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교회연혁

2003
09.20 청양한인교회 창립예배
2004
03.21 본당확장 이전예배 (3층 230석 규모)
2005
07.25 - 29 장년부 비전트립 (C국)
10.10 - 11.19 목적이 이끄는 삶 40일 캠페인
2006
04.02 본당확장 이전예배 (1층 400석 규모)
04.16 - 20 부흥사경회 (강사: 박문수선교사)
10.29 솔로몬 도서관 개관
12.11 창립3주념기념 장로,안수집사장립 및 권사취임식
*장로:박래영,강상원,김상덕
*안수집사:이대 열,백남철,손용호
*권사:김선자,고향숙,이정순,최의순,최정자,양영희
2007
01.30 - 02.09 중고등부 비전트립 (태국 치앙마이)
04.30 - 05.05 청년부 비전트립 (C국)
07.19 - 26 유년부 비전트립 (태국 치앙마이)
09.14 사랑나누기 바자회
09.16 창립 4주년 기념 김윤숙 선교사 파송예배
2008
03.02 영아부 예배 신설
03.03 - 04.17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
07.09 - 14 유년부 비전트립 (일본 오사카)
07.21 - 25 초등부 비전트립 (일본 오사카)
09.21 창립5주년 기념 교회 설립 추진 (몽골)
2009
03.01 - 03 QT세미나 (강사: 김연수선교사)
03.11 자녀를 위한 어머니 기도회 시작
07.12 - 18 창립5주년 기념교회 (몽골) 헌당 및 단기선교
07.20 - 08.15 말레이시아 레인보우 영어 캠프 (4주)
08.18 - 20 어사연과 함께 하는 어린이 연합 여름 캠프
09.18 - 20 창립6주년 기념 영적 각성을 위한 부흥사경회 (강사: 하득희 목사)
10.14 교회 앞 도로 완전 개통
12.02 창립6주년 기념교회 설립 추진 (라오스)
2010
01.04 - 22 영어영성훈련캠프(3주) (강사: 하득희 목사, 주관: 지구촌 선교 언어 훈련원)
03.01 전교인 큐티 (생명의 삶) 시작, 성경(개역개정)으로 변경
05.30 교회 부설 지구촌언어훈련원 개원
06.01 도서관 2층으로 이전 (솔로몬 도서관)
06.06 - 09 큐티세미나 (강사: 강승모 장로)
06.20 임직자선출 투표 (17명/ 위임장로 1명, 장로 2명, 안수집사 6명, 권사 8명)
07.10/12/13 임직피택자 교육 (강사: 박병식목사, 조관식목사)
07.18 - 24 몽골단기선교
08.26 - 09.16 21일특별새벽부흥회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자" (빌2:5)
10.04 - 07 교회설립 6주년기념 라오스교회 헌당예배
11.05 노회가입, 담임목사 위임 및 임직식
*장로 장립: 박시동 이대열
*장로 취임: 이태근
*안수집사 임직: 강수종 김영달 유초동 이노현 장영범 정종수
*권사 취임: 강주화 곽경화 권은자 신순덕 이미애 이정희 조경숙 홍혜숙
12.08/10 가정교회세미나 (강사:조관식 목사)
12.17 가정교회 1기 시범목장 운영
2011
01.03 - 08 신년특별새벽기도회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소서)
01.14/16 제직세미나 (안만수 화평교회원로목사)
03.04 가정교회 2기 시범목장 운영
04.04 - 08 교회설립 7주년기념 캄보디아 꼬끼톰청양교회 헌당예배
05.01 가정교회전환
05.13 가정교회전환 후 목장 첫 모임
05.22 가정교회 목장연합축구대회
06.27 - 29 가정교회 세미나 (강사: 배영진 목사, 하늘문 교회)
08.17 전북음악장로회 찬양예배
08.14 - 20 증고등부 비전트립 (몽골)
10.16 VIP초청 목장연합 가을운동회
2012
01.16 - 21 초등부 비전트립 (캄보디아)
01.30 - 02.14 휴스턴서울교회 가정교회 연수
02 교회설립 8주년기념 필리핀교회 입당예배
03.20 - 22 중보기도 세미나 (강사:최성균 목사, 동백지구촌교회)
05.22 - 24 목자/목녀를 위한 세미나 (강사:안국철 목사, 청주사랑의교회)
06.11 - 16 필리핀 선교지 방문
06.25 - 28 K지역선교지 방문
09.10 - 20 설립9주년기념특별새벽기도회 "믿음의 기도로 인생역전을 하자"
09.21 - 23 설립9주년기념 부흥집회 "행복한 신앙생활" (강사: 최영기 목사/휴스턴서울교회)
2013
05.05 VIP초청 목장 족구대회 (난탄시민운동공원)
