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지난주 금요일 목장모임날
하나님의 은혜로 찬미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여 온 목장이 기쁨가운데 목장을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래동안 인내로 기도하게 하시고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것이 오히려 저희에게 예비하신 큰 은혜였습니다
찬미가 지금까지 부족함없고 어려움없이 지냈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저희도 마찬가지로 찬미가 고등학교갈때 좋은 성적으로 올라가고 성적도 항상 상위권에 있었기에 그래도 쉽게 갈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교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몇개월 동안 공교롭게도 시험발표가 항상 금요일이었습니다 매번 안되었다는 소식을 함께 기도하는 목장 식구들에게 알리는 것도 정말 힘든일었습니다 또 그런일을 내색 안하고 목장모임을 진행하는것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목자 목녀로서 본이 안되는것 같고 하나님 영광을 가리는것 같아 마음이 아팟습니다
하나님은 마지막까지 인내와 기도하게 하시고 더 낮아지게 하셨습니다
찬미는 힘든 상황을 잘 참아가면서 중국어 영어를 더 공부를 하게 되었고 과외를 가르치며 경험도 쌓게 하였습니다
목녀도 새벽기도는 정말 어려워 하는데 자녀로 인하여 새벽제단을 쌓게 되었습니다 자녀로 인하여 나가게 되었지만 목원식구들을 위하여 먼저 기도했다고 고백을 들었을때 저도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대학이 있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찬미에게 가장 알맞는 대학에 가게해달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저희의 마음을 아셔서 가장 가고싶어 하는 대학에 합격하게 하셨습니다 더 놀라운것은 그것을 확증이라도 하듯 더 쉽다고 생각했던 대학들도 모두 안되고 가장 원하는 대학 한군데만 되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하신일 임을 확실히 알게 하셨습니다
그동안 너무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셨습니다
어렵게 맘고생하며 결국은 좋은 결과로 되어지니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었습니다 주일날 목사님께의 설교 말씀이 어찌 그렇게 딱 저희 가정에 주신 말씀이었는지요
제목:"기다림의 미학"
1.하나님을 신뢰하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2.기도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3.치유와 회복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주일날은 많은 분들께 분에 넘치도록 축하를 받았습니다 고난끝에 기쁨이 이런건가 봅니다
목장 모임때 부른 찬양이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모릅니다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헤쳐나온 풍강감사 모든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중 위로 감사
측량못할 은혜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목녀는 벌써부터 말합니다 많은분들에게 분에 넘치도록 기도와 사랑을 받았으니 이제 목녀도 내년에 고3되는 학생들을 위해서 기도뿐만 아니라 서류적으로 필요한 모든것을 도와주겠다 합니다
기도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장식구들과 교사 교회식구들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의 은혜로 찬미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여 온 목장이 기쁨가운데 목장을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래동안 인내로 기도하게 하시고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것이 오히려 저희에게 예비하신 큰 은혜였습니다
찬미가 지금까지 부족함없고 어려움없이 지냈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저희도 마찬가지로 찬미가 고등학교갈때 좋은 성적으로 올라가고 성적도 항상 상위권에 있었기에 그래도 쉽게 갈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교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몇개월 동안 공교롭게도 시험발표가 항상 금요일이었습니다 매번 안되었다는 소식을 함께 기도하는 목장 식구들에게 알리는 것도 정말 힘든일었습니다 또 그런일을 내색 안하고 목장모임을 진행하는것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목자 목녀로서 본이 안되는것 같고 하나님 영광을 가리는것 같아 마음이 아팟습니다
하나님은 마지막까지 인내와 기도하게 하시고 더 낮아지게 하셨습니다
찬미는 힘든 상황을 잘 참아가면서 중국어 영어를 더 공부를 하게 되었고 과외를 가르치며 경험도 쌓게 하였습니다
목녀도 새벽기도는 정말 어려워 하는데 자녀로 인하여 새벽제단을 쌓게 되었습니다 자녀로 인하여 나가게 되었지만 목원식구들을 위하여 먼저 기도했다고 고백을 들었을때 저도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대학이 있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찬미에게 가장 알맞는 대학에 가게해달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저희의 마음을 아셔서 가장 가고싶어 하는 대학에 합격하게 하셨습니다 더 놀라운것은 그것을 확증이라도 하듯 더 쉽다고 생각했던 대학들도 모두 안되고 가장 원하는 대학 한군데만 되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하신일 임을 확실히 알게 하셨습니다
그동안 너무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셨습니다
어렵게 맘고생하며 결국은 좋은 결과로 되어지니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었습니다 주일날 목사님께의 설교 말씀이 어찌 그렇게 딱 저희 가정에 주신 말씀이었는지요
제목:"기다림의 미학"
1.하나님을 신뢰하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2.기도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3.치유와 회복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주일날은 많은 분들께 분에 넘치도록 축하를 받았습니다 고난끝에 기쁨이 이런건가 봅니다
목장 모임때 부른 찬양이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모릅니다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헤쳐나온 풍강감사 모든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중 위로 감사
측량못할 은혜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목녀는 벌써부터 말합니다 많은분들에게 분에 넘치도록 기도와 사랑을 받았으니 이제 목녀도 내년에 고3되는 학생들을 위해서 기도뿐만 아니라 서류적으로 필요한 모든것을 도와주겠다 합니다
기도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장식구들과 교사 교회식구들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정영섭 (2013-12-19 AM 11:15)
신동수 (2013-12-19 AM 11:20)
김영기 (2013-12-19 PM 12:57)
강수종 (2013-12-19 PM 02:51)
진선희 (2013-12-19 PM 04:39)
이용배 (2013-12-19 PM 05:18)
장영범 (2013-12-19 PM 07:46)
박창호 (2013-12-19 PM 11:15)
이민규 (2013-12-23 PM 09:14)
김명자 (2013-12-27 PM 05:09)
오늘 0 , 전체 9 , 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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