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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회복의 삶 수료 소감문-김인자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9.08.04 04:05, View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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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목장 목녀 김인자입니다.
나를 둘러싼 삶의 굴레를 벗기고 또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하신 회복의 삶 시간은 너무 소중했습니다. 바벨탑사건 이후 수많은 언어를 허락하셨던, 하나님이 주신 그 어떤 언어로 하나님의 사랑을 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속에서 자락자락마다 고백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도, 그 깊은 의미를 다 표현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삶 가운데 항상 두려워하는 자, 사람의 눈치를 보느라 숨고 뒷걸음질 치는 자로 살아가던 나를, 회복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로 이름표를 바꾸어 주신 예수님, 나로 인하여 이기지 못할 사랑의 감정에 휩싸여, 빙빙돌며 춤추시는 예수님을 완벽한 나의 신랑으로 모시게 되어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예수님을 사랑한다 사모한다 고백할 수 있는 이 땅에서의 삶도 기쁘고 감사하거늘,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에 더 완전하고 영원한 사랑의 성막으로 나를 인도하시기 위해 하늘에 오르신, 예수님을 만날 그날이 얼마나 설레임으로 기다려지는지요. 가시면류관을 쓰심으로 나에게 생명과 의와 기쁨과 영광의 면류관을 주기 원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의 영원한 품에 안긴다면 그 어떤 면류관이 없어도 만족하겠습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회복의 삶과, 딸아이의 결혼식을 지나고 나니 하나님의 뜨겁고 깊은 사랑만이 심령에 남았습니다. 호사마다라,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부어진 축복을 시샘하는 입술들로 인하여 많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고아처럼 사생아처럼 나를 버려두지 아니하셨고, 하나님의 영광을 내 영광으로 들어 낼까봐 철저하게 낮추시는 그 사랑을 깨닫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자신의 생각과 한계 속에 갇혀 부모인 우리와, 그 위에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남편이 될 예비신랑의 사랑도 믿지 못하여 불안한 나날을 보내는 딸을 보면서 얼마나 가슴 저미고 아픈 시간을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준비 과정과 결혼식이 끝난 후, 이제사 또 다른 사랑의 품에 자신을 맡기고, 요람속의 아이처럼 평안에 잠긴 딸을 보면서 남다르게 회복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은혜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때, 감사의 찬송을 드리지만 기쁨의 눈물이 언제나 넘치는 것은, 다 갚을 수 없는 은혜 때문이고, 예배자로 살아가는 축복 때문이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침 받은 놀라운 선택 때문입니다.
나의 입술에 많은 것들을 주셨지만 내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그 하나님이 그보다 더 많이 상상할 수 없는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하신, 한국을 두 번이나 오가느라 짧고 다이나믹했지만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회복의 삶 공부 마무리쯤에는 사명선언서를 작성하여 나누었습니다. 삶공부가 공부로 끝나지 않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사명선언서를 나누고 소감문을 마치겠습니다.

하나. 나의 한계점을 깨고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말씀 앞에 규칙적으로 무릎 꿇겠습니다.
둘. 좀 더 적극적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연약하여 지치고 쓰러지는 영혼들을 위해, 자기 의로 인해 교회와 지체를 아프게 하는 영혼들을 위해, 나 자신의 성령 충만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겠습니다.
셋. 남편에게 순종하는 지혜롭고 어진 아내가 되겠습니다.
넷. 하나님만이 설 수 있는 심판대에서 내려와, 좋은 말이라고 할지라도 그 말수를 줄이고 삶으로 살아내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많은 기도와 사랑으로 우리를 회복시키고자 애쓰신 사모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5--60년이 넘나드는 삶을 진솔하게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치유하고 소망하며 함께 나눈 회복 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나의 신앙 여정에 또 다른 모습의 사랑으로, 신랑으로 찾아오신 예수님을 벅찬 기쁨으로 맞이하면서 소감문을 마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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