05.13 - 23 설립10주년, 가정교회전환2주년 기념 세겹줄특별새벽기도회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05.23 - 26 설립10주년, 가정교회전환2주년 기념 부흥집회 "성령 하나님 나를 만지소서"
(강사:곽인순 목자 / 휴스턴서울교회)
06.03 - 05 교회설립 9주년 기념교회 k지역 헌당예배
06.30 생명의 삶 11기, 12기 / 새로운 삶 4기 / 어머니의 삶 4기 / 경건의 삶 1기 수료
07.01 - 06 몽골단기선교(11명)
09.22 교회설립 10주년기념 감사예배
10.13 VIP초청 목장연합축제 (이화한국학교운동장)
11.03 VIP초청 새생명 축제
12.02 - 05 캄보디아꼬키톰청양교회 선교센터 헌당예배
2014
03.02 - 22 세이레 다니엘 금식기도
03.21 - 23 부흥사경회 "나눌 수밖에 없는 비밀" (김인기목사, 올랜도비전교회)
05.18 VIP 목장연합축제 (이화한국학교)
08.03 목장연합 해변축제 (양코 해수욕장)
08.20 - 23 목자컨퍼런스 (7명, 제천)
09.01 - 12 세겹줄 특별새벽기도회 "믿음의 영웅이 되자"
09.16 - 21 119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개최 (최영기목사, 가사원장)
10.05 - 14 휴스턴 평신도세미나 참석 (11명, 휴스턴서울교회)
10.26 VIP 초청 목장별 족구대회 (이화한국학교)
12.07 사역박람회
2015
02.02 - 07 캄보디아 단기선교 (16명)
03.08 전상일 선교사 파송예배 (MVP선교회)
03.29 어린이 목자 임명식 (28명)
04.08 은혜왕성교회에서 가정교회 세미나 및 목장탐방 (33명)
04.12 청소년목자 임명식 (15명)
04.26 VIP초청 남자족구대회 (난탄체육공원)
05.10 VIP초청 목장연합축제 (이화한국학교)
05.22 - 30 청도 15기 아버지학교
08.25 - 26 목자/목녀 세미나 (배영진 목사, 하늘문교회)
09.05 JEBS 신설 개강 (Hello Father, Who made the world, 요영통)
09.13 교회설립 12주년 임직감사예배
장로 장립: 이노현 장영범
안수집사 임직: 김용식 문현규 변현석 이승영
권사 취임: 김경미 김순희 김윤신 박명숙 박미경 이민규 장희숙
10.10 교회학교 교사세미나 (손종국목사, 청소년교육선교회 대표)
10.16 - 18 제375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최영기목사, 가사원장) 개최
10.22 찬양코칭 세미나 (김상준 목사, 이계영 교수)
11.29 VIP초청주일
2016
01.10 - 14 설립11주년기념 베트남교회 헌당예배 (6명)
03.14 - 16 목장식구를 위한 특별한 세미나 (박종국 목사, 울산다운공동체교회)
05.22 VIP초청 목장연합축제 (난탄체육학교축구장)
07.03 곽성룡 목사 (시카고 안디옥교회) 초청 주일사역
07.18 - 22 몽골 단기선교 (11명)
09.01 - 14 가을특별새벽부흥회 (주제: 거룩을 회복하라)
09.18 설립13주년기념 감사예배
09.23 - 25 제408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개최
10.16 총교사모임 단합대회
2017
01.01 - 21 다니엘 금식기도
01.08 손바울 선교사 방문 (남아공 프리토리아)
03.26 서욤보 목사 방문 (몽골 밝은미래교회)
05.28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특강 (박기태 단장)
05.30 목자목녀 1일리트릿
06.05 - 07 목자목녀목원 세미나 (심영춘 목사, 천안아산 제자교회)
06.17 - 07.19 교회학교 성경학교,수련회
09.04 - 16 세겹줄 특별새벽기도회 "죽음에 이르는 죄로부터 자유"
09.23 - 24 목자목녀 특강 (조영구 목사, 피스토스한인장로교회)
09.24 VIP초청 목장연합축제 (청운한국학교)
10.06 - 08 휴스턴서울교회 평신도세미나 참석 (9명)
11.02 - 05 김재정 목사초청 말씀잔치 (아틀란타한인침례교회 은퇴목사)
11.19 추수감사절 감사축제
11.26 선교보고 (전상일 파송선교사, MVP)
12.24 교회학교 성탄축하축제
12.31 송구영신예배
2018
01.01 개역개정에서 새번역 성경으로 변경
01.02 - 04 내비따라 역사순으로 읽어가는 신년 신약성경통독
01.05 - 07 신년 신앙강좌(이승구 교수) "하나님 나라와 그 백성의 삶"
04.29 목자목녀 리트릿
06.10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로 목장별 주일예배
