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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제자교회 미니 평신도세미나 참석 소감문 - 박정옥목원(에르트네트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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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4.05.27 02:06, View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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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니 평세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저희 목녀님의 권면도 있었지만, 저 자신도 지금의 신앙생활에서 뭔가 변화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오후 출발 당일, 저희 일행은 천안버스터미널에 무사히 도착하였고 마중을 나오신 차규성목자님과 함께 천안아산제자교회로 향했습니다. 차목자님은 하고 싶은 얘기들이 많으셨는지 차량이 이동하는 순간부터 열정적으로 교회를 소개하셨습니다. 교회에 도착 이후에는 자신이 목장을 통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그 동안 하나님이 그분의 가정에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간증하시면서 하나님의 일에 일단 순종하며 달려온 지난 시간들과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라고 고백하셨습니다. 그리고 차목자님이 교회 기도부장으로 섬기시는데 기도책자에 저희들의 기도제목을 추가하여 천국가는 그날까지 기도해주신다고 약속까지 하시면서 기도명부와 기도시간이 늘어나는 것은 축복이라고 하신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일 저녁 목장모임에 저랑 이연화쌤는 하카타목장에 배정되었는데 vip가 참 많은 목장이었습니다. 하카타 목자목녀님은 3년전 세례를 받으시고 현재 분가한지 5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신생목장이었습니다. 목장나눔을 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저희랑 다른 점은 목장구성원들이 대부분 목장을 경험한지 2,3년이 넘지 않은 목원들이었고, vip 3명은 목장모임에 꾸준히 참석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목장에 vip가 많다보니 vip에게 초점이 맟춰져 그들의 얘기를 주로 경청하고 의견을 주고 받는 토론하는 형식의 모임이었습니다. 비록 순서가 잘 지켜지지 않고 복잡한듯 했지만 vip들 위주의 나눔이 신선해 보였고 목원들이 함께 vip들을 위해 어떡하든 도우려고 많이 애쓰고 있음이 보였습니다. 하카타 목자목녀님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 교회는 대부분 목장들이 목장에 나온지 2,3년이 지나면 분가를 해야하는 상황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목원 중에서 권면받아 자연스럽게 분가가 되는 분위기라고 했습니다. 하카타 목자목녀님도 권면받은 직후 고민을 했었지만 어차피 분가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였으며 지금은 목녀로서 목원들 섬기고 특히 vip 섬기는 일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토요일에는 세 차례의 면담시간이 있었습니다. 오전 김영숙 목녀님과의 면담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찔림과 불편함을 느낀 것은 목장의 목원으로 9년이 넘었는데 분가를 아직 안하고 있는지에 대한 나눔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저희 청양한인교회는 천안아산제자교회와 여러 환경이 다르고 특수성도 있어 목장 분가하는 일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그 목녀님은 공감하시면서도, 오랜기간 분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목장이 영적 정체 상태이고 목원들의 영적 성장이 저해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오후의 면담에서는 ‘자녀들을 바르게 세워야 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열정적으로 전투적으로 사역하시는 고요찬 목사님의 은혜로운 간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3차 면담에서는 강명훈 정현주 목자목녀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사실 많은 간증을 들어보았지만 실제 눈앞에서 생생하게 들려주시는 간증, 가정교회 목장을 통해 깨어진 가정이 다시 회복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일하심을 보게 하시는 두분의 간증은 여느 간증보다 감동적이고 은혜로워서 그 여운이 아직도 가셔지지 않습니다. 정말 저희 미니평세 5명이서만 듣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간증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청양한인교회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현장에서 간증을 듣고 평세를 경험하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일날은 1부 고요찬 목사님의 아동부예배에 참석하였고, 2부는 장년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배 중 저희 청양한인교회가 이번 미니평세에 참석한 소감을 간단하게 나누는 순서가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저희 각자에게 주신 은혜와 생각들이 조금씩 달랐지만 저희 청양한인교회 성도들이 기회가 되신다면 천안아산제자교회 평세에 꼭 한번 참석하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직접 누리셨으면 하는 저희들의 바램은 모두가 같았습니다.
