 은혜가 넘쳤지만, 해를 더해갈수록 여러 모습으로 한계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모이는 사람들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서 모임의 열기도 식게 되었고, 결국 구역장과 소그룹 리더가 맡겨진 사람들을 관리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즉 관리목회의 한계를 보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가 2010년 3월 서울의 열린문교회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 아내와 함께 1주일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를 참석하면서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목적을 가진 가정교회야말로 하나님이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교회의 본질적인 모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교회가 가정교회를 시작하게된 동기이자,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정교회를 준비하면서 우리교회는 목회자 세미나와 컨퍼런스, 평신도 세미나에 성도들을 참석시켜 왔고, 생명의 삶 6기까지 약 160여명이 수료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부터 올 4월까지 시범목장 1, 2기를 통하여 23개의 목장과 더불어 목장을 섬길 목자와 목녀가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에는 또 하나의 잊을 수 없는 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5월 1일, 5월의 첫 주일, 우리 교회는 드디어 가정교회를 시작했습니다. 예배의 형식을 약간 바꾸어 1,2부마다 찬양팀과 함께 하는 찬양의 시간이 추가 되었고, 또 간증이라는 순서를 매 예배시간마다 도입했습니다. 가슴 벅찬 마음으로 아침 일찍 준비를 하고 교회로 가서, 목자들을 향해 장미꽃 한 송이씩을 전해주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목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피켓과 꽃다발을 가지고 교회로 들어오는 목원들을 맞이했고, 만나는 목원들을 사랑을 담아서 껴안아 주면서 사랑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러한 풍경은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장면이었습니다. 교회에 올 때에 누군가 나를 이처럼 따듯하게 맞이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교회의 모습이겠습니까?
23개의 목장에서 목자와 목녀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사랑의 수고와 믿음의 인내를 가지고 헌신의 본을 보여주실 분들을 위해서 미약한 힘이나마 기도로 섬기려고 합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섬김의 본을 보여주셨던 것처럼, 가정교회로 전환한 우리 교회 안에 예수님을 닮은 작은 예수들이 많아져서 더욱 행복한 교회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목회자코너
2003년 9월 20일은 결코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중국 청도 청양이라는 이 낯선 땅에 청양한인교회가 세워진 날이기 때문입니다. 어느덧 교회 설립 8주년을 향해 가고 있는 지금,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것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은혜와 감동과 사랑을 우리 교회 가운데 부어주셨습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는 여자는 구역으로, 남자는 소그룹으로 모여왔습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구역과 소그룹을 통해서 많은 헌신과 나눔과 은혜가 넘쳤지만, 해를 더해갈수록 여러 모습으로 한계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모이는 사람들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서 모임의 열기도 식게 되었고, 결국 구역장과 소그룹 리더가 맡겨진 사람들을 관리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즉 관리목회의 한계를 보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가 2010년 3월 서울의 열린문교회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 아내와 함께 1주일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를 참석하면서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목적을 가진 가정교회야말로 하나님이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교회의 본질적인 모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교회가 가정교회를 시작하게된 동기이자,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정교회를 준비하면서 우리교회는 목회자 세미나와 컨퍼런스, 평신도 세미나에 성도들을 참석시켜 왔고, 생명의 삶 6기까지 약 160여명이 수료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부터 올 4월까지 시범목장 1, 2기를 통하여 23개의 목장과 더불어 목장을 섬길 목자와 목녀가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에는 또 하나의 잊을 수 없는 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5월 1일, 5월의 첫 주일, 우리 교회는 드디어 가정교회를 시작했습니다. 예배의 형식을 약간 바꾸어 1,2부마다 찬양팀과 함께 하는 찬양의 시간이 추가 되었고, 또 간증이라는 순서를 매 예배시간마다 도입했습니다. 가슴 벅찬 마음으로 아침 일찍 준비를 하고 교회로 가서, 목자들을 향해 장미꽃 한 송이씩을 전해주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목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피켓과 꽃다발을 가지고 교회로 들어오는 목원들을 맞이했고, 만나는 목원들을 사랑을 담아서 껴안아 주면서 사랑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러한 풍경은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장면이었습니다. 교회에 올 때에 누군가 나를 이처럼 따듯하게 맞이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교회의 모습이겠습니까?
23개의 목장에서 목자와 목녀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사랑의 수고와 믿음의 인내를 가지고 헌신의 본을 보여주실 분들을 위해서 미약한 힘이나마 기도로 섬기려고 합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섬김의 본을 보여주셨던 것처럼, 가정교회로 전환한 우리 교회 안에 예수님을 닮은 작은 예수들이 많아져서 더욱 행복한 교회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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