06.15 - 07.25 교회학교 성경학교, 수련회
07.16 - 20 몽골 단기선교 (청소년부 13명)
09.09 조영구 목사(피스토스한인장로교회) 초청 주일사역
09.16 교회설립 15주년 기념 감사축제
09.16 박시동 장로 은퇴식
10.21 VIP와 함께하는 목장별 가을소풍
11.18 추수감사 조별 목장찬양축제
12.23 교회학교 성탄감사축제
2019
01.04 - 06 신년 신앙강좌(이승구 교수) "하나님 백성의 세계관"
01.27 소방안전훈련 실시
03.17 창조과학회 세미나(오경숙 본부장) "다음세대를 위한 창조신앙"
04.08 - 19 고난주간 세겹줄 특별새벽기도회 "예수님만이 해답이시다"
04.19 청운한국학교 신축 기부금 전달
06.15 예품부 성경학교
06.21 - 22 유초등부 성경학교 (생터키즈 구약1탄)
07.01 - 02 목자목녀 세미나 (김명국 목사, 남송교회, 목장교회 코칭간사)
07.08 - 12 캄보디아 단기선교 (19명)
07.17 - 19 청소년부 수련회 (김강현 부대표, 생터성경사역원) "말씀이 일하시는 역사"
09.22 교회설립 16주년 기념 감사축제
12.01 예수생명축제
2020
01.02 - 04 목장식구를 위한 신년 특별 저녁기도회
01.19 - 28 네팔 단기선교 (11명)
01.26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예배 전면 중지됨
01.26 - 08.29 코로나로 인한 밤 9시 기도회
01.26 - 12.24 생장점이 터지는 성경일독
07.05 유년부와 초등부 유초등부로 통합 운영
08.31 - 09.30 가을 온라인 특별새벽기도회
10.18 전교인 해안길 걷기 (17주년기념)
11.01 - 21 2020 다니엘 기도회
2021
01.04 - 09 신년 온라인 특별새벽기도회
03.01 밤 9시 기도회 시작
05.15 - 17 남경 주사랑교회 격려 방문
06.13 현 예배당 철거 및 마지막 감사예배
08.09 카페 부에노 오픈
09.06 - 18 2주 온라인 특새
11.01-21 2021 다니엘 기도회
2022
01.06 신년 제직 세미나
03.14 - 20 1주일 도시 봉쇄
05.23 중보기도실 운영
07.03 히플 오픈 감사제, 스튜디오 실시간 대면예배 시작
07.17 유초등부 1일캠프
08.07 고등부 수련회
08.14 중등부 수련회
08.21 남성야유회, 양코노산캠핑장
11.01 - 21 2022다니엘 기도회
11.20 배드민턴대회
12.04 임직감사예배
안수집사: 강동진 강호곤 김문규 김성래 박창호 조정환
권사 : 김정미 박수연 박율리 석향남 신지순 이성례
2023
03.04 예품부, 유초등부 교사 리트릿
03.05 청소년부 교사 리트릿
03.07 전교인 생명의 삶 재수강
03.15 수요 오전 기도회 시작
05.12 목장 재정비
06.04 목장연합축제(청운한국학교)
07.02 예품부 여름성경학교
07.02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
07.08 - 09 청소년부 여름 수련회
08.13 싱글목장 시작
09.17 설립 20주년 감사예배
11.01 - 21 2023 다니엘 기도회
11.27 - 12.01 필리핀 두마게티 블레싱교회 7주년 기념 및 헌당예배
12.27 송년 찬양의 밤 (최인혁목사)
2024
01.01 - 03 2024년 신년 특별기도회
01.29 - 02.02 캄보디아 단기선교 (14명)
03.12 봄학기 삶공부 개강
04.07 1,2부 예배 분리
05.26 VIP 초청을 위한 목장연합축제
06.22 예품부 여름성경학교 (주제 : BIBLE PARTY)
06.28 - 29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 (주제 :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요)
07.01 - 06 몽골 단기선교 (16명)
07.17 - 19 청소년부 여름수련회 (주제 : 하나님, 저한테 왜 그러세요?)
09.01 새예배실 이전 예배
09.02 - 07 가을맞이 특별새벽기도회 (주제 : 다시, 은혜의 보좌 앞으로!)
09.03 가을학기 삶공부 개강
09.22 설립 21주년 감사예배 및 세례식
10.27 목장연합 가을운동회
11.01 - 21 2024 다니엘 기도회
11.17 추수감사주일 감사축제
11.30 2024년 교사 세미나
12.25 성탄감사예배
12.31 송구영신예배
2025
01.01 - 03 신년 성경통독 사경회
01.13 - 17 캄보디아 단기선교 (11명)

