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교회에 다니는 한학생
저는 교회에 다니고 수많은걸배우게돼었어요 . 이렇게쓴글도 나중엔
과거가돼겠죠.......
그리고 사람들은 가끔씩일어날일이두려워지기도하더군요.
앞으로의나날이 삶의나날이...
그렇게생각해보면미래가 다가와요.아주빨리 후~~`
저는 미래가두렵지않아요.
하나님을믿다보면 저는 나날이행복하다고느껴져요.
저도6살,7살,8살,이렇게 1년 1년이지나가거든요,
지금이글을보고있는사람들도있을지도모르지만....
미래를두려워하지마세요. 하루가기쁘다고느껴요.
그럼돼요
하나님이지켜주시거든요!!!!!
글이짧아서죄송합니다.....
6학년입니다
>0<
과거가돼겠죠.......
그리고 사람들은 가끔씩일어날일이두려워지기도하더군요.
앞으로의나날이 삶의나날이...
그렇게생각해보면미래가 다가와요.아주빨리 후~~`
저는 미래가두렵지않아요.
하나님을믿다보면 저는 나날이행복하다고느껴져요.
저도6살,7살,8살,이렇게 1년 1년이지나가거든요,
지금이글을보고있는사람들도있을지도모르지만....
미래를두려워하지마세요. 하루가기쁘다고느껴요.
그럼돼요
하나님이지켜주시거든요!!!!!
글이짧아서죄송합니다.....
6학년입니다
>0<
최준영 (2011-11-15 PM 11:06)
석향남 (2011-11-15 PM 11:11)
姜東辰 (2011-11-16 AM 12:46)
박대종 (2011-11-16 AM 10:23)
최연옥 (2011-11-16 AM 10:34)
장영범 (2011-11-16 AM 11:45)
황대철 (2011-11-16 PM 07:25)
김순희 (2011-11-16 PM 07:28)
조경희 (2011-11-17 AM 10:06)
이민규 (2011-11-17 PM 09:55)
곽경화 (2011-11-18 AM 08:25)
장기홍 (2011-11-18 PM 10:12)
최준영 (2011-11-19 AM 12:22)
박연의 (2011-11-28 A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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