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감사를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 주일 말씀을 듣고 제게 있었던 감사를 나누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큰아들 수민입니다. 2011년 목장을 처음 나갔을때 제 인생의 첫기도 제목이
수민이 무사히 건강하게 제대하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2013년 6월에 제대하고 지금은 4학년 복학해서 다니다가 변리사 시험준비
한다고 휴학하고 있습니다.
둘째 수환이 입니다. 해병대 입대하던날 2012년 9월 최영기 목사님 오셔서
부흥회할때 제가 간증했었는데 지난 월요일(6월23일) 건강하게 제대하고
2학년 복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둘다 집근처 30분내 거리에 배치를 받아 면회 다니기 편하게 해주시고
군생활도 잘해서 포상휴가도 자주 나왔더랬습니다.
그럼에도 진심으로 감사한적이 없었습니다.
열명의 나병환자가 고침을 받았음에도 한명만 돌아와 주께 영광을 돌리고
나머지 아홉은 그냥 제 갈길로 간것처럼 제가 그아홉에 속한 사람입니다.
주일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얼마나 범사에 감사함을 모르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두아이 모두 주께서 지켜주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큰아들 수민입니다. 2011년 목장을 처음 나갔을때 제 인생의 첫기도 제목이
수민이 무사히 건강하게 제대하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2013년 6월에 제대하고 지금은 4학년 복학해서 다니다가 변리사 시험준비
한다고 휴학하고 있습니다.
둘째 수환이 입니다. 해병대 입대하던날 2012년 9월 최영기 목사님 오셔서
부흥회할때 제가 간증했었는데 지난 월요일(6월23일) 건강하게 제대하고
2학년 복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둘다 집근처 30분내 거리에 배치를 받아 면회 다니기 편하게 해주시고
군생활도 잘해서 포상휴가도 자주 나왔더랬습니다.
그럼에도 진심으로 감사한적이 없었습니다.
열명의 나병환자가 고침을 받았음에도 한명만 돌아와 주께 영광을 돌리고
나머지 아홉은 그냥 제 갈길로 간것처럼 제가 그아홉에 속한 사람입니다.
주일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얼마나 범사에 감사함을 모르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두아이 모두 주께서 지켜주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임영만 (2014-7-01 AM 12:01)
진선희 (2014-7-01 AM 01:45)
박근효 (2014-7-01 AM 02:10)
장기홍 (2014-7-01 AM 10:41)
변현석 (2014-7-03 AM 04:03)
박창호 (2014-7-07 PM 12:44)
오늘 0 , 전체 2 , 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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