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우리목장vip의 생삶 첫 날
작성자
김명자
Date : 2013.09.03 04:43, View : 2419
드디어 기다렸던 9월 3일 화요일!
우리 필리핀 목장의 세 번째 vip가 생명의삶을 시작하였다.
불심이 특심이었던 사람이라 ~~
자모실에서 7개월된 아기를 보며 마음속으로 계속 기도했다.
"하나님 오늘 첫 시간 그에게 특별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11시 45분
생삶을 마치고 나온 vip에게 물어보았다.
"오랜만에 공부 하니까 어땠어?"
"어 ! 언니 ~ 너무 신기했어, 내가 살아있는것 같아 ,
집에가서 내가 무언가 할 일이 있는것도 너무좋아."
약속시간에 늦었다고 투덜거릴 줄 알았는데... vip의 첫 마디는 기쁨의 고백이었다.
내 마음에 감동이 밀려왔고,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 느끼게 되었다.
vip가 오늘처럼 매 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13주를 완주하는 것은 물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그 날을 기대 한다.
첫 날부터 열정을 다해 강의를 이끌어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필리핀 목장의 세 번째 vip가 생명의삶을 시작하였다.
불심이 특심이었던 사람이라 ~~
자모실에서 7개월된 아기를 보며 마음속으로 계속 기도했다.
"하나님 오늘 첫 시간 그에게 특별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11시 45분
생삶을 마치고 나온 vip에게 물어보았다.
"오랜만에 공부 하니까 어땠어?"
"어 ! 언니 ~ 너무 신기했어, 내가 살아있는것 같아 ,
집에가서 내가 무언가 할 일이 있는것도 너무좋아."
약속시간에 늦었다고 투덜거릴 줄 알았는데... vip의 첫 마디는 기쁨의 고백이었다.
내 마음에 감동이 밀려왔고,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 느끼게 되었다.
vip가 오늘처럼 매 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13주를 완주하는 것은 물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그 날을 기대 한다.
첫 날부터 열정을 다해 강의를 이끌어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송일석 (2013-9-03 PM 09:39)
박미경 (2013-9-03 PM 10:51)
정영섭 (2013-9-03 PM 10:58)
진선희 (2013-9-04 AM 12:15)
문현규 (2013-9-04 AM 10:30)
조경희 (2013-9-04 PM 12:34)
김명자 (2013-9-04 PM 02:14)
변현석 (2013-9-04 PM 04:48)
이용배 (2013-9-04 PM 05:53)
이민규 (2013-9-09 PM 12:12)
오늘 0 , 전체 7 , 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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