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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릴레이 196(박근효)
작성자
진선희
Date : 2014.12.10 08:07, View : 2021
12 시간 14분
언제쯤 나에게 바톤이 넘어올까 했는데 드디어 왔군요.
안녕하세요 ? 저는 모로코목장의 박근효 목자입니다.저에게도 2014년도는 감사할것이 꽤나많은 한해였음을 찬양합니다.함께 은혜를 나누기를 소망하면서 ...
첫째는 아들의 대학문제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수밖에 없었는데 이것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기도함으로 하나님과 더 친숙해지고 가까워졌음을 고백할수가 있습니다.
둘째는 올여름에 당뇨판정을 받고 우울하고 힘듬이 있었는데 이것또한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당뇨판정이후 건강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하게 하셨으며 운동으로 극복 할 수있는 은혜를 주셔서 지금은 예전보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샛째는 목장에서 변하지 않을것 같은 두분의 Vip가 최근에 세례를 받았다는 사실입니다.하나님의 인도 하심과 다스림이 아니였다면 있을 수 없는 일 이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할수있는 기쁨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면서 ...
다음주자는 모로코목장의 임영만 목원입니다. 바톤을 받아 주시와요 ^^
임영만 (2014-12-10 AM 10:36)
김기룡 (2014-12-10 AM 10:39)
정영섭 (2014-12-10 AM 10:51)
진선희 (2014-12-10 AM 11:12)
장기홍 (2014-12-10 PM 12:01)
권창형 (2014-12-10 PM 12:25)
장영범 (2014-12-10 PM 12:33)
조수니 (2014-12-10 PM 03:10)
김현주 (2014-12-10 PM 06:48)
전윤택 (2014-12-11 AM 03:19)
윤지영 (2014-12-11 AM 11:43)
김상덕 (2014-12-13 PM 02:43)
김윤신 (2014-12-14 PM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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