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12제자! 그들이 변하고 있다
작성자
진선희
Date : 2014.06.11 09:38, View : 2086
목사님 왈: " 경삶 3기생 여러분 이곳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여러분을 보니 기대가 됩니다. 어떤 동기로 오시게 되었습니까?"
"네~ 대행목자 딱지 뗄라구요~"
"네~ 목녀님이 하라고 하셔서요~"
"네~ 선배들이 꼭 해볼만한 공부라고 해서요~"
"네~ 저녁반이 개설된 것은 하나님의 뜻! 직장을 다니는 저에겐 운명인거죠"
"네~ 경삶 같이 하자고 해서 왔는데...이 배신감은 뭔가요..."
이유도 동기도 다 달랐지만 우린 이렇게 하나가 되어 경삶 훈련을 3개월 동안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한 주 한 주 영적훈련을 하면서 각자의 삶이 변화되었고 서로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해 가는
놀라운 기적의 현장이였습니다. 경삶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진미는 기도짝과의 만남입니다.
경삶이 만들어낸 커플들을 잠시 소개해 볼까요~~?
- 늘 만나기만하면 티격태격 불안불안하면서도 요상하게도 서로가 없으면 불안해 떠는 평생 웬수인 커플.
- 늘 기도짝과의 만남을 그리워하며 오매불망 짝 사랑만하다 목이 길어져 기린이 되어버린 커플.
- 7분 동안의 만남에도 매우 흡족해하는 찰떡궁합의 커플.
- 원조교제에 빠진 아무도 못 말리는 은밀한 만남의 커플.
- 서로 보고 또 봐도 보고 싶고 헤어지기 싫은 불 같은 사랑에 빠진 천생연분인 커플.
푸하하~ 하나님께서 이 모두를 지켜 보시고 심히 기뻐 그들의 만남에 축복하셨더라 ㅋㅋ
3개월의 훈련이 가져다 준 그들의 운명이 지금 기록 됩니다.
<나에게 경삶이란?>
- 상큼발랄 정현주: 뻥튀기다 (작은 행복, 작은 기쁨이 지금은 뻥튀기처럼 커져있음에~)
- 비타500 임영만: 병아리다 (계란의 두꺼운 껍질을 깨고 새롭게 되었음에)
- 평생 수줍은 소녀 이영우: 거울이다 (나의 모습을 비춰 볼 수 있음에~)
- 경삶 수석 안정희: 기적이다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하셨음에~)
- 눈물의 여왕 이연실: 삶이다 (크리스천의 삶을 배우고 가르치는 곳에 있었음에~)
- 원더우먼 배은화: 현장이다 (영적훈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음에~)
- 혼자가 좋다 권창형: 잠이다 (늦게 자는 습관을 고치자고 결심했음으로)
- 마음씨 좋은 교회오빠 박창호: 유리이다 (내 자신을 투명하게 비춰볼 수 있음에)
- 우리의 해결사 김여홍: 훈련이다 (주님의 일을 감당케 하시고자 훈련이 필요했으므로)
- 소림사 '아뵤!' 박근효: 진흙이다 (돌 같이 단단했던 마음이 지금은 진흙처럼 말랑한 옥토가 되었음에)
- 진시황의 후예 진선희: 생수다 (삶의 갈증이 시원하게 해소 되었음에)
섬김과 겸손의 아이콘 정영섭목사님
언제나 우리의 선한목자가 되어 주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린 변화되었고 하나님의 은혜로 12제자의 삶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함과 뜻을 헤아려 주님께 합당한 자녀의 삶을 사는
기적의 12용사가 되어지길 소망하며 우리를 지금까지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며 담임 목사님의 수고와 헌신,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삶 3기생들의 기적의 삶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여러분을 보니 기대가 됩니다. 어떤 동기로 오시게 되었습니까?"
"네~ 대행목자 딱지 뗄라구요~"
"네~ 목녀님이 하라고 하셔서요~"
"네~ 선배들이 꼭 해볼만한 공부라고 해서요~"
"네~ 저녁반이 개설된 것은 하나님의 뜻! 직장을 다니는 저에겐 운명인거죠"
"네~ 경삶 같이 하자고 해서 왔는데...이 배신감은 뭔가요..."
이유도 동기도 다 달랐지만 우린 이렇게 하나가 되어 경삶 훈련을 3개월 동안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한 주 한 주 영적훈련을 하면서 각자의 삶이 변화되었고 서로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해 가는
놀라운 기적의 현장이였습니다. 경삶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진미는 기도짝과의 만남입니다.
경삶이 만들어낸 커플들을 잠시 소개해 볼까요~~?
- 늘 만나기만하면 티격태격 불안불안하면서도 요상하게도 서로가 없으면 불안해 떠는 평생 웬수인 커플.
- 늘 기도짝과의 만남을 그리워하며 오매불망 짝 사랑만하다 목이 길어져 기린이 되어버린 커플.
- 7분 동안의 만남에도 매우 흡족해하는 찰떡궁합의 커플.
- 원조교제에 빠진 아무도 못 말리는 은밀한 만남의 커플.
- 서로 보고 또 봐도 보고 싶고 헤어지기 싫은 불 같은 사랑에 빠진 천생연분인 커플.
푸하하~ 하나님께서 이 모두를 지켜 보시고 심히 기뻐 그들의 만남에 축복하셨더라 ㅋㅋ
3개월의 훈련이 가져다 준 그들의 운명이 지금 기록 됩니다.
<나에게 경삶이란?>
- 상큼발랄 정현주: 뻥튀기다 (작은 행복, 작은 기쁨이 지금은 뻥튀기처럼 커져있음에~)
- 비타500 임영만: 병아리다 (계란의 두꺼운 껍질을 깨고 새롭게 되었음에)
- 평생 수줍은 소녀 이영우: 거울이다 (나의 모습을 비춰 볼 수 있음에~)
- 경삶 수석 안정희: 기적이다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하셨음에~)
- 눈물의 여왕 이연실: 삶이다 (크리스천의 삶을 배우고 가르치는 곳에 있었음에~)
- 원더우먼 배은화: 현장이다 (영적훈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음에~)
- 혼자가 좋다 권창형: 잠이다 (늦게 자는 습관을 고치자고 결심했음으로)
- 마음씨 좋은 교회오빠 박창호: 유리이다 (내 자신을 투명하게 비춰볼 수 있음에)
- 우리의 해결사 김여홍: 훈련이다 (주님의 일을 감당케 하시고자 훈련이 필요했으므로)
- 소림사 '아뵤!' 박근효: 진흙이다 (돌 같이 단단했던 마음이 지금은 진흙처럼 말랑한 옥토가 되었음에)
- 진시황의 후예 진선희: 생수다 (삶의 갈증이 시원하게 해소 되었음에)
섬김과 겸손의 아이콘 정영섭목사님
언제나 우리의 선한목자가 되어 주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린 변화되었고 하나님의 은혜로 12제자의 삶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함과 뜻을 헤아려 주님께 합당한 자녀의 삶을 사는
기적의 12용사가 되어지길 소망하며 우리를 지금까지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며 담임 목사님의 수고와 헌신,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삶 3기생들의 기적의 삶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박근효 (2014-6-11 PM 11:03)
임영만 (2014-6-12 AM 09:03)
박정건 (2014-6-12 AM 10:19)
신동수 (2014-6-12 PM 05:12)
이연실 (2014-6-13 AM 12:58)
정영섭 (2014-6-13 PM 03:48)
장영범 (2014-6-17 PM 01:12)
권창형 (2014-6-30 PM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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