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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 릴레이 177
작성자
송지연
Date : 2014.12.08 04:07, View : 1946
(21시간)
정 은규 집사님께서 전해주신 감사릴레이. . .감사합니다.
저는 두마게티 목장 목녀 송 지연입니다. 올해 하나님께서 하신일들을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범사가 감사한일들 뿐이지만 그 중에 굵직한 감사들을 보면. . .
1. 말씀의 삶으로 2014년 하반기를 보낼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분주한 일상속에서 삶공부의 시간이 없었더라면 바쁘다는 핑계로 말씀을 가까이 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삶공부를 통해서 내가 믿는 예수님의 생애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이 시간을 빌어 강의를 재미나게 해 주신 김명자 전도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2. 가정교회 사역에 함께 동참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성도목장에서의 기도와 섬김을 만땅 받고 분가한 두마게티 목장에서 주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매주 목장 모임을 하면서 감사한 것은 8명의 아이들이 한주한주
감사의 내용과 기도제목을 수첩에 미리 정리해와서 발표를 할 때 보면 사실 어른들보다 더 은혜가
됩니다.어떤 친구가 부모님의 영혼구원을 놓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할 때는 순간 울컥 눈물이 핑 돌더군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 . 모든 목장식구들이 이 아이들을 보면서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가정교회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함께 변화하는 공동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3. 올해 중고등부 교사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저를 교사로 임명하여 주시고 오랜 노하우로 중고등부를 이끌고 계시던 선생님들과
함께한 시간이 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섬김이 너무 아름답
습니다. 묵묵히 교사의 자리를 지키시는 쌤들 2014년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또한 신동수 목사님의 매일 새벽에 울리는 1분말씀 ! 중고등부의 거룩한 습관 만들기 중의 하나인
말씀 묵상으로 시작되어져서 교사인 저에게도 매일 아침 묵상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 최고의 감사는 남편과 세 아이들입니다.
늘 자상하고 유머가 넘치는 B자형 김집사님! 몸매가 B자여도 내눈엔 너무 멋있게만 보이는 남편입니다.
형편이 좋을 때든 그렇지 않을 때든 늘 한결같은 미소를 잃지않고 주님을 바라보는 멋진 남편!!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세 자녀 남현, 남은, 남원 이에게 믿음에 믿음을, 지혜에 지혜를, 건강에 건강을 더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디서든 하나님을 높혀드리는 삶을 사는 세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 순간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두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감사릴레이를 받으실 분은 사천목장의 연선 목녀님께 바통을 넘길께요~~
정 은규 집사님께서 전해주신 감사릴레이. . .감사합니다.
저는 두마게티 목장 목녀 송 지연입니다. 올해 하나님께서 하신일들을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범사가 감사한일들 뿐이지만 그 중에 굵직한 감사들을 보면. . .
1. 말씀의 삶으로 2014년 하반기를 보낼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분주한 일상속에서 삶공부의 시간이 없었더라면 바쁘다는 핑계로 말씀을 가까이 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삶공부를 통해서 내가 믿는 예수님의 생애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이 시간을 빌어 강의를 재미나게 해 주신 김명자 전도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2. 가정교회 사역에 함께 동참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성도목장에서의 기도와 섬김을 만땅 받고 분가한 두마게티 목장에서 주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매주 목장 모임을 하면서 감사한 것은 8명의 아이들이 한주한주
감사의 내용과 기도제목을 수첩에 미리 정리해와서 발표를 할 때 보면 사실 어른들보다 더 은혜가
됩니다.어떤 친구가 부모님의 영혼구원을 놓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할 때는 순간 울컥 눈물이 핑 돌더군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 . 모든 목장식구들이 이 아이들을 보면서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가정교회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함께 변화하는 공동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3. 올해 중고등부 교사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저를 교사로 임명하여 주시고 오랜 노하우로 중고등부를 이끌고 계시던 선생님들과
함께한 시간이 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섬김이 너무 아름답
습니다. 묵묵히 교사의 자리를 지키시는 쌤들 2014년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또한 신동수 목사님의 매일 새벽에 울리는 1분말씀 ! 중고등부의 거룩한 습관 만들기 중의 하나인
말씀 묵상으로 시작되어져서 교사인 저에게도 매일 아침 묵상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 최고의 감사는 남편과 세 아이들입니다.
늘 자상하고 유머가 넘치는 B자형 김집사님! 몸매가 B자여도 내눈엔 너무 멋있게만 보이는 남편입니다.
형편이 좋을 때든 그렇지 않을 때든 늘 한결같은 미소를 잃지않고 주님을 바라보는 멋진 남편!!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세 자녀 남현, 남은, 남원 이에게 믿음에 믿음을, 지혜에 지혜를, 건강에 건강을 더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디서든 하나님을 높혀드리는 삶을 사는 세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 순간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두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감사릴레이를 받으실 분은 사천목장의 연선 목녀님께 바통을 넘길께요~~
김명자 (2014-12-08 PM 07:31)
이미양 (2014-12-08 PM 08:10)
김영기 (2014-12-09 AM 10:45)
정영섭 (2014-12-09 PM 02:43)
박수연 (2014-12-09 PM 03:38)
연선 (2014-12-09 PM 07:07)
강수종 (2014-12-11 PM 12:53)
윤준식 (2014-12-11 PM 08:50)
이주만 (2014-12-15 A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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