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교회연혁
*장로:박래영,강상원,김상덕
*안수집사:이대 열,백남철,손용호
*권사:김선자,고향숙,이정순,최의순,최정자,양영희
*장로 장립: 박시동 이대열
*장로 취임: 이태근
*안수집사 임직: 강수종 김영달 유초동 이노현 장영범 정종수
*권사 취임: 강주화 곽경화 권은자 신순덕 이미애 이정희 조경숙 홍혜숙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강사:곽인순 목자 / 휴스턴서울교회)
장로 장립: 이노현 장영범
안수집사 임직: 김용식 문현규 변현석 이승영
권사 취임: 김경미 김순희 김윤신 박명숙 박미경 이민규 장희숙
안수집사: 강동진 강호곤 김문규 김성래 박창호 조정환
권사 : 김정미 박수연 박율리 석향남 신지순 이성례
담임목사소개

사역자소개

예배안내
오시는길

목회자코너
기도에 집중하는 6월
벌써 한 해의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6월입니다. 6월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2016년도한 해가 결정이 될 것 입니다. 6월은 특별히 교회학교의 여름행사가 있기에 어느때보다 더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6월은 기도에 집중하는 달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위해 가장 많은 일을 한 사람들은 새벽에 무릎을 꿇은 사람들입니다. 새벽의 첫 시간을 그 신선함과 기회를 사용하여 하나님을 찾기보다 다른 일에 낭비해 버리는 사람은 하루 종일 하나님을 찾는 일에 별 진전을 보지 못하기 마련입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우리의 생각과 노력에서 첫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하루 종일 맨 마지막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새벽을 깨워 기도하는 것 이면에는 하나님을 찾게 하는 강한 욕구가 있습니다. 새벽의 무관심은 정함이 없는 마음의 표시입니다. 새벽에 하나님을 찾지 않는 마음은 하나님을 향한 의욕을 상실한 마음입니다. 다윗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하여 불붙는 듯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갈급해 했고, 갈증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날이 새기 전에 일찍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강렬한 열망 때문에 침상도 곤한 잠도 그의 영혼을 얽어맬 수 없었습니다
영적인 전투의 가장 선봉장에 서서 섬기는 목자 목녀는 주4회, 다음세대를 섬기는 교사는 주2회, 각 목장별로는 주1회 이상 기도의 자리를 지키면서 기도하는 삶을 내야 합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한 겨울을 뚫고 나와서도 기도의 자리를 지켰는데 요즘은 해가 일찍 뜨기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일찍 나와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한 날을 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첫 시간을 드리며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삶이야 말로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것입니다.
“주여, 우리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하옵소서, 육적인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영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안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인 자녀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하게 하옵소서, 성경학교를 통해서 믿음이 자라는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어려운 이곳 청도에서의 삶을 믿음으로 이겨나가게 하옵소서, 입시생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이런 기도제목으로 깨어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목회자코너
기도에 집중하는 6월
벌써 한 해의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6월입니다. 6월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2016년도한 해가 결정이 될 것 입니다. 6월은 특별히 교회학교의 여름행사가 있기에 어느때보다 더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6월은 기도에 집중하는 달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위해 가장 많은 일을 한 사람들은 새벽에 무릎을 꿇은 사람들입니다. 새벽의 첫 시간을 그 신선함과 기회를 사용하여 하나님을 찾기보다 다른 일에 낭비해 버리는 사람은 하루 종일 하나님을 찾는 일에 별 진전을 보지 못하기 마련입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우리의 생각과 노력에서 첫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하루 종일 맨 마지막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새벽을 깨워 기도하는 것 이면에는 하나님을 찾게 하는 강한 욕구가 있습니다. 새벽의 무관심은 정함이 없는 마음의 표시입니다. 새벽에 하나님을 찾지 않는 마음은 하나님을 향한 의욕을 상실한 마음입니다. 다윗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하여 불붙는 듯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갈급해 했고, 갈증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날이 새기 전에 일찍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강렬한 열망 때문에 침상도 곤한 잠도 그의 영혼을 얽어맬 수 없었습니다
영적인 전투의 가장 선봉장에 서서 섬기는 목자 목녀는 주4회, 다음세대를 섬기는 교사는 주2회, 각 목장별로는 주1회 이상 기도의 자리를 지키면서 기도하는 삶을 내야 합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한 겨울을 뚫고 나와서도 기도의 자리를 지켰는데 요즘은 해가 일찍 뜨기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일찍 나와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한 날을 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첫 시간을 드리며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삶이야 말로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것입니다.
“주여, 우리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하옵소서, 육적인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영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안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인 자녀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하게 하옵소서, 성경학교를 통해서 믿음이 자라는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어려운 이곳 청도에서의 삶을 믿음으로 이겨나가게 하옵소서, 입시생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이런 기도제목으로 깨어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시기를 기대합니다.
-->
ERROR | |
쿼리 에러입니다! query : SELECT no,idx,depth,name,subject,cate,hit,reco,email,down,file,cnt_memo,secret,icon, signdate FROM pboard_0119 m WHERE idx = 998 LIMIT -205,20 You have an error in your SQL syntax; check the manual that corresponds to your MariaDB server version for the right syntax to use near '-205,20' at line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