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교회연혁
*장로:박래영,강상원,김상덕
*안수집사:이대 열,백남철,손용호
*권사:김선자,고향숙,이정순,최의순,최정자,양영희
*장로 장립: 박시동 이대열
*장로 취임: 이태근
*안수집사 임직: 강수종 김영달 유초동 이노현 장영범 정종수
*권사 취임: 강주화 곽경화 권은자 신순덕 이미애 이정희 조경숙 홍혜숙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강사:곽인순 목자 / 휴스턴서울교회)
장로 장립: 이노현 장영범
안수집사 임직: 김용식 문현규 변현석 이승영
권사 취임: 김경미 김순희 김윤신 박명숙 박미경 이민규 장희숙
안수집사: 강동진 강호곤 김문규 김성래 박창호 조정환
권사 : 김정미 박수연 박율리 석향남 신지순 이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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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길

목회자코너
목자, 목녀님 사랑합니다.
첫번째 컬럼을 쓰고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가 목자,목녀님을 사랑한다고 제 마음을 전하기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게 써 지질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마음은 있는데 글을 잘 안 써본 사람이라 마음에서 쉽게 나오지 않았고,
또 하나는 23개의 목장 일기에 코멘트를 달아 드리는 일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매주마다 목장모임을 한 후에 올라오는 목자님들의 목회일기를 보면서
어떻게 격려와 위로를 할까,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쓰다 보니까
시간이 예상외로 많이 들어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대충 성의없게 쓸 수 없잖아요
그래서 목장일기를 빠뜨리지 않고 읽었고 읽은 후에는 어떤 말을 써야 할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사랑하는 목자, 목녀님!
오늘이 벌써 7주차네요
목장으로 모이는 발걸음이 한없이 기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가정교회를 시작하고 성도들로부터 참 행복하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교회오는 것이 기쁘고, 목장가는 날이 기다려지고, 목장안에는끊임없는 사랑의 소리가 있고,
목녀님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맛은 정말 끝내주고.....^^
이 모든 변화와 행복의 주인공은 목자, 목녀님 입니다
23개의 목장을 섬기겠다고 헌신한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잘 할수 있고, 혹은 쪼금 못할수도 있지만 저는 헌신한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비록 매주마다 시장을 보고, 음식을 장만하고, 방을 청소하고, 전화하는 것등
모두가 쉬운 일은 하나도 없지만 목자, 목녀님들이 기쁨으로 감당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오늘도 23개의 목장에서 울려퍼질 사랑의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가족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요, 주님이 우리에게 섬기라고 맡기신 일이기에 행복한 사역인 줄 믿습니다
많게는 어른 아이 포함하여 30명부터 적게는 10명에 이르기까지 목장의 인원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에게는 모두가 소중한 목장이고 가족입니다
섬김이라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섬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섬김을 통해서 내가 섬긴 일이지만 지나고 나면 내가 변화되고 성숙한 시간이 되는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23개의 모든 목장에서 주님때문에 행복했다고, 목장을 섬기는 일로 인해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엊그제 어머니기도회에서 본 '울지마 톤즈야'에서 이태석 신부님의 말이 기억납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바로 주님에게 한 일이라는 그 말씀이 생각나서
수단을 향해서 출발하게 되었다고.....
사랑하는 목자, 목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단지 목자, 목녀님을 행복하게 해 드리는 하나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행복할 수 만 있다면 어떤 것이든지 섬겨 드리고 싶은 것이 제 마음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어느 목장을 탐방할지에 관심이 많은 줄 압니다
네개의 목장을 놓고 기도하던 중 몸이 너무 힘이 들어서 오늘은 좀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녁에 푹 쉬지 않으면 주일사역을 온전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입니다
모든 목자,목녀님들이 지금 애쓰고 있는데 그래도 내가 할일은 오늘 칼럼만은 쓰기로 하구요
제가 좀 부지런한 성격(?)에 잠을 많이 안 자는 편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칼럼 마무리 하면 퇴근해서 저녁 먹고 한번 푹 자려고 합니다.
목자, 목녀님들도 오늘 모임후에 내일 새벽에 나오지 마시고 푹 쉬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은혜가 풍성한 목장 모임이 되시기를 기도하며
목자, 목녀님 사랑합니다
목회자코너
목자, 목녀님 사랑합니다.
첫번째 컬럼을 쓰고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가 목자,목녀님을 사랑한다고 제 마음을 전하기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게 써 지질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마음은 있는데 글을 잘 안 써본 사람이라 마음에서 쉽게 나오지 않았고,
또 하나는 23개의 목장 일기에 코멘트를 달아 드리는 일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매주마다 목장모임을 한 후에 올라오는 목자님들의 목회일기를 보면서
어떻게 격려와 위로를 할까,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쓰다 보니까
시간이 예상외로 많이 들어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대충 성의없게 쓸 수 없잖아요
그래서 목장일기를 빠뜨리지 않고 읽었고 읽은 후에는 어떤 말을 써야 할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사랑하는 목자, 목녀님!
오늘이 벌써 7주차네요
목장으로 모이는 발걸음이 한없이 기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가정교회를 시작하고 성도들로부터 참 행복하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교회오는 것이 기쁘고, 목장가는 날이 기다려지고, 목장안에는끊임없는 사랑의 소리가 있고,
목녀님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맛은 정말 끝내주고.....^^
이 모든 변화와 행복의 주인공은 목자, 목녀님 입니다
23개의 목장을 섬기겠다고 헌신한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잘 할수 있고, 혹은 쪼금 못할수도 있지만 저는 헌신한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비록 매주마다 시장을 보고, 음식을 장만하고, 방을 청소하고, 전화하는 것등
모두가 쉬운 일은 하나도 없지만 목자, 목녀님들이 기쁨으로 감당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오늘도 23개의 목장에서 울려퍼질 사랑의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가족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요, 주님이 우리에게 섬기라고 맡기신 일이기에 행복한 사역인 줄 믿습니다
많게는 어른 아이 포함하여 30명부터 적게는 10명에 이르기까지 목장의 인원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에게는 모두가 소중한 목장이고 가족입니다
섬김이라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섬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섬김을 통해서 내가 섬긴 일이지만 지나고 나면 내가 변화되고 성숙한 시간이 되는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23개의 모든 목장에서 주님때문에 행복했다고, 목장을 섬기는 일로 인해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엊그제 어머니기도회에서 본 '울지마 톤즈야'에서 이태석 신부님의 말이 기억납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바로 주님에게 한 일이라는 그 말씀이 생각나서
수단을 향해서 출발하게 되었다고.....
사랑하는 목자, 목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단지 목자, 목녀님을 행복하게 해 드리는 하나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행복할 수 만 있다면 어떤 것이든지 섬겨 드리고 싶은 것이 제 마음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어느 목장을 탐방할지에 관심이 많은 줄 압니다
네개의 목장을 놓고 기도하던 중 몸이 너무 힘이 들어서 오늘은 좀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녁에 푹 쉬지 않으면 주일사역을 온전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입니다
모든 목자,목녀님들이 지금 애쓰고 있는데 그래도 내가 할일은 오늘 칼럼만은 쓰기로 하구요
제가 좀 부지런한 성격(?)에 잠을 많이 안 자는 편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칼럼 마무리 하면 퇴근해서 저녁 먹고 한번 푹 자려고 합니다.
목자, 목녀님들도 오늘 모임후에 내일 새벽에 나오지 마시고 푹 쉬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은혜가 풍성한 목장 모임이 되시기를 기도하며
목자, 목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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