담임목사소개

사역자소개

예배안내

예배 및 모임
시간
주일연합예배
주일 1부-오전 8시 30분, 2부-오전 10시 30분
수요기도회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아동부예배
주일 오전 10시 30분
청소년부예배
주일 오전 10시 30분

오시는길

주소: 青岛国家广告产业园-37号楼103号 cafe bueno (카페부에노)

목회자코너

제목
  이웃을 향한 관심으로
작성자
  정영섭  Mail to 정영섭
Date : 2011.08.13 03:23, View : 1745 

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된지 어느덧 3개월이 지났습니다.
1주일에 한번씩 목장에 모여서 애찬을 나누다 보니
어느새 가족공동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이제는 자신을 오픈하며 나누는 모습도 꽤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서로 교제하는 가운데 나눔이 풍성하게 하신 것이 감사하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금까지 잘 섬겨주신 목자,목녀님들을 보면서
우리 주님이 풍성한 복으로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이제 우리는 목장에서 올 한해 내가 품고 기도하며 전도할 한 사람을 작정하려고 합니다
우리끼리 좋은 나눔과 교제를 갖는 만족함에서 서서히 믿지 않는 사람에게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각 목장에서 한 목원이 한 사람 이상의 VIP(전도대상자) 명단을 작정하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지난 한 달간 그 명단을 놓고 기도로 준비해 왔습니다
VIP 카드를 작성하면서 많은 목원들이 VIP에 대한 마음의 부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총동원 전도주일을 준비하면서 늘 갖고 있었던 마음의 고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한 영혼에 있습니다
청양한인교회는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 입니다
주님이 무엇보다 기뻐하시는 이 본질을 회복하고자 가정교회로 전환하게 하셨습니다
본질이 회복되지 않으면 억지로 혹은 형식적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우리안에 영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겐 시간이 없습니다. 
인생은 아무도 5분후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지금이라도 부르시면 하던 일을 내려놓고 가야만 합니다

목장안에 있는 우리가 먼저 이렇게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우리안에 구원의 감격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상한 심령을 주셔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무엇보다 구령의 열정을 회복시켜 주시고 한 영혼을 품고 섬기는 일에 열심을 내게 하옵소서
한 목원이 한 명 이상의 VIP 를 정하고 그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며
1주일에 한번 이상 섬기는 사역을 하게 하옵소서