이번 미니평세를 통해 깨달은 한가지는, 하나님이 각자의 은사를 통해 목장을 세우고 공동체를 세워가는 과정에서 각자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익이 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축복이 되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한국에서와는 달리 청양에서 vip를 찾고 섬기는 일은 쉽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우리교회의 목표와 뜻을 같이 하여 쉽지 않은 vip섬김이지만 저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찾아보아 목장으로 초대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목장식구들과 함께 협력하여 목장을 잘 세워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니평세를 성심껏 섬겨주신 천안아산제자교회 목자목녀님들과 목사님과 성도들에 게감사를 드리고 또 모든 비용을 대주시고 미니평세로 보내주신 청양한인교회에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금요일 오후 출발 당일, 저희 일행은 천안버스터미널에 무사히 도착하였고 마중을 나오신 차규성목자님과 함께 천안아산제자교회로 향했습니다. 차목자님은 하고 싶은 얘기들이 많으셨는지 차량이 이동하는 순간부터 열정적으로 교회를 소개하셨습니다. 교회에 도착 이후에는 자신이 목장을 통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그 동안 하나님이 그분의 가정에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간증하시면서 하나님의 일에 일단 순종하며 달려온 지난 시간들과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라고 고백하셨습니다. 그리고 차목자님이 교회 기도부장으로 섬기시는데 기도책자에 저희들의 기도제목을 추가하여 천국가는 그날까지 기도해주신다고 약속까지 하시면서 기도명부와 기도시간이 늘어나는 것은 축복이라고 하신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일 저녁 목장모임에 저랑 이연화쌤는 하카타목장에 배정되었는데 vip가 참 많은 목장이었습니다. 하카타 목자목녀님은 3년전 세례를 받으시고 현재 분가한지 5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신생목장이었습니다. 목장나눔을 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저희랑 다른 점은 목장구성원들이 대부분 목장을 경험한지 2,3년이 넘지 않은 목원들이었고, vip 3명은 목장모임에 꾸준히 참석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목장에 vip가 많다보니 vip에게 초점이 맟춰져 그들의 얘기를 주로 경청하고 의견을 주고 받는 토론하는 형식의 모임이었습니다. 비록 순서가 잘 지켜지지 않고 복잡한듯 했지만 vip들 위주의 나눔이 신선해 보였고 목원들이 함께 vip들을 위해 어떡하든 도우려고 많이 애쓰고 있음이 보였습니다. 하카타 목자목녀님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 교회는 대부분 목장들이 목장에 나온지 2,3년이 지나면 분가를 해야하는 상황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목원 중에서 권면받아 자연스럽게 분가가 되는 분위기라고 했습니다. 하카타 목자목녀님도 권면받은 직후 고민을 했었지만 어차피 분가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였으며 지금은 목녀로서 목원들 섬기고 특히 vip 섬기는 일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토요일에는 세 차례의 면담시간이 있었습니다. 오전 김영숙 목녀님과의 면담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찔림과 불편함을 느낀 것은 목장의 목원으로 9년이 넘었는데 분가를 아직 안하고 있는지에 대한 나눔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저희 청양한인교회는 천안아산제자교회와 여러 환경이 다르고 특수성도 있어 목장 분가하는 일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그 목녀님은 공감하시면서도, 오랜기간 분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목장이 영적 정체 상태이고 목원들의 영적 성장이 저해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오후의 면담에서는 ‘자녀들을 바르게 세워야 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열정적으로 전투적으로 사역하시는 고요찬 목사님의 은혜로운 간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3차 면담에서는 강명훈 정현주 목자목녀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사실 많은 간증을 들어보았지만 실제 눈앞에서 생생하게 들려주시는 간증, 가정교회 목장을 통해 깨어진 가정이 다시 회복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일하심을 보게 하시는 두분의 간증은 여느 간증보다 감동적이고 은혜로워서 그 여운이 아직도 가셔지지 않습니다. 정말 저희 미니평세 5명이서만 듣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간증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청양한인교회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현장에서 간증을 듣고 평세를 경험하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일날은 1부 고요찬 목사님의 아동부예배에 참석하였고, 2부는 장년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배 중 저희 청양한인교회가 이번 미니평세에 참석한 소감을 간단하게 나누는 순서가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저희 각자에게 주신 은혜와 생각들이 조금씩 달랐지만 저희 청양한인교회 성도들이 기회가 되신다면 천안아산제자교회 평세에 꼭 한번 참석하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직접 누리셨으면 하는 저희들의 바램은 모두가 같았습니다.
이번 미니평세를 통해 깨달은 한가지는, 하나님이 각자의 은사를 통해 목장을 세우고 공동체를 세워가는 과정에서 각자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익이 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축복이 되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한국에서와는 달리 청양에서 vip를 찾고 섬기는 일은 쉽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우리교회의 목표와 뜻을 같이 하여 쉽지 않은 vip섬김이지만 저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찾아보아 목장으로 초대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목장식구들과 함께 협력하여 목장을 잘 세워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니평세를 성심껏 섬겨주신 천안아산제자교회 목자목녀님들과 목사님과 성도들에 게감사를 드리고 또 모든 비용을 대주시고 미니평세로 보내주신 청양한인교회에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삶공부
삶 속에서 실천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변화해가는 크리스천의 삶
변화해가는 크리스천의 삶
삶공부가 지적인 만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목장 안에서 실제 섬기고 사랑하는 방법의 실천으로 연결될 때, 우리는 배움이 삶을 바꾸는 과정을 경험하며 성숙해져 갑니다.
'삶공부'는 지식 위주의 기존 성경공부에서 벗어나 삶 속에서 실천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변화해가는 크리스천의 삶을 목표로 합니다.
성경 지식이 많아지는 크리스천이 아니라, 직접 목장 속에서 부딪히며 보고 배우는 현장실습을 통해 능력이 삶 속에 나타나는 크리스천의 모습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삶공부는 무엇보다도 '목장'과 함께 어우러져 있을 때 의미가 있습니다.
