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은혜와 축복의 자리입니다..
해를 거듭하면서 점점 식어져만 가던 열정, 사랑, 감사..
주님을 처음 만나 뜨겁게 사랑했던 그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
제게 가장 필요했는데..
이번 특새는 제게 꼭 필요했던 은혜와 축복의 자리인 것 같습니다..
특새를 통해 처음 사랑이 회복되고..
특새를 통해 영원한 하늘의 것만을 사모하길..
특새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되길..
그리하여 뜨거운 사랑과 열정으로 영혼을 섬기고 세우는
나와 우리의 목장과 우리의 교회공동체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윤향숙 (2013-5-16 A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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