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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손윗사람에게 이런표현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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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동장로님,이노현목자님 을 칭찬합니다.
교회에 어떤 공사가 있거나 수리를 해야하거나
겨울에 눈이오거나
여름에 비가오거나
크고작은일에는 항상 이분들이 계셨던것 같습니다.
오늘도
들어오는길에 만난 두분은
이제 여름이 되어 성도들을 좀더 시원하게 하기위한
그늘막 공사에
팔을걷어부치셨네요.
늘 미안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겹쳐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서먹하게 그 자리를
지나가곤 했었는데 말입니다.
목사님께서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다고 하신 말씀에 용기내어
감히 "칭찬드린다"는 표현을 씁니다.
다른어휘가 생각안나네요, 용서하세요.
모든분들이 한마음 일겁니다.
사랑합니다.....
문현규 (2012-5-30 AM 11:25)
정영섭 (2012-5-30 PM 07:46)
이선영 (2012-5-31 AM 01:49)
김명식 (2012-6-01 AM 12:21)
장영범 (2012-6-02 PM 02:03)
신지순 (2012-6-02 PM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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