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교회연혁
*장로:박래영,강상원,김상덕
*안수집사:이대 열,백남철,손용호
*권사:김선자,고향숙,이정순,최의순,최정자,양영희
*장로 장립: 박시동 이대열
*장로 취임: 이태근
*안수집사 임직: 강수종 김영달 유초동 이노현 장영범 정종수
*권사 취임: 강주화 곽경화 권은자 신순덕 이미애 이정희 조경숙 홍혜숙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강사:곽인순 목자 / 휴스턴서울교회)
장로 장립: 이노현 장영범
안수집사 임직: 김용식 문현규 변현석 이승영
권사 취임: 김경미 김순희 김윤신 박명숙 박미경 이민규 장희숙
안수집사: 강동진 강호곤 김문규 김성래 박창호 조정환
권사 : 김정미 박수연 박율리 석향남 신지순 이성례
담임목사소개

사역자소개

예배안내
오시는길

목회자코너
믿음은 관계다
다윗은 하나님과 함께 산 사람이다. 그런 그도 넘어졌고 범죄했다. 바울도 이전에 하나님을 대항해서 싸운 무거운 죄를 범함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을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로 여겨 주셨다. 믿음은 의로, 그리고 의에서 하나님과의 화평으로 발전해 나간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과 관계가 있다. 그 거룩한 사건들을 내 전 인격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라면, 그런 믿음의 수용은 한순간에 결정되는 일이다. 그리고 그 믿음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것이라면 의롭게 여겨 주시는 것도 한순간에 결정된다. 그러므로 내가 설정한 규정에 의하여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정하는 믿음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믿음을 인정하시면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의 단계로 나아간다. 믿음과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은 순간일 수 있으나 하나님과 화평의 단계는 일생을, 영원히 지속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화평의 관계를 지키며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성경이다. 그리고 기도다. 성령의 도우심도 있어야 한다. ‘오직 믿음’엔 성경이 필요 없을지 모른다. 믿기만 하면 텔 테니까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사귐에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그리고 묵상과 기도가 필요하다. 에녹이 300년동안 하나님과 동행했다면 동행한 구체적인 방법이 있었을 것이다. 그처럼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을 만나는 구체적인 시간과 방법이 있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과의 사귐도 성장해야 한다. 아브라함의 이야기는 어떻게 아브라함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발전해 나가는가를 보여 준다. 즉, 하나님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 보아야 하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깊어져야 한다. 예배도 드리고 주를 위하여 봉사도 해보아야 한다.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고백하는 것은, 그분이 살았던 방식대로 우리도 살고, 그분의 가치관에 따라 우리의 삶을 형성하려고 노력할 때에만 의미가 있다.
믿음의 중심은 행동에 있지 않고, 하나님과의 사귐에(관계)에 있다. 사귐 없이 하는 모든 봉사는 헛된 것이다. 사귐과 헌신 사이의 균형이 잘 유지되어야 한다. 아브라함의 이야기나 사도행전의 초대 교인들의 이야기에서 ‘믿는다’는 말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만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무엇보다도 사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분을 닮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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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관계다
다윗은 하나님과 함께 산 사람이다. 그런 그도 넘어졌고 범죄했다. 바울도 이전에 하나님을 대항해서 싸운 무거운 죄를 범함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을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로 여겨 주셨다. 믿음은 의로, 그리고 의에서 하나님과의 화평으로 발전해 나간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과 관계가 있다. 그 거룩한 사건들을 내 전 인격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라면, 그런 믿음의 수용은 한순간에 결정되는 일이다. 그리고 그 믿음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것이라면 의롭게 여겨 주시는 것도 한순간에 결정된다. 그러므로 내가 설정한 규정에 의하여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정하는 믿음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믿음을 인정하시면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의 단계로 나아간다. 믿음과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은 순간일 수 있으나 하나님과 화평의 단계는 일생을, 영원히 지속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화평의 관계를 지키며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성경이다. 그리고 기도다. 성령의 도우심도 있어야 한다. ‘오직 믿음’엔 성경이 필요 없을지 모른다. 믿기만 하면 텔 테니까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사귐에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그리고 묵상과 기도가 필요하다. 에녹이 300년동안 하나님과 동행했다면 동행한 구체적인 방법이 있었을 것이다. 그처럼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을 만나는 구체적인 시간과 방법이 있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과의 사귐도 성장해야 한다. 아브라함의 이야기는 어떻게 아브라함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발전해 나가는가를 보여 준다. 즉, 하나님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 보아야 하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깊어져야 한다. 예배도 드리고 주를 위하여 봉사도 해보아야 한다.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고백하는 것은, 그분이 살았던 방식대로 우리도 살고, 그분의 가치관에 따라 우리의 삶을 형성하려고 노력할 때에만 의미가 있다.
믿음의 중심은 행동에 있지 않고, 하나님과의 사귐에(관계)에 있다. 사귐 없이 하는 모든 봉사는 헛된 것이다. 사귐과 헌신 사이의 균형이 잘 유지되어야 한다. 아브라함의 이야기나 사도행전의 초대 교인들의 이야기에서 ‘믿는다’는 말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만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무엇보다도 사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분을 닮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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