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또다른 감사
이화원 사태로 시끌벅적 한바탕 넉두리를 한 기분입니다.
철거문제로 애를써준 주민대표분들과
합심하여 여론의 무게를 실어줬던 목장식구들
대한민국국민의 힘임을 여지없이 보여주신
누리꾼들의 총공세. 이를 가벼이 여기지 아니하고
즉각적으로 촌.시정부에 시정 요청을 한 총영사관.
마치 어려운 작전을 완전히 성공시키고 난 느낌입니다.
이를 위해 수고한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두차례 현장을 둘러보았는데
철거자들은 없고 약간의 파편들이 아직 한쪽으로 치워저는 있지만
작업을 다시 계시하지는 않은듯합니다.
어제 12시경에 정문에서 본 공안 순찰차
아침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저녁으로 순찰차를 파견하도록
지시한 내용이 지켜지고있음을 보았습니다.
얼마까지 갈 것인지 그리고 얼마큼 약속이행과 보상문제의
완전한 이행이 가능할것인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 애쓰고 수고한 분들에게 감사를
표해야 겠기에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총영사관 홈피에 약 40여개의 이화원사태에 대한
글을 항의와 원망과 조롱과 등등으로 올렸었고 지금은
이에대한 답변을 총영사관 측에서 주신 만큼
이분들에대한 수고와 애씀에 감사하는 글 또한
보내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 주민만 사랑해달라고 하기보다는
우리도 총영사관에서 일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사랑을 실천 할 줄 아는 신앙인이 되야 겠습니다.
영사관 홈피에 글을 올리는데 어제 들끌턴 자리가
갑자기 휑해보입니다.
누구의 자리일까요 ?
철거문제로 애를써준 주민대표분들과
합심하여 여론의 무게를 실어줬던 목장식구들
대한민국국민의 힘임을 여지없이 보여주신
누리꾼들의 총공세. 이를 가벼이 여기지 아니하고
즉각적으로 촌.시정부에 시정 요청을 한 총영사관.
마치 어려운 작전을 완전히 성공시키고 난 느낌입니다.
이를 위해 수고한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두차례 현장을 둘러보았는데
철거자들은 없고 약간의 파편들이 아직 한쪽으로 치워저는 있지만
작업을 다시 계시하지는 않은듯합니다.
어제 12시경에 정문에서 본 공안 순찰차
아침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저녁으로 순찰차를 파견하도록
지시한 내용이 지켜지고있음을 보았습니다.
얼마까지 갈 것인지 그리고 얼마큼 약속이행과 보상문제의
완전한 이행이 가능할것인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 애쓰고 수고한 분들에게 감사를
표해야 겠기에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총영사관 홈피에 약 40여개의 이화원사태에 대한
글을 항의와 원망과 조롱과 등등으로 올렸었고 지금은
이에대한 답변을 총영사관 측에서 주신 만큼
이분들에대한 수고와 애씀에 감사하는 글 또한
보내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 주민만 사랑해달라고 하기보다는
우리도 총영사관에서 일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사랑을 실천 할 줄 아는 신앙인이 되야 겠습니다.
영사관 홈피에 글을 올리는데 어제 들끌턴 자리가
갑자기 휑해보입니다.
누구의 자리일까요 ?
장영범 (2011-6-27 PM 02:28)
윤향숙 (2011-6-28 PM 01:02)
장영범 (2011-6-30 PM 07:39)
장영범 (2011-7-12 PM 07:13)
장영범 (2011-7-12 PM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