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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깨어 있으라!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9.12.17 12:46, View : 54 
세계의 전쟁사를 보면 그 시작은 아주 작고 사소한 감정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이 감정이 전면전으로 비화된 것이다. 축구 경기 하다가 양쪽 선수가 서로 주먹다짐을 한다. 이것이 양 팀으로 번져가고 구경하는 양 응원단이 합세해 큰 난동이 일어나고 극단적인 경우에는 나라의 전쟁으로 치닫기도 한다. 교회 분쟁도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것은 서운한 마음에서 오는 감정 싸움이다. 성경은 교회를 향하여 빌2:14절에서 무슨 일이든지 불평과 시비 없이 하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성도의 싸움은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 영적싸움이라고 엡6장에서 이야기 한다.  

누구든지 서로 간에 싸우자고 할 때에 그것이 사탄의 역사임을 알고, 피하든지 잠잠하면 된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참는 자가 이기는 것이고 지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 하나님은 화목의 하나님이시고 주님은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다

지금도 사탄은 공중의 권세를 잡고 있다. 거짓말하고, 고소하고, 비난하고, 미혹하고,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고 깨닫지도 못하게 방해한다. 이런 저런 모양으로 다양하게 성도를 유혹하기도 하고 시험하기도 하고 공격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탄의 역사와 싸워 이기려면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차 있고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생각까지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생각으로 역사하는 사탄의 시험이 있으면 즉시 ‘사탄아 물러가라’ 외치며 즉각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사탄의 역사와 싸워 이기려면 생각을 잘해야 한다. 모든 행동 이전에 먼저 생각이 있는 것이다. 사탄은 우리의 마음에 자기의 생각을 집어넣고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고 통제한다. 이것이 마귀의 역사이며 작전이다. 달콤한 생각, 합리적인 생각, 잘못된 생각으로 우리에게 접근한다.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 그리곤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사탄은 항상 우리 곁에 있다.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게 한다. 하나님의 일은 이해가 안 되는 것 같고 현실에도 맞지 않는 것 같다. 과학적이지도 않는다. 사람의 일은 이해가 된다. 현실에도 맞고 이성적이기도 하다. 사탄은 이것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일을 못하게 한다. 반대하게 한다. 교회 분쟁을 보면 이유는 하나다. 사람의 일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면  분쟁이 있을 수 없다. 베드로는 우리에게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고 한다. 정신을 차리란 뜻이다.

한해가 바뀌는 요즘 어느 때 보다 더 깨어있어야 할 때이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일만 생각함으로 주의 뜻을 바르게 분별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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