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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릴레이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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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경집사가 감사릴레이가 시작되면서 우리목장도 시작이구나 했는데 저에게도
정진연목녀님으로 부터 바톤이 넘어왔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캄보디아목장 목원 정광훈집사입니다.
올 한해 기쁜일도 많았고, 힘든일도 많았던 한 해 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청양한인교회의 홈페이지는 눈도장만 찍고 다녔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글쓰는 재주가 너무 없어서 입니다.
댓글을 달고 싶어도 우리 청양한인교회의 성도님들은 글쓰는 재주들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여러 성도님들의 감사릴레이만 열심히 일고 감탄만 하였답니다.
저에게도 감사릴레이에서 감사를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첫번째 감사는 저에게 남편으로 두 아이의 아버지로 가정이라는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가족 모두 지금까지 건강으로 지켜주셔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살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아내와 착하고 멋진 두아들을 주셔서 단란한 가정을 이루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두번째는 청양한인교회를 통하여 저의 신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김상덕장로님의 권유와 먼저 경험이 있는 아내를 믿고 초등부교사로 지난해부터
헌신하게 되었는데 부족한 제가 아이들을 통하여 더 많이 배우고 보람된 초등부 공동체의
한 일원이 되어 부드러우시고 꼼꼼하신 목사님과 여러샘들의 마음의 안정을 주시는
이노현부장샘 또 여러샘들과 함께 사역하는 초등부 자리에 있음을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믿지 않은 가정의 자녀들이 많았음에도 출석 잘하여 예배 드림에 감사하게 되고
영혼을 섬기는 일이 얼마나 귀한 사명인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세번째는 담임목사님께서 저희 부부를 지명하셔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귀한 자리에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찬양을 좋아 하지만 실력이 부족함에 늘 배움의 자리에 있게 하시고 부족함에도
1부 찬양팀으로 지금까지 서게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으로 많은 은혜 받게 하시고 코람데오 찬양대원들과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
울고 웃으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네번째는 캄보디아목장의 목자,목녀님 목원들을 사랑합니다.
먼저 캄보디아목장을 통해 5명의 VIP가 세례받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자,목녀님의 섬김과 기도로 저희가 한 가족이 되어 주님 기뻐하시는 일에 함께 동참하여
쓰임 받게 하시고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섯번째는 새벽족구팀으로,배드민턴선교회로 담임목사님과 두분의 목사님, 사랑하는
교우들과 함께 운동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친구 VIP 형제를 족구팀으로 배드민턴선교회로 인도 하시게하고 운동으로
교제와 건강을 챙기게 하게됨을 감사합니다.
두팀을 통해 영원구원하는 귀한 축복의 통로가 될줄 믿습니다.
이전에는 세상에서 주는 기쁨속에 있었지만 이제 더 이상 기쁨이 아니요 낯설기까지 하니
이 또한 주님 주시는 은혜겠지요~
교회안에서 누리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알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건강하고 복된 교회를 함께 섬김이 가장 큰 축복이고 은혜요 감사임을 고백합니다.
청양한인교회 홈피에 제 글이 올려지게됨을 다시한번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감사릴레이를 받으실분은 캄보디아목장의 애칭 "알로에"
형님이신 김운규목자님께 넘기겠습니다.
손진경집사가 감사릴레이가 시작되면서 우리목장도 시작이구나 했는데 저에게도
정진연목녀님으로 부터 바톤이 넘어왔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캄보디아목장 목원 정광훈집사입니다.
올 한해 기쁜일도 많았고, 힘든일도 많았던 한 해 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청양한인교회의 홈페이지는 눈도장만 찍고 다녔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글쓰는 재주가 너무 없어서 입니다.
댓글을 달고 싶어도 우리 청양한인교회의 성도님들은 글쓰는 재주들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여러 성도님들의 감사릴레이만 열심히 일고 감탄만 하였답니다.
저에게도 감사릴레이에서 감사를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첫번째 감사는 저에게 남편으로 두 아이의 아버지로 가정이라는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가족 모두 지금까지 건강으로 지켜주셔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살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아내와 착하고 멋진 두아들을 주셔서 단란한 가정을 이루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두번째는 청양한인교회를 통하여 저의 신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김상덕장로님의 권유와 먼저 경험이 있는 아내를 믿고 초등부교사로 지난해부터
헌신하게 되었는데 부족한 제가 아이들을 통하여 더 많이 배우고 보람된 초등부 공동체의
한 일원이 되어 부드러우시고 꼼꼼하신 목사님과 여러샘들의 마음의 안정을 주시는
이노현부장샘 또 여러샘들과 함께 사역하는 초등부 자리에 있음을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믿지 않은 가정의 자녀들이 많았음에도 출석 잘하여 예배 드림에 감사하게 되고
영혼을 섬기는 일이 얼마나 귀한 사명인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세번째는 담임목사님께서 저희 부부를 지명하셔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귀한 자리에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찬양을 좋아 하지만 실력이 부족함에 늘 배움의 자리에 있게 하시고 부족함에도
1부 찬양팀으로 지금까지 서게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으로 많은 은혜 받게 하시고 코람데오 찬양대원들과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
울고 웃으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네번째는 캄보디아목장의 목자,목녀님 목원들을 사랑합니다.
먼저 캄보디아목장을 통해 5명의 VIP가 세례받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자,목녀님의 섬김과 기도로 저희가 한 가족이 되어 주님 기뻐하시는 일에 함께 동참하여
쓰임 받게 하시고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섯번째는 새벽족구팀으로,배드민턴선교회로 담임목사님과 두분의 목사님, 사랑하는
교우들과 함께 운동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친구 VIP 형제를 족구팀으로 배드민턴선교회로 인도 하시게하고 운동으로
교제와 건강을 챙기게 하게됨을 감사합니다.
두팀을 통해 영원구원하는 귀한 축복의 통로가 될줄 믿습니다.
이전에는 세상에서 주는 기쁨속에 있었지만 이제 더 이상 기쁨이 아니요 낯설기까지 하니
이 또한 주님 주시는 은혜겠지요~
교회안에서 누리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알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건강하고 복된 교회를 함께 섬김이 가장 큰 축복이고 은혜요 감사임을 고백합니다.
청양한인교회 홈피에 제 글이 올려지게됨을 다시한번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감사릴레이를 받으실분은 캄보디아목장의 애칭 "알로에"
형님이신 김운규목자님께 넘기겠습니다.
정영섭 (2014-12-12 PM 07:27)
정진연 (2014-12-13 AM 12:42)
박근효 (2014-12-13 AM 08:27)
김운규 (2014-12-13 AM 09:37)
장기홍 (2014-12-13 AM 11:30)
김영기 (2014-12-13 PM 12:42)
김상덕 (2014-12-13 PM 02:02)
장영범 (2014-12-13 PM 09:26)
이주만 (2014-12-15 AM 09:18)
정광훈 (2014-12-15 PM 04:15)
강수종 (2014-12-15 P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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