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고구마 순종
한때 고구마전도로 유명세를 타던 고구마가 청양에도 달려왔다.
익었는지 설익었는지 찔러보는 그맛이 전도의 맛이였던 지난 시절 지금도 잘 적용하고 사용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삽들고 곡괭이들고 그것도 아낙내들이 그 흔한 월남 바지 하나없이
흙 밭에서 연실 괭이질을 하는 모습. 상상만해도 정겹다.
아내는 아침 부터 뭐가그리 재밋고 신나는지 카톡하고 전화하고 부지런히 챙기더니
고구마케러 간다고 시간 늦었다고 달려나간다.
목사님 급전보 받고 나간단다. 고구마의 위력인가 목사님에 대한 순종의 위력인가.
잘 구별은 아니가지만 중요한것은 몇시간후 땀 흘리며 목녀님들이 고구마케는 모습을 카톡으로 실시간 볼수있었다는 것이다.
대단한 순종 그리고 열정 그거 고구마에대한 열정일수도 있겠다.
전도가 생각나서 였을까 ? ----- 혹 착각인가.
암튼 대단한 목녀님들과 목사님,. 오 놀라워라 !
더 놀라운건 바로 경건의 삶 맴버들이 한자리에 쫘 악 ! 형제들만 빼고 말이다.
700kg 차에 실고 달려오는 그마음이 얼마나 기뻣을까. 울 목녀 스마트폰 속의 목속리가 얼마나
흥분되있던지 귀청 떨어지는 줄 알았다.
즐거웠다는 애기다. 겁나게 살맞 난다는 애기다.
그리고 함께 참여하지 못한 목녀들을 위해 한자루씩 나눔의 배려도 있었다.
수고한 땀의 댓가를 곡괭이들고 전투하며 얻은 수확물을 사랑하는 공동체안에 지체들과 나누는
기쁨을 누렸다. 참 보기 좋은 광경이고 눈물나는 사랑들이다.
가을은 그래서 참 좋기도하다.
이 가을에 감사로 주신 고구마 그 고구마가 고구마 전도로 다시 불활하는 기쁨도 있었으면하는
바램이 고구마 수확믈을 보며 나눔을 보며 울목녀 웃음 가득찬 얼굴을 보며 1013 To100 의
미션을 두고 새 힘을 공급 받게한다.
고구마는 일본에서 들여온 구황작물이다. 배고픈 백성들을 위해 조선 영조때 들여온 음식이다
감자 처럼 켈때 기쁨이 두배인것은 줄줄이 고구마가 딸려나온다는데 있다 줄기에 다닥 다닥
달라붙은 고구마 마치 vip한 영혼을 주님 품에 안기면 그을 통해 딸려오는 새 영혼들의 있는것과
같은 맛이랄까.
고구마가 백성들의 배고품을 해결해주기 위해 물건너 온 것과 같이 고구마 전도로 vip로 굶주린
각 목장마다 혹은 목원들 마다 넘처나는 vip를 섬기는 그날이 내일이였으면한다.
고구마로 행복함을 갖게한 한주간의 삶의 고백을 적어보았습니다.
익었는지 설익었는지 찔러보는 그맛이 전도의 맛이였던 지난 시절 지금도 잘 적용하고 사용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삽들고 곡괭이들고 그것도 아낙내들이 그 흔한 월남 바지 하나없이
흙 밭에서 연실 괭이질을 하는 모습. 상상만해도 정겹다.
아내는 아침 부터 뭐가그리 재밋고 신나는지 카톡하고 전화하고 부지런히 챙기더니
고구마케러 간다고 시간 늦었다고 달려나간다.
목사님 급전보 받고 나간단다. 고구마의 위력인가 목사님에 대한 순종의 위력인가.
잘 구별은 아니가지만 중요한것은 몇시간후 땀 흘리며 목녀님들이 고구마케는 모습을 카톡으로 실시간 볼수있었다는 것이다.
대단한 순종 그리고 열정 그거 고구마에대한 열정일수도 있겠다.
전도가 생각나서 였을까 ? ----- 혹 착각인가.
암튼 대단한 목녀님들과 목사님,. 오 놀라워라 !
더 놀라운건 바로 경건의 삶 맴버들이 한자리에 쫘 악 ! 형제들만 빼고 말이다.
700kg 차에 실고 달려오는 그마음이 얼마나 기뻣을까. 울 목녀 스마트폰 속의 목속리가 얼마나
흥분되있던지 귀청 떨어지는 줄 알았다.
즐거웠다는 애기다. 겁나게 살맞 난다는 애기다.
그리고 함께 참여하지 못한 목녀들을 위해 한자루씩 나눔의 배려도 있었다.
수고한 땀의 댓가를 곡괭이들고 전투하며 얻은 수확물을 사랑하는 공동체안에 지체들과 나누는
기쁨을 누렸다. 참 보기 좋은 광경이고 눈물나는 사랑들이다.
가을은 그래서 참 좋기도하다.
이 가을에 감사로 주신 고구마 그 고구마가 고구마 전도로 다시 불활하는 기쁨도 있었으면하는
바램이 고구마 수확믈을 보며 나눔을 보며 울목녀 웃음 가득찬 얼굴을 보며 1013 To100 의
미션을 두고 새 힘을 공급 받게한다.
고구마는 일본에서 들여온 구황작물이다. 배고픈 백성들을 위해 조선 영조때 들여온 음식이다
감자 처럼 켈때 기쁨이 두배인것은 줄줄이 고구마가 딸려나온다는데 있다 줄기에 다닥 다닥
달라붙은 고구마 마치 vip한 영혼을 주님 품에 안기면 그을 통해 딸려오는 새 영혼들의 있는것과
같은 맛이랄까.
고구마가 백성들의 배고품을 해결해주기 위해 물건너 온 것과 같이 고구마 전도로 vip로 굶주린
각 목장마다 혹은 목원들 마다 넘처나는 vip를 섬기는 그날이 내일이였으면한다.
고구마로 행복함을 갖게한 한주간의 삶의 고백을 적어보았습니다.
김윤신 (2013-10-26 PM 11:07)
조경희 (2013-10-27 AM 11:22)
강수종 (2013-10-27 PM 05:53)
임영만 (2013-10-28 AM 01:06)
진선희 (2013-10-28 AM 01:31)
장기홍 (2013-10-28 PM 03:10)
이용배 (2013-10-29 AM 09:52)
이용배 (2013-10-29 AM 09:52)
장영범 (2013-10-29 AM 11:21)
송일석 (2013-10-29 PM 02:12)
하진국 (2013-10-29 PM 10:50)
문현규 (2013-10-30 AM 10:38)
고현진 (2013-10-31 PM 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