삶공부가 지적인 만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목장 안에서 실제 섬기고 사랑하는 방법의 실천으로 연결될 때, 우리는 배움이 삶을 바꾸는 과정을 경험하며 성숙한 크리스천이 되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삶공부를 통해 삶 속에 변화가 있을 때에 이 변화는 자연스럽게 그 다음 단계의 삶공부를 듣고자 하는 욕구와 동기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한 사람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으로, 또 제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게 됩니다.
'삶공부'는 지식 위주의 기존 성경공부에서 벗어나 삶 속에서 실천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변화해가는 크리스천의 삶을 목표로 합니다.
성경 지식이 많아지는 크리스천이 아니라, 직접 목장 속에서 부딪히며 보고 배우는 현장실습을 통해 능력이 삶 속에 나타나는 크리스천의 모습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삶공부는 무엇보다도 '목장'과 함께 어우러져 있을 때 의미가 있습니다.
삶공부가 지적인 만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목장 안에서 실제 섬기고 사랑하는 방법의 실천으로 연결될 때, 우리는 배움이 삶을 바꾸는 과정을 경험하며 성숙한 크리스천이 되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삶공부를 통해 삶 속에 변화가 있을 때에 이 변화는 자연스럽게 그 다음 단계의 삶공부를 듣고자 하는 욕구와 동기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한 사람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으로, 또 제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게 됩니다.
기본과정
삶공부의 기본 과정은 수강하는 분들이 하나님과 교회를 바로 알고,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훈련을 통해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기본과정은 예수님을 모르는 분이 교회에 와서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훈련받아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돕는데 목표를 둔 것으로 생명의 삶, 새로운 삶, 경건의 삶과 함께 인도자와 일대일로 하는 확신의 삶,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 포함됩니다.
기본 과정의 첫번째 삶공부인 생명의 삶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고 교회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 내용이 짜여 있습니다.
그 후에는 확신의 삶, 새로운 삶, 경건의 삶을 순서대로 수강하시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실습하며 배우게 됩니다.
기본과정은 예수님을 모르는 분이 교회에 와서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훈련받아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돕는데 목표를 둔 것으로 생명의 삶, 새로운 삶, 경건의 삶과 함께 인도자와 일대일로 하는 확신의 삶,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 포함됩니다.
기본 과정의 첫번째 삶공부인 생명의 삶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고 교회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 내용이 짜여 있습니다.
그 후에는 확신의 삶, 새로운 삶, 경건의 삶을 순서대로 수강하시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실습하며 배우게 됩니다.
| 삶공부 | 기간 | 내용 |
| 생명의 삶 | 13주 |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풀고, 교회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해주며, 하나님을 믿는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것인지를 알게 해주는 삶공부 입니다. |
| 새로운 삶 | 13주 | 하나님을 만나고도 여전히 세상적인 생각과 방식에 익숙한 우리의 삶이 어떻게 하면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재정립되어 새로운 삶이 될 수 있는지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삶공부로서 생명의 삶에 이은 두 번째 필수 과정 입니다. |
| 경건의 삶 | 13주 | 크리스천이 삶에서 기도, 예배,섬김, 고백의 훈련 등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라날 수 있는지 배우고 연습하는 삶 공부로서 새로운 삶에 이은 세 번째 필수 과정 입니다. |
| 확신의 삶 | 6주 |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로 사는 첫 걸음을 바르게 내딛도록 목자가 목원을 인도하는 일대일 수업의 삶 공부입니다.생명의 삶 마치고 예수님을 영접한 분을 대상으로 새로운삶 전에 목자가 인도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예수님을 이미 영접하신 분이라면 생명의 삶 수강 전에 확신의 삶을 할 수도 있습니다. |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
13주 | 우리 삶 속에서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경험하고 만날 수 있는지를 성경과 기도등을 통해 배우고 체험하는 일대일 소그룹 삶 공부로서 가정교회 삶 공부 시리즈의 마지막 필수 과정입니다. |
선택과정
삶공부의 선택 과정은 생명의 삶을 이수한 분이면 누구나 원하는 주제에 따라 선택하여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삶공부 | 기간 | 내용 |
| 구약성경방 | 12주 | |
| 신약성경방 | 12주 | |
| 부부의 삶 | 13주 |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되돌아보고 더 나은 부부가 될 수 있다는 소망을 갖게 해 주며 행복한 부부, 동역자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것부터 내가 먼저 변하도록 동기 부여하는 삶 공부 입니다. |
| 부모의 삶 | 13주 | 자녀교육의 기초를 성경에서 발견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함께 꿈꾸게 하고, 자녀를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함으로 말씀의 자녀가 되어 열방을 제자 삼는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돕는 삶 공부입니다. |
| 말씀의 삶 | 13주 | 성경을 정해진 시간 안에 일독하되, 시간이 흘러가는 순서대로, 당시의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배경 속에서 재밌게 읽게 하여, 성경이 신화나 전설이 아니고, 오늘 우리 삶의 현장의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경험하는 삶 공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