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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간증 - 김려은(청소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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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지기 
Date : 2016.11.30 06:49, View :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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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태신앙입니다. 엄마와 아빠가 어릴 적부터 교회를 데리고 다녔지만 교회를 왜 나가고 가서 뭐하는 것인지 잘 몰랐습니다. 이유 없이 교회를 다녔기 때문에 교회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의무적으로 나가서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노는 것으로만 생각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마냥 지루하지만 하였고,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시고 계실 때 저는 끝나고 친구들이랑 어떻게 놀까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교회 가는 것이 귀찮을 때도 많았습니다.

 

작년 1월 초, 처음 코스타라는 곳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뭐하는 건지도 모르고 가기도 귀찮고 해서 안 갈까 했지만 친구들이 간다고 하길래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서 조를 나눌 때 친구들과 뿔뿔이 흩어지게 되어 혼자 남아 여기 괜히 왔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생각을 하고 있을 때 한 목사님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목사님의 강의는 정말 좋았습니다 목사님이 강의를 잘 해 주신 것도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좋은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기도를 할 때 저는 어느 순간부터 눈물을 흘리며 손을 들어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코스타가 끝나고 매주 교회를 나가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왜 이렇게 좋은 말씀을 여태까지 모르고 있던 거지?’ 예수님을 믿고 알게 되고 나서 제 인생이 완전히 바뀌거나 180도 새로운 사람이 된 것은 아니지만 그 전에는 없던 하나님을 떠올리고 하나님께 영광 드려야 겠다 생각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있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저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시고 돌아가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며 저희와 함께 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저의 삶을 성경 중심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자녀가 되기 위해 이 세상에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여 살아갈 것입니다. 저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에게도 예수님을 전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기도할 것입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장영범  (2016-12-03 AM 11:22)
려은이가 샘반에서 함께 공과 공부하던 때가 기억난다 중1년때 였던것 같은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나 지나고 멋지게 세례 간증을 하게 되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그땐 정말 교회 놀러온 아이였는데 ㅋㅋ
잘 키원준 부모님과 하나님께 감사가 절로 나온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 그 고백이 변치 않기를 응원한다.
또한 믿음으로 잘 성장해 가는 려은이가 될줄 믿는다. 사랑하고 축복한다 려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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