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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집중 새벽기도회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8.03.10 10:40, View : 127 
 

“집중 새벽기도회


길고도 긴 겨울이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 3월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찬바람 속에서도 새싹을 피우기 위해서 가지들은 봉우리를 맺고 있습니다. 이제 조만간 생명의 그 신비를 보게 되겠지요. 그동안 움츠렸던 기지개를 켜야 합니다. 새로운 각오, 새로운 다짐들이 우리 안에도 일어나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목장별로, 교육부서별로 기도하는 날짜를 하루씩 정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들도 대폭 늘었습니다. 지난주 월요일 새벽에는 갑자기 본당이 꽉 차는 것 같았습니다. 새벽을 깨워 나오시는 분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나오는 것 자체가 헌신이요, 기도의 자리가 있는 것 자체가 복 인줄로 믿습니다.

새벽을 깨우는 이유는 기도에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에 집중하는 방법은 소리를 내어 하는 것입니다. 큰 소리를 질러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내 귀에 들릴 만큼의 소리를 내서 기도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내 소리가 귀에 들리기 때문에 집중해서 기도할 수 있고 남의 기도소리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여기에 졸음의 방해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목장식구들이 새벽에 나와서 품고 있는 VIP를 위해서 기도할 때, 모든 부서의 교사들이 맡겨진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역사는 여기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내가 기도하지 않고, 우리가 기도하지 않고 무엇을 바랄 수 있겠습니까? 저는 기도할 환경이 안 된다고 포기하거나 외면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절제함으로 일주일에 하루를 하나님께 헌신하고 드린다면 그 이상 값진 것은 없을 것입니다. 100% 모두 참석하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항상 예외란 것이 있을 수 있기에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이 집중 새벽기도회는 3월부터 6월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 앞에서의 삶인 것을 기억하고 군중 속에 묻어가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는 누군가 나를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내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힘들어도, 피곤해도 주어진 일들을 믿음으로 충성스럽게 감당해야 합니다. 나의 이런 모습을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기억하십니다. 우리가 뿌린 눈물과 희생과 애씀, 그리고 기도 반드시 주님이 기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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