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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방 소감문 - 김선주(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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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지기 
Date : 2018.12.20 02:16, View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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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신을 자력으로 알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열어 계시 해 주셔야 하는데 모든 인류의 역사 속에서 자신을 나타내 보이셨다. 1,600여년 동안 40명의 인간 저자를 사용하시면서 오류가 없도록 보호 하시고 오늘날 우리에게 읽혀지고 있는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신약방은 말씀을 늘 가까이 하며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의 시간이었다. 지난번 구약방 공부를 통해 창조 세계사 속의 이스라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 제국의 역사 속에 왕이신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신약방을 통해 구약과 신약이 한 번에 꿰어지고 세계 역사 속에 하나님의 왕권이 선포되며 예수님의 보혈이 강물처럼 흐르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예수 그는 누구인가?" 내가 믿고 있는 예수님께서 끊임 없이 증거하고 계시는 것을 확신하고 "예수님, 당신은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십니다"고백하게 된다.
유월절을 기준으로 4복음서가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고 예수님의 생애를 시간의 순서에 따라 읽어 가다 보니 예수님의 발자취와 그 마음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창조 후에 안식 하신 하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로 오시고 구약에서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가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풀려나가고 모세에게 주어진 십계명이 산상수훈의 팔복과 연결되며 재미있어졌다. 하나님을 믿고 성경 지식도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오신 예수님도 모르고 대적자가 되어 있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분주하고 세상 향략에 빠져 하나님의 뜻도 모르며 혼탁한 영적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자기 기준 내 잣대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자리에 들어가지 않도록 말씀을 기준으로 성령님과 동행하며 살길 원한다.
"나는 하나님이다. 나는 너의 왕이다. 나는 너의 주인이다. 내가 영생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인류의 역사 속에 수많은 희생 제물의 실체가 하나님이란 사실이 깨달아졌다. 변변한 교통수단도 없이 수많은 길을 오가고 온갖 핍박과 고난 속에 뿌려진 복음. 순교한 제자들과 바울. 수많은 복음의 일꾼들을 통해 오늘 내게 주어진 값진 복음을 바르게 알고 잘 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수많은 갈등과 세상 가치와 싸워 나갈 내 아이들에게도.
매 시간 열정을 다하시는 강의와 체계적이고 지혜로운 말씀으로 이끌어 주신 목사님과 함께 은혜 나눈 신약방 여러분 사랑합니다. 시간, 환경에 은혜를 주셔서 잘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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