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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례간증-이현아(일로일로 목장)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9.01.08 05:41, View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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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3월 초 신랑 한국 복귀 발령으로 저희 가족은 거취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신랑과 상의하며 갈팡질팡 할 때 쯤 저를 오랫동안 VIP 섬겨주던 동생이 목장 가서 밥 한번 먹자는 권유로 "그래 내가 한국 갈 수도 있는데 인사라도 드리자"하는 마음으로 목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저를 맞아주시는 목장 식구들의 따뜻함과 사랑에 저의 발길은 점점 목장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신랑과 상의 끝에 저와 아이들은 여기에 남기로 결정하고 1년전 셋이서 중국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목장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게 될 즈음 두 아이들이 "엄마 나도 교회 가고 싶어"라는 말에 그럼 주일에 아이들 만이라도 보내볼까 하고 교회에 처음 와 아이들을 예품부, 유년부에 들여보내고 그냥 집에 가는게 마음이 걸려 예배당에 가서 기다리자 하고 처음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시작되어 예수영접, 교회등록을 하고, 교회에 다니는 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목자님과 목장식구들이 세례 받는 것에 대해 말씀 하실 때 저는 "세례는 내가 마음에 준비가 되었을 때 받아야지"하고 저 혼자 핑계 아닌 핑계를 대며 시간은 흘러만 갔습니다. 그러던 중 목자님이 세례는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인정하고 믿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는 말씀에 제 마음은 어느덧 세례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세례를 받는다 하니 마음의 부담과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잘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세례를 통해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고 하나님에 대한 확신으로 항상 기도의 자리에 있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될 수 있었던건 저를 항상 손 잡아 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사랑으로 대해주신 박수연 목자님, 제 마음이 흔들릴 때 예전에 우리도 다 그럴 때가 있었어라고 토닥여 주며 이끌어 주신 정경자 집사님, 경미라 집사님, 저를 목장으로 인도하고 조언과 기도로 섬겨준 배울 점이 많은 언니 같은 동생 지현이. 이 모두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펴 주신 목장 식구들 덕분입니다.
목장 식구들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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