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능한 범위 내에서 목장모임이 5월 15일부터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코로나19의 상황이기 때문에 요일과 시간과 장소가 제한되지 않는 선에서 융통성을 발휘해 목장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목장의 정상화를 위한 과정입니다. 모든 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 코로나19로 인해서 지난 1월 26일부터 오늘까지 19주간을 보내면서 겪었던 일상중에서 사진이나 영상등 자료를 수집합니다. 영상으로 편집을 하여 교회가 문을 여는 날 온 성도들이 함께 보려고 합니다. 김재관 목사님이나 담임목사님에게 위쳇이나 카톡으로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