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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명소감-남명구(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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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지기 
Date : 2019.12.04 04:08, View : 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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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5월 마지막 주 금요일 목사님 댁에서 샘솟는 목장 6기 첫 모임을 통보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신앙생활 해 오면서 담임 목사님 댁에서 저녁식탁 모임을 해 본적도 없었지만 생각도 못해 봤기 때문에 조금 낯설고 설레는 마음으로 사택을 방문하여 첫 모임을 가지게 됩니다. 그 모임 중에 처음만난 목원들과 인사를 하고 저녁식탁 교재 후 찬양과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드리는 순서는 타 교회 모임의 나눔과 별반 다른 것을 못 느꼈지만 모임의 차수가 더해가면서 목사님 내외분의 정성어린 섬김과 목장모임의 목적이 가정교회 나눔을 통하여 목자, 목녀, 목원들이 한 가족이 되어 VIP를 섬기고 이웃을 전도하여 초대교회 신앙회복을 지향한다는 말씀을 듣고 이 목장 모임이야 말로 평소 작은 교회, 가족 같은 교회를 선호했던 저의 부족한 신앙관과 일치하며 성령님께서 이곳으로 부르신 이유를 명확하게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신앙생활을 해 오면서 타성에 젖은 교인으로 내 신앙만 잘 지키면 된다는 이기적인 삶을 살았지만 청양한인교회 목장모임 자체가 내 안에 작은 교회와 가정교회가 벌써 존재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유리방황했던 지난 날 저의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 회개했으며 섬김은 이와 같은 것이라고 말없이 알려주시던 목사님 내외분의 온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섬기는 모습에 저의기도 제목이 바뀌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에게 섬김의 기회를 주신다면 내안에 존재하던 모든 욕심과 교만들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 인도하심대로 감사하며 순 종하는 종이요 도구가 되겠다는 기도와 더불어 샘솟는 목장을 통해서 배우고 익혔던 섬김과 감사와 기도 그리고 예배를 통한 말씀묵상을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고 전하여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이 되어 청양한인교회 목자의 사명처럼 가정교회 목장을 통하여 기도와 섬김으로 VIP와 이웃을 섬겨 영원 구원하여 제자 삼는 평신도 사역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인도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따라서 선배 목자 목녀 목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저희 목장을 위해서 생각나실때 기도 해 주세요

저희목장은 모든 것이 부족하고 서툽니다. 하지만 하나님만 의지하고 이제 첫 발을 내디디려고 합니다. 청양한인교회 선배 목장에서 많은 지도 편달과 기도를 통하여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저희 목장을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섬기겠다는 계획은 없지만 한 가지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하나님 계획대로 하나님 보다 앞서지 않고 순종하며 충실한 종이 되어 오늘도 우리 등 뒤에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우리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 않고 싶을 때 우리를 위로하시고 묵묵히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힘내서 힘차게 걸으라고 말씀하시고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앞으로 나가는 목장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귀한 자리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양한인교회 교우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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