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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마지막 밤에.....
11월의 마지막 밤이 지나고 있다.
그리고 내일은 2013년 마지막 달인 12월..
뭘 했는지도 모르게...그렇게 빨리 시간이 지나갔다....
바쁘게 살기도 했고, 가슴아프게 살기도 했으며, 심장 떨리게, 혹은 얼렁뚱땅..... ㅎㅎㅎ
내년엔 감사와 평안과 기쁨이 많았으면 좋겠다......
앞으로 남은 한 달....
잘 보내야 할 텐데......
강수종 (2013-12-02 AM 09:38)
장영범 (2013-12-04 A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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