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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더 관심과 기도를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7.09.09 09:31, View : 327 
 

“조금만 더 관심과 기도를


세겹줄 특새가 지난주 월요일부터 시작되어 이제 한주를 마쳤습니다. 첫날 254명의 참석으로 대성황을 이루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그 숫자가 줄어든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과분할 정도로 풍성함이 넘치고 있습니다. 새벽마다 마실 물은 물론이거니와 휴지랑, 떡이랑 공급해 주시는 목장의 손길과 찬양팀의 수고와 헌신 그리고 아이들까지 참석해서 함께 부르는 목장의 특송이 우리를 은혜의 자리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기독교 초기에 사막 교부들이 말씀과 믿음으로 살아보려고 애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저들을 넘어지게 했던 죽음에 이르는 대 죄 10가지를 하나씩 살펴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자유함을 얻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첫날 교만으로부터 시작하여 시기와 분노와 탐식이 지금까지 매일 하나씩 다루어졌으며, 말씀앞에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하며 회개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른 새벽에 나오는 것이 쉽지 않지만 나온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고, 또한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혹시 아직까지 한 번도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교회가 1년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서 진행되고 있는 세겹줄 특새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완주하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한 두번이라도 참석해 보시길 바랍니다. 난 게을러서 새벽잠을 못 이기거나,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기도를 아예 포기하거나, 자기 생각으로 꽉 차서 불순종함으로 함께 참여치 않으시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음성과 일하심을 내 악습과 생각으로 거역하고 제한시켰기 때문입니다. 세겹줄 특새는 교회 공동체가 함께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몸된 교회의 지체된 우리는 몸에 붙어 있어야만 합니다. 

지난주부터 계속해서 기도의 자리를 지켜 주시는 분들에게도 부탁합니다.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경험하려면 좀 더 간절한 부르짖음이 필요합니다. 마치 내 마음과 옷을 찢는 심정으로 내 안의 것들을 토해내야 합니다. 어려우면 어렵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고 소리쳐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내 마음속에 정해 놓은 그 경계선을 뛰어 넘는 모험에 순종할 때, 나의 악습과 견고한 진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월요일 반환점을 돌면 남은 날들이 너무 짧아서 아쉽기만 합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조금만 더 세겹줄 특새에 관심을 가지시고 조금만 더 기도에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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