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교회연혁
*장로:박래영,강상원,김상덕
*안수집사:이대 열,백남철,손용호
*권사:김선자,고향숙,이정순,최의순,최정자,양영희
*장로 장립: 박시동 이대열
*장로 취임: 이태근
*안수집사 임직: 강수종 김영달 유초동 이노현 장영범 정종수
*권사 취임: 강주화 곽경화 권은자 신순덕 이미애 이정희 조경숙 홍혜숙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강사:곽인순 목자 / 휴스턴서울교회)
장로 장립: 이노현 장영범
안수집사 임직: 김용식 문현규 변현석 이승영
권사 취임: 김경미 김순희 김윤신 박명숙 박미경 이민규 장희숙
안수집사: 강동진 강호곤 김문규 김성래 박창호 조정환
권사 : 김정미 박수연 박율리 석향남 신지순 이성례
담임목사소개

사역자소개

예배안내
오시는길

목회자코너
예배 때마다 졸리십니까?
예배때마다 가끔씩 조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쩌다 가끔 졸리는 현상이야 육신의 한계를 가지고 있는 인간으로서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어쩌다 한번이 아니라 습관성으로 매번 졸리는 현상이 반복된다면 한번쯤 자신을 점검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설교자는 성도들에게 들리는 설교를 해야 하는데 혹시나 자장가로 들린다면 그것은 전적인 설교자의 책임입니다. 강조할 때와 강조하지 않아야 할 때를 잘 구별해서 변화된 톤도 주고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듣기에 무리가 되지 않는 적용점의 포인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설교자는 어찌하든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동원해서 성도들이 말씀에 집중하도록 해야 합니다.
성도의 입장에서 해야 될 일이 있다면 될 수 있는 한 주일을 위해 토요일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피곤함을 느끼게 되고, 예배때 졸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토요일에 너무 늦게까지 활동하지 않고 주일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예배를 드릴 때 성경을 가지고 오지 않으면 화면을 보고 따라서 읽게 되는데 이때 관심없이 대충대충 읽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기 성경을 가지고 다니면서 성경을 읽을 때 함께 따라 읽어야 합니다. 수동적인 자세의 억지로가 아니라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소리를 내어 함께 말씀을 읽을 때 오감으로 반응하게 되고 더 예배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나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고 말씀을 듣다 보면 졸릴래야 졸릴 틈이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노력했는데도 계속해서 예배시간마다 졸음이 와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은 내가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안에 있는가를 한번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생명의 특징은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움직임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시면 주님의 일을 알게 하시고 깨우치도록 도와주십니다. 어느 날 갑자기 말씀이 깨달아 지기도 하고 회개하는 마음도 주십니다. 심지어 나 같은 사람이 주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일어나곤 합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내 안에 아직도 영적인 변화가 조금이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예수님과의 관계에 하자가 생긴 것입니다. 어디에서부터 관계가 어긋났는가를 살펴봄으로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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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때마다 졸리십니까?
예배때마다 가끔씩 조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쩌다 가끔 졸리는 현상이야 육신의 한계를 가지고 있는 인간으로서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어쩌다 한번이 아니라 습관성으로 매번 졸리는 현상이 반복된다면 한번쯤 자신을 점검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설교자는 성도들에게 들리는 설교를 해야 하는데 혹시나 자장가로 들린다면 그것은 전적인 설교자의 책임입니다. 강조할 때와 강조하지 않아야 할 때를 잘 구별해서 변화된 톤도 주고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듣기에 무리가 되지 않는 적용점의 포인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설교자는 어찌하든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동원해서 성도들이 말씀에 집중하도록 해야 합니다.
성도의 입장에서 해야 될 일이 있다면 될 수 있는 한 주일을 위해 토요일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피곤함을 느끼게 되고, 예배때 졸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토요일에 너무 늦게까지 활동하지 않고 주일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예배를 드릴 때 성경을 가지고 오지 않으면 화면을 보고 따라서 읽게 되는데 이때 관심없이 대충대충 읽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기 성경을 가지고 다니면서 성경을 읽을 때 함께 따라 읽어야 합니다. 수동적인 자세의 억지로가 아니라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소리를 내어 함께 말씀을 읽을 때 오감으로 반응하게 되고 더 예배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나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고 말씀을 듣다 보면 졸릴래야 졸릴 틈이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노력했는데도 계속해서 예배시간마다 졸음이 와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은 내가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안에 있는가를 한번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생명의 특징은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움직임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시면 주님의 일을 알게 하시고 깨우치도록 도와주십니다. 어느 날 갑자기 말씀이 깨달아 지기도 하고 회개하는 마음도 주십니다. 심지어 나 같은 사람이 주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일어나곤 합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내 안에 아직도 영적인 변화가 조금이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예수님과의 관계에 하자가 생긴 것입니다. 어디에서부터 관계가 어긋났는가를 살펴봄으로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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