목장을 통해서 주변의 믿지 않는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혜정  (2011-8-13 PM 11:32)
야유회를 다녀와서 느꼈습니다.
VIP님과 함께 함에 얼마나 즐겁고 기쁜지를요~!
늘 은혜의 풍성한 그 자리에 함께 하시기를 그분들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당^^
박수연  (2011-8-15 PM 12:13)
우리의 사명이 무엇인지... 요즘 설교를 들으며 많이 생각합니다.
항상 본질을 잊어버리게 하는 것이 사탄의 전략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씨를 뿌리는 자의 모습을 회복해 나가도록 해야겠네요.
쉽게 낙심하지 않기를.. 주님께서 거둬주실 그 날에 대한 소망을 다시한번 품어봅니다.
정영섭  (2011-8-16 PM 01:10)
김혜정 자매님!
1등으로 섬기셨네요.
늘 얼굴에 기쁨과 미소가 가득한 모습으로 인해 행복합니다
목장에서 VIP를 섬기는 손길위에 큰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박수연 집사님!
비를 몰고다니시는 엘리야 선지자(?) 같으십니다. 파리떼도 바글바글...
팅슈어....홍수가 났다는데. 사실인가요?
목장단합대회를 통해서 정훈이 아빠의 사진도 봤습니다. 조만간 교회에서도 보게 되겠지요
저를 포함한 많은 그리스도인이 잊지 않아야 할 본질을 놓치고 사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날마다 깨어 있어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영혼구원에 쓰임받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완  (2011-8-16 PM 02:35)
길을 잃은 한 영혼을 하나님의 곁으로 인도하시고자 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칼럼과
근래 주일 설교말씀이 여태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신앙생활을 해오던 저에게 경적을 울려 주시는 것 같습니다.
VIP를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하는 최고의 섬김으로 섬길 수 있도록 더욱더 기도에 힘쓸것을 다짐해봅니다.
목사님! 은혜로운 칼럼! 감사드립니다.
장영범  (2011-8-17 PM 03:46)
그 동안 우리의 전도 습관은 씨만 뿌리고 그 열매의 결과는 주님께 맞기는 것이였기에 특별한 달란트를 가지고 계시는 권사님이나 어떤 분 외에는 우리에게 먼것이였고 부담의 대상이기도 하였던 것을 이제는 씨도 뿌리고 열매도 맺게하고 수확까지 책임을 져야한다는 부담아닌 부담감으로 어려워들하고 있는듯합니다.
저도 아직 이름만 올려놓고 심방한번 못갔습니다.
이제 때가 된것 같기도합니다. 움직여야 될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하여 만남을 갖는것 중요할것 같습니다. 목사님을 따라 함께 가면됩니다. 가야겠습니다. 목장의 울타리 옆구리가 터질정도로 vip가 넘처나길
꿈꾸고 있습니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나의 의로운손이 너를 붙들리라"
김용식  (2011-8-17 PM 04:00)
저희에게  어느때보다 꼭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VIP을 정하고 전도하는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든 목장/목원분들이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박대종  (2011-8-18 PM 12:25)
연초부터 Vip를 작정하고 섬김을 하고는 있으나 섬김이 부족하여 움직임이 없는 Vip들을 보며
아직도 주님을 노래함에 부족함이 많음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섬김도 부족하고 주님을 찬양함도 부족하고 믿음도 턱없이 부족한지라 Vip들에게
예수의 이름을 담대하게 전하지 못하고 있슴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비록 그때를 알지 못할지라도 주님의 때가 오면 반드시 이루어 주시리라는 소망과 믿음이
있습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며 한번이라도 더 전화하고…  만나고…. 그들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다른 방안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쉽게 그 일들이 해결되지 않으리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지치지 않게 해 달라고, 주저앉지 않게 해 달라고, 포기하지 않게 해 달라고, 사모하며
나아가게 해 달라고, 담대하게 해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게 해 달라고 주님께 간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성찬모  (2011-8-18 PM 07:36)
목장에서 목원들이VIP에대한 부담을 갖고있는데 목사님께서 글을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우리목장에도 목원들이 VIP을 각각 한사람씩 정하여 기도하도록 권면하고있는데  우리가 할수없으면 주님께서 도와주실것을 믿고있읍니다.
김운규  (2011-8-19 AM 11:34)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을 전도할때 뭐라고 해야 할까?
섬김도 필요하고 기도도 필요하고. 내가 아는 지식을 총동원해서 설득도 해볼까?
이때 문득떠오르는 한마디. 어느 건강식품회사 회장이 직접 CF에 나와 외치던 그말을 빌려
"하나님, 그분은 당신한테 참좋은데,당신한테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만나게 해줄수도 없고".
그분의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항상 우리곁을 지켜주십니다.
김숙향  (2011-8-19 PM 12:39)
가장 잘알고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고있는 남편이지만 신앙앞에서는 모든것이 내생각대로 고집대로 밀어붙일수 없음에 기도로서 인내로서 구원의 그날들을 기다리게 되네요.한 구원을 향한 섬김이 쉽지않은 상황을 볼때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앞자리에서 늘 최선이 되시고 최고로서 존경되시는 목사님사역에 ..감동입니다.
김명식  (2011-8-20 AM 12:30)
우리 목자목녀들의 섬기고 헌신한 결실이 성큼 다가온 가을의 열매처럼
기쁨과 충만함으로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험한 세상에 내보낸  23명의 자식을 둔 부모의 심정으로 걱정하시는 목사님!
염려와 우려가 환희와 기쁨으로 화답되어 지는 그날까지 파이팅하겠습니다.
박성국  (2011-8-22 PM 10:57)
막연하고 먼것으로만 인식해 왔던 영혼구원의 사역을
가깝고 친근하게 친구처럼 다가가게 해주는 가정교회.
영혼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품으신 목사님께 배우게 됨이 어찌 이리 행복한지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 사역에의 동참이 행복하고 그저 감사합니다.
손에 잡히지 않는 VIP들의 마음으로 때론 갈등도,때론 절망도,때론 어쩔수 없어 탄식하기도 하지만
'손맛'이 어떤것인지 보여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기도하며 전진합니다...
목자목녀들을 위한 애타는 기도로 도우실 목사님을 생각하면 또 힘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